키워드

100% 벌어다줄 기업에만 투자 턴어라운드 종목 높은 자산 보유 경영인 주주에 관한 사항

코로나 이후좋게 생각하는 종목은

  1. 삼성전자
    • 파운드리 -> 전방산업 파급력 高
  2. 여행주
  3. 동 관련주
    • 원자재 동 가격 高
  4. 지주사들: sk lg 한화 등
    • 성장주 이후에는 가치주 플로우가 옴

투자 전략은?

  • 원금 회수 후 나머지는 끝까지 가져가보는 전략
  • 가능한한 100% 목표

어떤 산업군을 픽하는지?

  • 턴어라운드 종목(적자-> 흑자)
    • 적자기업은 부도 상장폐지등에 유의해야 하는데, 이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업에 투자시에는 자산의 여부가 최우선 검토사항
    • PBR이 낮은 기업을 선호
  • 신사업 진행 中인 종목

dart필독 요소

  • 경영인
    • 대주주나이, 대학등
      • CEO의 파악을 통한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파악
    • 전자공시 주주에 관한 사항 임직원에 관한 사항
  • 감사의견

키워드

이익의 퀄리티, 비즈니스모델, 시장선도기업, 가설 사고, 함수 사고, 확장성, 제로베이스 사고

내용요약

주식과 주식 시장에 관하여

  • 시장 1등기업: 공포일때 다가가라. 시장이 힘들때 경쟁사가 퇴출되기 때문에, 시장 1등기업은 늘 살아남는다.
  • 포트폴리오의 분산
  • 기업의 성장성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지속적인 가설수정을 통해 방향성을 견고히한다: `가설사고'
    • 예를 들어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초격차 기술시장의 과점을 통해 성장을 해나가는데, 이 2개의 성장요소는 5년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 초격차 기술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에, 초격차 기술을 통한 성장견인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가설). 중국 반도체 제조업들은 내수를 통해 성장하기 때문에, 그들의 낮은 가격에 의한 삼성전자의 시장과점적 지위는 박탁될 것이다(가설)
  • 시장전체의 평가: 이익의 퀄리티 = 지속성 확장가능성 예측가능성 비변동성
  • 과거 코스피 지수와 모든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의 추세를 보면 현재는 코스피 지수가 최상단을 찍을 만큼 영업이익이 올라오지 않았다. 이 말인 즉슨, 현재 주가는 유동성에 의해 overestimate 되고 있다는 의미

어떤 업계를 유망하다고 보는가

  1. IT주

    • IT업계는 디지털이라는 생산수단을 통한 무한한 확장성을 지녔다.
    • 기존의 PBR은 IT업계에서는 통하지 않으므로, IT기업에 대한 새로운 PBR 평가가 필요하다.
  2. 수소 에너지

    • 수소에너지는 세계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 다만 수소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전기가 필요한데, 대체에너지를 통해 이 전기를 조달하면 무한한 에너지 동력을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 밸류체인이 탄생한다.

대표님의 회사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종목을 담는가

  1. step1: 산업의 존재가능 여부 평가

    • 이 산업이 재화와 서비스가 실제 효용이 있나?
    • 적정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나?: 과거 탄소섬유는 너무 비싸서 시장형성이 매우 늦게되었음
    • 생산가능한 인프라가 존재하는가?: IT인프라가 없었다면 유튜브도 없었을 것
  2. 산업의 성장성평가

    • 지속성 확장가능성 예측가능성 비변동성
  3. 기업 선정

  4. 종목의 프리미엄 추정

    • 지속성 확장가능성 예측가능성 비변동성
  5. 잠재와 현재주가의 차이가 큰가

매수매도 타이밍은?

  1. 매도 타이밍
    • 종목 선정시 가설의 전제로 삼았던 요소가 무너질때
    • 단기적인 이벤트로 실적이 악화된 것은 매도의 고려요소가 아니다.
  2. 매수 타이밍

종목 선정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재무제표 <- 비즈니스모델 <- 경영자의 마인드

  1. 비즈니스 모델: 비즈니스 모델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내가 제주도에서 리조트를 할 때의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이 선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깨닳았다. 제주도에서 시작한 리조트 사업이 매우 잘됐다. 당시, 자산운용사와 리조트 사업 2개를 영위했는데, 자산운용사는 적자과 리조트 사업은 큰 흑자였다. 하지만, 리조트 사업은 이익이 잘 나오는데도 너무 불안했다. 태풍이 언제올지, 중국 관광객이 언제줄어들지, 내년에는 리조트가 몇 개나 더 신설될지 리스크가 너무 많았다. 이때 나는 당장의 재무제표보다 장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종목 선정에 더 큰 이유가 된다는 걸 알았다. 나는 원래 재무제표 신봉자였다. 재무제표만 보고 모든걸 판단했다. 하지만, 재무제표는 어디까지나 과거 실적데이터다. 과거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 이후, 우리 운용사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장래성을 성장성을 파악하는 가장 큰 재료로 삼고 있다.

  2. 경영자의 마인드: 과거 한진을 지분공시한 적이 있다. 한진 기획팀에서 와서 적대적 M&A를 위한 행보는 아닌지 물어보기도 하고 매우 불안해 하더라(웃음). 나는 한진 쪽에 경영에 관여할 생각은 없고,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당시 택배회사에서 거의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던 한진은 내가 제시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쪽은 생각도 안하더라. 이때 알았다. 경영자의 통찰력 추진력 욕심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그게 재무제표라는 결과로 나온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신세계의 기업분할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신세계 그룹은 지난달 20일 오후 3시 할인점 이마트 부문과 신세계 백화점 부분을 분할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기업분할은 말 그대로 기업 자체를 쪼개는 행위입니다. 기업분할은 넓은 의미로 보면 분사(Spin-off)의 한 형태입니다.

기업분할은 분할 기업별로 각자의 특성에 맞는 경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기업분할을 통해 우량사업과 부실사업을 분리하면 우량사업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부실사업의 손실을 메우는 일도 없어집니다.

신세계 백화점 부문과 할인점 이마트 부문은 신세계라는 기업에 속해 있었지만, 앞으로는 각각의 사업 부문은 개별 기업으로 운영됩니다. 신세계는 양측의 사업이 서로 다르며 이제 둘 다 규모가 커져 회사를 나눠야 오히려 전문성이 높아지고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분할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분할되는 기업의 주식을 원래 존재했던 회사(모기업)가 100% 보유할 경우 이를 물적분할이라고 합니다. 반면 분할되는 기업의 주식을 모기업 주주들이 일정 비율로 분배하면 이를 인적분할로 부릅니다.

물적분할은 모기업이 지분을 100% 보유하기 때문에 물적분할로 쪼개져 나온 회사는 별도로 상장되지 않고 비공개 회사로 남습니다.

인적분할의 경우 원래 있었던 회사는 물론 쪼개진 회사도 재상장ㆍ등록 절차를 거쳐 상장이 가능합니다. 이미 상장 심사를 통과했던 기업을 일정 비율에 따라 나눈 것이기 때문에 인적분할된 기업의 재상장ㆍ등록 심사는 크게 까다롭지 않은 편입니다. 인적분할로 쪼개진 기업의 주가는 시가총액을 분할 비율로 나눠서 결정합니다. 분할 비율은 각각의 순자산가치를 따져 회사 측이 결정합니다.

물적분할은 구조조정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적분할 방식으로 실적이 나쁜 사업부문을 떼어서 매각할 수 있다면 모기업에 입장에서는 이익입니다. 인적분할은 원래 있었던 기업과의 연계성을 유지하면서 별도 회사로 가는 것이 경영전략이나 주가관리 차원에서 유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세계는 인적분할 방식을 택할 예정입니다. 신세계는 인적분할이 분리된 회사의 전략적인 독립성을 보장하고 주주 가치도 높일 수 있다고 판단, 이 방식을 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분할 비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백화점 부문과 할인점 이마트 부문의 분할이 20 대 80의 비율로 이뤄지면, 기존 신세계 주식 100주를 가진 주주는 백화점 주식 20주와 이마트 주식 80주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신세계가 두 회사로 나뉘더라도 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 구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단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은 회사가치나 주주의 주식가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주

 

주에게 주식 매수청구권을 주지 않습니다.

기업분할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반드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신세계 주가는 발표한 20일 당일은 마감 직전 25분간 4% 올랐지만 이후 떨어져 지난 1일에는 발표 전보다 1.8% 하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기업분할을 통해 기업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요즘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전망이 좋아 주가가 오르면 투자자는 차익실현을 통해 이익을 보고, 반면 회사의 전망이 안좋아 주가가 하락한다면 투자자는 손해를 보기도 하죠.

 

이처럼 주식은 회사의 전망, 또는 가치에 따라 주가가 오르내리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익 또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주식의 실체가 되는 기업은 주가가 오르내리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주가 상승이 회사에 어떤 이득을 주는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주가상승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주가가 오르더라도 기업의 자본금이 증가하진 않는다.

 

자본금은 주식회사를 설립할 때 투자자(주주)로부터 출자하는 금액입니다. 이 자본금은 발행주식의 총 수에 1주당 액면가를 곱한 금액으로 계산되며, 주식회사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본금 = 발행주식의 총 수 × 1주당 액면가

 

위의 식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본금은 현재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가격(주가)이 아닌, 주식을 처음 발행했을 때의 액면가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여기서 액면가란 주식을 발행할 때 정해지는 금액이며, 매일 가격이 변하는 주가와는 달리 가격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단, 액면가는 액면분할이나 액면병합으로 인해 가격이 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미 발행한 주식의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더라도 기업의 자본금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기업의 주가가 오른다?

  • 기업의 시가총액(주가 × 주식 수)은 증가한다.
  • 그러나, 기업의 자본금이 증가하진 않는다.

 

그렇다면 주가상승이 정말 기업이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걸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부터 주가상승이 기업에 어떤 이득을 주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시가총액이 증가하면 기업에 어떤 이익이 있을까?

 

기업의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그 기업의 시가총액이 오른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기업의 시가총액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기업에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지만, 몇몇 특정 상황에서는 기업에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에 이득이 되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 시가총액이 상승하면 기업에 유리한 점

  1. 다른 기업과의 인수합병때 유리한 합병비율로 합병할 수 있음.
  2. 유상증자시 적은 주식수로 많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음.
  3. 적대적 인수합병으로부터 기업 방어 가능.
  4. 주식 담보 대출 액수의 증가.
  5. 기업가치 상승으로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음.

 

주가가 오르면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인수합병을 유리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회사를 인수할 때는 돈으로 인수하기도 하지만, 회사 주식을 주고 인수를 해오기도 합니다. 이 경우 우리회사의 주가가 높은 상태라면 적은 주식수로도 다른 회사를 인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의 주가가 1주당 1만원이라고 가정해볼게요. A는 B라는 회사를 인수하고 싶어합니다. 근데 B를 인수하려면 약 1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A는 자기회사의 주식 100주를 B에 주고, B를 인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A회사의 주가가 1주당 2만원까지 상승했다면 A는 50주만으로도 B를 인수할 수 있는 것이죠.

 

주가가 상승한다면 유상증자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회사는 돈이 필요할 때 주식을 새로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판매(=유상증자)함으로써 돈을 끌어모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주가가 낮으면 주식을 많이 발행해야 하므로 기업의 경영권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주가가 높다면 주식을 적게 발행해도 충분한 자금을 모을 수 있겠죠?

 

그 밖에 기업의 시가총액이 오르면 다양한 방면으로 기업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은행대출을 받을 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고,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게 되어 매출향상, 브랜드 홍보 등 간접적인 이득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간접이익은 계량화 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이익은 측정할 수 없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주가가 오르면 회사에 어떤 이득이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자유롭게 사고 팔면서 직접적인 이득(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회사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직접적인 이득은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본인 회사의 주가 상승이 마치 그림의 떡과 같겠네요. 물론 인수합병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이익이 될 수 있을지언정 말이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장에 대해

시장의 구조화

시장은 3개의 축으로 구조화 될 수 있다. 섹터별(밸류체인별) 지역별 제품별. 이때, 산업별 구조화는 해당 사업이 포함된 산업전체의 밸류체인을 통해 구조화의 축을 마련할 수 있다. 세로에 제품별, 가로에 섹터별(밸류체인별) 테이블을 작성하면, 타겟 산업과 전후방으로 연관된 타 산업군을 파악할 수 있어서 전략적인 시야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래의 예는 제약섹션을 세로축: 제품별, 가로축: 밸류체인별로 나누어 제약업계에 해당하는 모든 시장을 분석해놓은 테이블이다.

밸류체인에 대해

밸류체인이란?

밸류체인이란 원료부터 소비자(최전방시장)의 손에 제품/서비스가 들어가는데까지 관련되는 모든 프로세스들을 하나의 연결고리로 엮은 개념이다(원료부터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이르는 전 프로세스는 분석 타겟 시장보다 범위가 넓을 수도 있다).
 
B2B B2C냐에 따라 전방시장이 기업일수도 일반소비자일 수도 있으나, 결국 일반소비자의 구매에 의해서 수요가 창출되는 최전방시장 까지의 흐름( 최종적인 일반소비자에게 까지 이르는 전 과정) 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 후방, 전방산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변화된 변수에 따른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 하나 밸류체인에서 중요한 것은, 프로세스 사고에 기반해 각 체인 사이사이가 더욱 구체적으로 세분화될 수록 통찰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아진다.
 
비즈니스 모델의 개념과 밸류체인의 개념이 혼동될 수 있는데, 밸류체인은 비즈니스 모델의 광의의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사업이 돈을 창출하는 구조가 비즈니스 모델의 개념이라면, 그 개념을 전후방 시장으로 폭넓게 확장한것이 밸류체인의 개념이다.
 
밸류체인 분석에서는 아래와 같은 유의점이 있다.

  1. 밸류체인은 최종소비자를 목표로 두고, 그곳까지의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고려해야 한다.
  2. 각 프로세스 사이사이의 프로세스가 더욱 디테일 할 수록 밸류체인의 세부적인 곳까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인사이트를 발휘할 수 있다.
  3. 수평적 밸류체인 분석 뿐만 아니라 수평적 분석이후 수직적 밸류체인의 분석으로 넘어가면 더 넓은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다.
  4.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의 경우, 그 제품에 들어가는 세부부품을 쪼개보면 전체적인 밸류체인을 파악할 수 있다.

밸류체인內 비즈니스 모델 분석: 유저 다이아그램

전체 밸류체인에 관여하는 모든 플레이어들과 플레이어(회사) 간에 거래되는 리소스를 보기쉽게 조망할 수 있는 다이아그램으로 전체 밸류체인에서 어떤 플레이어가 높은 수익을 가져가고 어떤 플레이어가 낮은 수익을 가져가는지 수익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유저 다이아그램은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1. 플레이어별로만 구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복잡한 시장을 단순화해서 표현할 수 있다.
  2. 시장의 파악보다는 비즈니스모델을 분석하는데 적합하다.

밸류체인 분석법: 액티비티 시퀀스 다이아그램

밸류체인 분석의 일반적인 분석법으로, 원료에서 사용자에게까지 이어지는 업무시간별로 분석한 다이아그램.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1. 수직적 밸류체인 분석을 더해 각 시장의 스코프(각 시장에서 하는 일, 시장의 범위) 를 파악 할 수 있다.
  2. 유저 다이아그램의 경우 플레이어별로 구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플레이어가 행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블랙박스이다. 액티비티 시퀀스 다이아그램은 업무별로 구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 더욱 세부적인 이해가 가능하고, 이에 따라 시장을 더 세부적으로 쪼개서 볼 수 있다.
  3. 원료부터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거쳐지는 시장끼리의 관련성을 파악할 수 있다.

밸류체인 분석 포인트

밸류체인이 더 구체화될 수록 더 많은 투자기회

해운업의 밸류체인을 심플하게 보면 아래와 같다.

주문자 발주 - 해운회사 - 도착 - 판매 - 소비자

반면, 해운업의 밸류체인을 디테일하게 보면 아래와 같다. 심플하게 봤을 때 놓친 시장들이 어쩌면 좋은 투자의 기회로 이루어질지 모른다.

기름구매 - 보험가입 - 컨테이너 임대 - 배수선 및 확인 - 주문자 모집 - 주문자로부터 해운회사로 배송 - 
배송된 짐 집하 - 컨테이너에 실음 - 컨테이너를 배에 산적 - 해운 운송 - 컨테이너 하선 - 
컨테이너에서 짐 빼기 - 짐을 최종도착지로 배송 - 주문자 창고 도착 - 판매 - 일반소비자에게 배송

수평적 밸류체인 분석과 수직적 밸류체인 분석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보자. 에널리스트 A씨는 유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통해서 사료기업은 B기업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떠한 사고 프로세스로 유가상승이라는 변수에서 사료기업의 매출상승으로 인과관계가 이어질 수 있었을까? 그답은 수직적 밸류체인의 분석에 있다.

 

수직적 밸류체인 분석이란, 수평적 밸류체인 중 하나의 청크에 해당하는 시장과 전후방으로 연관되어 기존의 수평적 벨류체인의 산업과 다른 산업의 다른 산업에 속하는 새로운 벨류체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위의 옥수수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수직적 밸류체인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다.

 

유가가 상승하면, 대체에너지의 수요가 증가한다라는 인과관계는 확률적으로 설득력이 있다. 그렇다면 대체에너지의 수평적 밸류체인을 머리속에 상상해보자. 대체에너지에는 태양력, 풍력, 수력, 바이오 등이 있고 바이오에너지는 주요 원료로써 옥수수를 사용한다.
 
다음에는 바이오에너지의 수평적 밸류체인 분석에서 벗어나, 옥수수의 밸류체인 분석으로 수직적 사고의 이동을 시도해보자. 옥수수를 이용한 바이오메스 산업에는 옥수수 재배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옥수수의 밸류체인을 수직적으로 분석해보면, 옥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땅, 비료, 농기구, 전력, 물 등의 원자재가 필요하고, 옥수수의 생산량이 증가하므로 비료의 판매량도 당연히 증가함을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적 어프로치를 통해 에널리스트 A씨는 유가 상승에서 사료기업의 매출상승으로 까지 어프로치할 수 있었다.

 

아래는 위와 같은 수직적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전기차 생태계를 분석한 것이다.

제품에 들어가는 세부부품을 쪼개보면 전체적인 밸류체인을 파악 가능

Conclusiton_170713.pdf
0.07MB
Shortcut_170713.pptx
1.86MB
Presentation_170713.pdf
0.60MB
Graph_170713.pdf
0.50MB
FinancialModel_2_170713.pdf
0.78MB
FinancialModel_1_170713.pdf
0.74MB
excel_practice.xlsx
0.04MB

키워드

피쉬본fish born 벨류드라이버 재무 시뮬레이션에 있어서 엑셀의 포멧 트레이스 감응도 분석 데이터 테이블 케이스 분석 실무에서의 벨류드라이버 추정: 앙케이트 조사, 유사기업비교, 과거데이터와의 비교, 경영전략을 통한 벨류드라이버 추정 추세선을 통한 추정 평균치를 통한 추정 추세선을 통한 검증 주식에서의 벨류드라이버 추정: 사업보고서, IR보고서(중장기전략), 공시/뉴스, 유사기업비교, 과거데이터비교

1,2강: 강좌의 목적

3강: 재무모델이란?

4강: 피시본 수익구성

  • 피시본: 재무모델의 설계도

  • 벨류드라이버: 최종적으로 계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위에서는 판매수, 성장율, 가격, 재료비, 임대로비

  • 최초부터 설계를 디테일하게 짜지 않는다. - > 대충 짜놓고 천천히 구체화시킨다

  • 숫자는 가능한한 서로 연동시킨다: 고정비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변동비와 같은 경우는 매출의 10%와 같이 매출과 연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5강: 엑셀 포맷의 정비

  •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위해, 투자은행에서는 포맷을 매우 중시

  • 숫자표기: alt A로 전체 선택후 컴머를 모든 셀에 적용

6강: 재무모델의 작성

  • 피쉬본(재무설계도)를 근거로 엑셀의 항목을 큰 개념부터 작은 개념 순으로 적어나감(매출부터 성장률까지)

  • 벨류드라이버만 적어주면, 사칙연산을 통해 그 상위개념은 계산이 가능하므로, 벨류드라이버를 가장 먼저 상수로 입력

  • 일본어 자판의 병신성 때문에, =을 안적고 +로 적음. 진짜 병신같음.

7강: 계산체크

  • F2키: 계산식과 계산식이 연결된 셀이 표시된다
  • 트레이스: 1. 참조하고 있는 곳 2. 참조되는 곳을 시각적으로 보여줌 G23

트레이스

8강: 엑셀 포맷의 정비

  • 배경선 전부 없애기: alt + w + vg
  • 셀서식: 맨 아래위에 두꺼운 선그어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표입니다 라는걸 표시한후, 중간선은 점선으로 처리
  • 표제목에서 진짜 표가 시작되는 행까지는 선 삭제
  • 열 폭: 구분1과 구분2열의 열폭을 1로 조정
    • 열폭을 띄어쓰기로 조정하지 않는 이유: 1. 보기쉽다. 2. 같은 레벨끼리 이동하기가 쉽다(매출에서 비용으로 ctrl+방향키로 이동하기 쉬움)
  • 각 컬럼의 폭 정리
  • 숫자 행의 헤더는 오른쪽으로 붙임
  • 숫자색변경: 상수 파란색, 계산식 검정, 다른 시트 참조 초록
    • 색변경할때 F4키를 이용하면 매우 편리
    • 모델 변경시 상수를 변경해 모델의 결과치를 변경해가기 때문에, 무엇이 상수인지를 구분하는 것은 중요
      ※상수는 벨류드라이버이므로 계산식안에 포함되지 않고 반드시 가장 밖으로 드러나게 표시해야한다
  • 빈칸은 N/A로 처리

9강: 과제

가격을 10% 늘렸을 때랑, 수량을 10%늘렸을 때 어느 쪽이 순이익이 더 클까?

  • 매출은 동일하다!
  • 하지만 수량은 비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수량이 , 늘어나면 비용이 증가한다.
  • 따라서, 가격이 상승할 때가 순이익은 더 크다

10강: 재무모델의 구체화

초반에 언급했다시피 재무모델은 초반에는 간단하게 묘사하고, 이후 살을 붙여가며 디테일을 추가한다.

  • 재무모델이란 누가봐도 쉬워야 하므로, [매출대비비율]이라는 쉬운 명칭으로 10% 표시

  • 완성된 모델에서 상수를 이리저리 변경해보는 것을 통해 1. 어떤 벨류드라이버가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2. 숫자 미스를 체크하는 것이 가능 3. 장래의 수익의 예측이 가능

12강: 손익분기점의 계산

  • goal Seek: 벨류드라이버를 조정하면서 손익분기점을 찾는건 매우 귀찮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goal seek 기능
    • 데이타 - what if분석 - goalSeek: alt+ a + w + g

13강: 감응도분석1

  • 감응도분석: 감응도분석의 가장 큰 목적은 어떤 변수의 임펙트가 큰지를 평가하는 것

  • 데이터테이블이 존재할 시, 엑셀이 무거워지므로 [옵션- 수식- 테이블이외 자동]으로 설정

  • 데이터 테이블의 계산은 F9를 눌러 수동으로 진행

  • 데이타테이블이란

    • 데이타소스를 참조하여 작성
    • 데이타테이블을 데이타소스의 옆에 둘지 아래에 둘지
      • 기본적으로 엑셀에서 표는 옆으로 나열하는 것보다 세로로 나열하는 것이 좋음: 1. 컬럼이 주가되기 때문에 2. 행이 추가될시 방해가 되기 때문에
      • 데이터테이블을 아래에 두는 것도 방해가됨: 행이 추가되거나 필터를 걸시에 방해가 되므로
    • 옆도 아래도 안되므로 대각선 아래에 둠
  • 데이타테이블 작성

    • 행과 열에 예측하고 싶은 시나리오의 가격과 판매수량을 표시
    • 비교하고 싶은 값(영업이익)을 가장 첫번째 셀에 표시(360,000) - > 엑셀에게 영업이익을 도출하기 위한 계산식을 참조시키기 위함
    • 데이타테이블 작성: 데이타 - what if분석 - data table: alt+ a + w + t
    • 판매수의 성장율과 가격 상수의 위치를 엑셀에게 참조시킴

14강: 감응도분석2- 포맷정리

  • 枠線정리
  • 첫번째 셀에 있는 비교값은 삭제하면 안되므로, 폰트색을 흰색으로 처리
  • 컬럼의 레전드(판매량의성장율)를 중앙으로 가져오고 싶은데, [셀결합 후 중앙으로 맞추기]기능은 왠만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셀서식 - > 배치 - > 선택범위내에서 중앙
  • 행과 열의 상수의 색을 파란색으로 변경
  • 条件付き書式에서 조건을 걸어 셀의 색을 변경

15강: 케이스 분석1

  • 혹시 계산식이 추가되거나 변경되었을 경우, 복사한 모든 테이블에 대해서 계산식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
  • 따라서, 계산식은 무조건 하나로 관리하는 편이 좋다.(코딩으로 따지면, 같은 내용의 함수가 3개 있는 것)

16강: 케이스분석 2- 1

【시나리오 시트】

  • 시나리오 시트: Choose함수를 사용하여, A1 값에 따라 참조하는 인덱스가 바뀜
  • A1은 수익계획 시트의 A1을 참조(다른 시트 참조하므로 초록색)

【수익계획 시트】

  • A1은 시나리오의 번호를 입력
  • B3은 시나리오 시트의 C9를 참조(다른 시트 참조하므로 초록색)
  • F8 G8 H8 은 시나리오 시트의 E9 G9 F9를 참조(다른 시트 참조하므로 초록색)

17강: 케이스분석 3- 1

이번 케이스 분석에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재료비에 따른 시나리오도 고려해본다.

【시나리오 시트】

  • 가격 아래에, 1개당재료비표를 복붙
  • 트레이스를 통해 복붙 후 제대로 참조하고 있는지 확인

【수익계획 시트】

  • 새롭게 추가한 1개당 재료비를 시나리오시트에서 참조시킴

22강: 장래계획의 책정 스텝

  • 손익계산서의 구조화: 매출을 가격 * 수량, 수량을 인구_선택률_1인당구매수/내용년수 등으로 구조화한다
  • 연동: 광고비가 늘어나면 판매수가 늘어나는 것과 같이, 손익계산서 내부의 관련있는 수끼리 연동. 미래 판매수 = 기존 판매수 + 광고비*2%

23강: 손익계산서의 구조화

피쉬본의 작성

24강: 상관관계분석1

가설: 판매량은 광고비와 인과를 가지고 있다.

  • 실제 판매량과 광고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본 결과 약 62%의 상관이 나옴

    • 높지도 낮지도 않은 애매한 수치
    • 異常値을 의심해본다.
    • 크리스마스때는 평소보다 더 높게 팔리므로 위의 주황색으로 포인트된 부분은 이상치일 가능성이 크다.
    • 이상치를 제외하고 다시 상관을 그려본다
    • 연말 특수에 팔린 400개(이상치라 예상되는 수치)를 제외하고 선형을 그려본다.
  • 이상치를 제외하니 판매량과 광고비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증명

  • 계절적,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변수의 변동은 그러한 요인을 외부로 분리해 계산하지 않으면, 정확한 상관을 얻을 수 없음

27강: 상관분석의 주의점

28강: 장래 계획

장래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아래의 2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1. 피시본(손익계산서의 구조화 설계도)
  2. 변수간의 상관관계 분석
  • 벨류드라이버는 위의 방법들을 통해서 추정할 수 있다.

29강: 앙케이트/유사기업 비교

  • 가격전략: 1. 코스트베이스 2. 가치베이스 3. 경쟁비교베이스
  • 가격: 코스트베이스 < 적정가격P < MIN(가치베이스, 경쟁비교베이스)

30강: 과거와의 비교

  • 과거의 추세는 수치로 보지 말고 그래프화해서 시각적으로 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다.

31강: 경영전략

  • 경영전략을 반영하여, 손익계산서의 벨류드라이버를 변형

  • 재료비: 3달러에서 2.5달러로 변경

  • 광고비: 매달 3만엔 증액

  • 연말: 연말 판매수를 1.5배로 확대

  • 추세선을 그려가며, 추정치에 위화감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

  • 앙케이트 조사, 유사기업비교, 과거데이터와의 비교, 경영전략을 손익계산서의 각 벨류드라이버에 반영해 추정치를 적어나감

  • 주식에서 손익계산서의 벨류드라이버를 예측해 나갈때, 위와같은 소스가 없으므로 사업보고서, IR보고서(중장기전략), 공시/뉴스, 유사기업비교, 과거데이터비교를 통해 벨류드라이버를 추정

    • 과거데이터를 통한 추정: 1. 추세선을 통한 추정 2. 평균치를 통한 추정
  • 주식에서는 데이터가 부족해 손익계산서의 구조화가 불가능하므로, 피시본(재무시뮬레이션의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 불가능. 즉, 손익계산서상의 항목 하나하나(매출, 매출원가, 판관비, 영업외 수익 비용)등이 벨류드라이버

  • 단, 피시본을 그려도 데이터가 없으므로 의미는 없지만, 각 회계계정을 세부적으로 구조화해봄으로써 예측의 정도를 높이는 것은 가능. 예를 들어, 구조조정을 진행한다고 하면 판관비가 줄어드므로 비용이 감소를 예측한다거나, 원유값이 하락한다고 하면 매출원가가 줄어든다거나..

32강: Uncontrolable variables

33강: 모델 완성

34강: 타당성체크

35강: 엑셀포맷

  • 실적과 추정치의 경계선을 표시
  • 추정 근거를 기입

36강: 바텀업, 탑다운

  • 바텀업 방식: 지금까지 했던 방식대로, 벨류드라이버에서 매상, 이익을 추정하는 방법. 합리적으로 장래의 이익을 예측해야 할 때 알맞음(주식).
  • 탑다운 방식: 매출, 이익의 목표를 정한 후, 그에 맞춰 벨류드라이버를 역산하는 방법.
    • 탑다운 방식이 사용되는 예: 사장이 내년 매출 30% 늘이고 싶다고 하면, 일단 매출을 30% 올려놓고 그 안에서 어떤 벨류드라이버들을 조정하여 새로운 매출을 맞출지를 추정

37강: 스케일러블

스케일러블 비즈니스란, 코스트를 늘이지 않아도, 매출이 코스트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는 것

39강: 세로봉 그래프

  • 그래프색: 모든 그래프가 같은색이면 무슨 그래프를 봐야하는지 알기힘드므로 강조하고 싶은 그래프에 색을 칠하고 그 외는 회색으로 함
  • 숫자색: 그래프의 색과 일치
  • 그래프 굵기: [데이터계열의 서식설정] - > [요소의간격]
  • 目盛線: 너무 많으면 보기 힘듬, 3~4개 정도로만
  • 단위: 세로축 오른쪽 위에 표시. 텍스트박스를 만들어서 단위 기입후 그래프에 추가
  • 타이틀: 되도록이면 データ元가 되는 표의 타이틀을 참조

40강: 2축그래프

  • 영업이익은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음

  • 그래프 종류 변경 - > 組み合わせ - > 第2軸クリック

41강: 누적세로봉그래프

  • 오른쪽 그래프에서 합계치를 내는게 조금 어려움
  • 합계 데이터를 작성 후 이것을 누적그래프로 작성

  • 주황색에 숫자를 표시 - > 주황색인 합계의 색을 투명으로 변경 - > 숫자가 조금 위에 있으므로 - > 데이터 라벨 설정에서 숫자를 아래로 내림

  • 세로축이 합계까지 계산한 금액으로 산정돼 너무 높으므로 최대치를 변경 - > 라벨의 위치를 아래에서 옆으로 변경

42강: 워터풀 차트

  • 오른쪽 위의 테이블처럼, 누적금액을 표시하고 누적금액 분의 그래프 색을 이후에 투명처리

43강: 가로봉그래프

  • 작은 순으로 표시되므로 「軸の反転」기능으로 뒤집음

44강: 프레젠테이션 인트로 G87

45강: 프레젠의 구성

  • 피쉬본은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이 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설계이다.

46강: 매출, 영업이익

47강: 매출

48강: 비용

50강: 프레젠의 요령

1.피쉬본을 전체의 설계로써 사용한다
2.1개의 페이지에는 1개의 그래프와 1개의 메세지만 전달한다.
3.엑셀의 데이터를 가지고 올때는 그림으로 붙여 넣는다.
4.프레젠의 앞이나 뒤에 전제로써 사용된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한다.

51강: 엑셀쇼트컷

  • 어플리케이션키 + R: 셀 높이 설정
    • 마우스 오른쪽 클릭은 모두 어플리케이션키로 대체가능
  • alt+h+p: show percetage
  • alt+h+k: comma
  • alt+h+0: 표시 자릿수 증가
  • alt+h+9: 표시 자리수 감소
  • alt+h+h: 배경색 변경
  • ctrl+1: 셀의 선 설정
  • ctrl+space: 열 전체 선택
  • alt+h+o+i: 셀 가로 자동 설정
  • alt+h+a(lign)+r: 오른쪽 정렬
  • alt+h+a+l: 왼쪽 정렬
  • alt+h+a+c: 중간 정렬
  • alt+h+f(ont)+c(olor): 중간 정렬
  • f4: 방금했던 작업 반복
  • alt+i(nsert)+r(ow): 행 추가
  • alt+i(nsert)+c(olumn): 열 추가
  • ctrl+pagedown, pageup: 시트 이동
  • ctrl+home: a1로 돌아옴
  • shift+alt+→, ←: 셀을 숨기고 싶을 때는 「비표시」 보다는 「그룹화」
  • alt+a+h: 그룹화 셀 숨기기
  • alt+a+j: 그룹화 셀 표시
  • alt+e+s: 나누기 붙이기, 더하기 붙이기, 곱하기 붙이기 등 연산 붙이기 가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