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D: 호출 수수료, S: 요금 수수료 Q: 하루 카카오T 매칭수 = 카카오T 이용 택시 * 택시당 하루 평균 매칭 횟수 = (전체 택시 * 카카오 T 이용율) * (받는 매칭 요청수 * 요청 수락율) = (전체 택시 * 카카오 T 가입 택시 비율 * 하루 카카오T 이용율) * ((전체 인구 * 카카오 T 가입자 비율 * 하루 카카오T 이용율) * 요청 수락율) C:
호출 수수료: 법인 상대로 호출 수수료 수취 가입 택시의 하루 카카오T 이용율: 카카오모빌리티 유니버스 內 LV 상승을 통한 Lock-in효과 택시 사용자의 하루 카카오T 이용율: 카카오모빌리티 유니버스 內 LV 상승을 통한 Lock-in효과 요청 수락율: VIP 고객 매칭시 요금 수수료 미미 인하, 충분한 운전 차량 공급
주요 KSF:
민간 차량 向 카카오 T 중개 사업
P: D: 호출 수수료, S: 요금 수수료 Q: 하루 카카오T 매칭수 = 카카오T 이용 차량 * 차량당 하루 평균 매칭 횟수 = (전체 차량 * 카카오 T 이용율) * (받는 매칭 요청수 * 요청 수락율) = (전체 차량 * 카카오 T 가입 차량 비율 * 하루 카카오T 이용율) * ((전체 인구 * 카카오 T 가입자 비율 * 하루 카카오T 이용율) * 요청 수락율) C:
가입 택시의 하루 카카오T 이용율: 카카오모빌리티 유니버스 內 LV 상승을 통한 Lock-in효과 택시 사용자의 하루 카카오T 이용율: 카카오모빌리티 유니버스 內 LV 상승을 통한 Lock-in효과
주요 KSF:
카카오 블루 가맹택시 사업
P: D: 호출 수수료, S: 요금 수수료 Q: 전체 택시 * 카카오 블루 가맹률
카카오 블루 가맹률 = f(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 가맹 요금)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 = f(카카오 블루 호출수 * 카카오블루 요금, 일반 택시 호출수) C:
주요 KSF:
택시 직접 운영 사업
P: Q: C:
주요 KSF:
대리
P: D: 호출 수수료, S: 요금 수수료 Q: 하루 카카오 대리 매칭수 = 카카오T 이용 대리 운전기사수 * 기사당 하루 평균 매칭 횟수 = (전체 대리 운전기사수 * 카카오 대리 가입 대리 운전기사 비율 * 하루 카카오 대리 이용율) * ((전체 인구 * 카카오T 가입자 비율 * 하루 카카오T 이용율) * 요청 수락율) C:
주요 KSF:
주차
직접주차장 운영
P: 분당 주차 요금 + 예약 수수료 Q: 전체 자동차수 * 하루 운행 자동차 비율 * 주차장 이용 비율 * 카카오 주차장 선택 비율 C:
주차장 이용비율: 지정 주차 의무화, 불법 주차 벌금 강화 카카오 주차장 선택 비율: 카카오모빌리티 유니버스 內 LV 상승을 통한 Lock-in효과, 어플통한 사전 자동차 등록으로 자동 청구, 대형 법인 주차장 (아파트, 쇼핑몰 등) 빈 주차 장소 알림 기능, 15분전 주차 장소 예약 기능
인스타 맛지으로 불리는 곳인데 사진찍기는 좋으나 수심이 전반적으로 낮아 수영을 즐기기에는 글쎄..🤷
오션 비치풀
자리가 별로 없어서 서두르지 않으면 자리잡기 힘들다. 나무 그늘 안에 있는 풀이라 춥다🥶🥶바다와 가장 근접해서 경치는 가장 좋았다
사가라풀
신축이라 사람이 전혀 없었다. 메인풀만큼 놀기좋지만 경치가 좋지는 않다. 바로옆 식당이라 밥먹으면서 놀기 좋을듯
루나풀
옥상에 있는 풀. 사람도 없고 높은 위치에서 석양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수영을 즐길만큼 큰 풀은 아니니 발정도 담그기 좋다.
레스토랑은 어디가 좋을까?: 아얏아발론을 가십시오.
일식당인 혼젠과 중식당인 아얏아발론 두 군데만 가봤습니다. 사실 중식당만 두 번갔습니다. 그만큼 실력이 대단합니다.
국내에서 중식당은 그저 자장면이나 짬뽕 먹는 조금 나아가서는 양장피 먹는 수준의 음식점입니다만 본래 중식당은 다양한 재료로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요리를 내는 진정 레스토랑이죠.
국내에서 제대로 된 페킹덕 먹으려면 인당 10만 이상은 호가하는데요. 여기선 아래 보이는 모든 메뉴를 12만원 정도로 커버했습니다. "인도네시아치고 비싼거 아니냐?!" 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요리 퀄리티에 비해서는 정말 저렴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중식당 빨아주는 거 아니냐?!" 라는 반론에 조금이나마 변명하기 위해서 자기 자랑을 좀 하자면, 일본에 거주하는 12년 동안 먹는데만 돈써왔는데요. 한끼에 수십만원하는 프렌치부터 가정식 까지 다양한 음식을 섭렵해왔습니다만, 아얏 아발론은 분명 Something입니다.
점심에는 딤섬 세트가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고, 저녁은 딤섬 외의 특별 요리들을 즐겨보시길 강권합니다.
(아, 내가 일본 요리에 민감해서인지는 모르지만 혼젠은 정말 갓파스시급의 요리이니 그냥 가지 마시길..)
두근두근.. 여행글은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2박3일 간 묵었던 Ayana Segara에 대한 몇 가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Ayana에 대한 총론을 머릿말에 정리하면,
1. 수영장은 총 12개가 있는데 여기저기 많이 가보시는 걸 추천
- 수영을 엄청 좋아한다 → Main pool, 수영하면서 석양을 보고싶다 → Sea-side pool 혹은 Luna pool
2. Ayana 중식당(Ah Yat Abalone)은 레스토랑 中 가장 높은 수준의 식당(개인적 의견 ㅎㅎ)
3. Segara는 지은지 얼마 안되어 깨끗하고 현대적
4. Ayana는 Ayana Village, Segara, Rimba 3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역마다 Shuttle타고 이동하는게 생각보다 귀찮(Shuttle 기다리는데 재수없으면 10분, 이동하는데 5분 ~ 10분 소요)
아래는 아야나 카운터에서 받을 수 있는 전체 지도인데요. 3일 내내 이 지도 끼고 다녔습니다. 하도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잘 구분이 안가거든요.
아래 지도의 좌측하방에 적혀있는 것들이 아야나 내 존재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지도 잘 보시면, 하얀색 원안에 번호가 적혀있는 것들이 보이실텐데 그게 레스토랑 위치에요.
지도 뒷면에는 각 레스토랑의 설명같은 것들이 쭉 적혀있었는데, 개괄적인 소개말고 메뉴같은 것들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따로 확인 하시는게 편합니다. 여행전에 미리 레스토랑 메뉴 확인하시고 픽하고 가시는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링크 공유해둡니다.
Ayana Segara 입장
Ayana Segara는 22년 11월 5일에 처음으로 런칭되었다고 합니다.. 전 사실 세가라가 가장 최근에 지은 객실이라는 사실은 마지막 날에서야 알게되었는데요(ㅠ)
그냥 아고라에서 예약하다가 객실이 가장 깔끔하고 이뻐서 선택했습니다. 이때까지는 림바가 뭔지 세가나가 뭔지 전혀 몰랐습니다.
알고보니 현재 오픈 이벤트로 25% 할인한 가격이라 Rimba와도 가격차이가 크게 안났던 것이더군요. 3박에 75만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Sagara에 들어면 굉장히 Bali 같다는 느낌과 세련미가 잘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Segara가 풍기는 오묘한 향기가 있는데 향긋한 꽃향과 나무의 중후한 향이 섞여 후각도 만족되는 로비였습니다.
한편, 현재 신축이라 그런지 투숙객이 10%도 안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저는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투숙객이 아직 적어 Segara Pool은 항상 비어있었습니다 ㅎㅎ
처음 입장하시면 목에 뭘 둘러줍니다. 꽃으로된 화환 같은 건데요. 인도네시아의 상징과도 같은 Frangipani 꽃으로된 화환을 목에 얹어줍니다. Frangipani 꽃은 발리에 있던 내내 어디든 피어있었고, 그 때문에 어디서든 그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투숙객에게는 Complementary Drink가 준비되었습니다. 뭐 쉽게 말하면 월컴드링크인데요.
룸키를 받으실 때, 그 안에 같이 끼워져 있으니 막버리시면 안됩니다.
월컴 드링크는 Segara 4층 옥상에 있는 Luna bar에서 제공 됩니다. 위 사진에서 빨간색 음료가 월컴드링크인데요. 새콤달콤합니다.
뭔가 동남아에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향신료나 과일을 맛볼 수 있었는데요. 월컴드링크도 뭘로 만들어졌는지 매우 궁금하더군요.
3시쯤 입장해서 저녁시간까지 꽤나 시간이 남은지라 Luna bar에서 간단한 스낵을 시켜 요기를 했습니다. Fries와 Shrimp Spirng Roll 입니다. 새우춘권이 맛이었습니다. 스프링롤안에 통통한 새우가 가득했는데, 함께 들어있던게 파파야 인지 당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Bar 답게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바텐더가 와서 계속 말을 걸어줍니다. 덕분에 Ari라는 Luna Manager와 친해질 수 있었는데요ㅎㅎ 라면을 좋아한다고 하시니 라면얘기하면 좋아할 겁니다.
방구경
가장 궁금해하실 객실 내부를 공유해드립니다. 객실에 머물면서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너무 깨끗하다!" 입니다.
5성급 호텔은 처음가본 촌놈인지라 5성급은 다 이런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였고요. 지은 지 한달도 안되서 그런거였습니다.. ! 방에 입장하면 침대부터 각종 자재까지 새것의 냄새가 납니다. 그렇다고 새집 알레르기 발병될 정도로 냄새가 강하지는 않구요.
뭐랄까요.. 새로 뽑은 차 타면 무척 쾌적하고도 기분 좋은 신차만의 냄새. 딱 그정도로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Concept of Hotel
Segara에서 인상깊었던 건 굉장히 Bali적인 느낌을 주는 오브제와 자재의 배치였습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저지만, 이런 초보자인 제가 봐도 인상깊었던 몇 가지 요인들을 공유해봅니다.
처음 입장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는 나무위에 꽃을 새겨넣은 장식물들이 로비를 비롯 객실에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발리에서 많이나는 Teak 나무를 활용해 발리 전통 문양을 새긴거라고 하는데 독특하더군요.
로비에서 천장을 잘 보면, 발리 전통 삽화같은 것들이 빼곡히 그려져 있습니다. 놓치기 쉽지만 로비 이곳 저곳을 보면 바닥, 천장, 책상, 의자, 장식품까지 발리 이미지를 브랜딩하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고심과 노력이 엿보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하기 전까지 동남아에 대한 네가티브한 편견이 있었다. 아무래도 산업화가 덜 된 곳이다보니 경제적으로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에 따라 그들의 문화도 동시에 과소평가 했던 스스로가 너무나 죄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사실 인도네시아는 GDP 세계 16의 경제 강국으로 석유와 가스 등 지하자원 풍부한 국가🥲)
인도네시아의 전통 문화 수준은 오히려 한국보다 다양하고 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하는 내내 길가에 흔하게 새워져있던 종교적 건축물이나 조각들은 한국 어디에서도 찾아보지 못할 높은 수준의 것들이었습니다.
참고로 아야나 호텔 디자인이 무척 맘에 들어 어떤 이가 총괄했는지 좀 찾아보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디자이너였습니다. 서구 편향적인 디자인에 메이지 않고 Bali만의 요소들을 호텔에 잘 녹여넣은데는 이러한 현지 디자이너의 공이 컸을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자소서에 소개했던 시장진출 관련 질의에 대해서 질문이 요구했던 포인트를 만족시키지 않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장표 준비해봤습니다.
먼저 아래의 시장 메트릭스를 봐주시면, AI관련 시장 전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로에 국가와 제품 축, 세로에 벨류체인 축을 구조화해서 관련 시장을 모두 나타내어 보았는데요. 하나의 네모가 하나의 시장을 의미하게 됩니다.
귀사는 알고리즘 시장에 주로 진입해있고,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서비스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라고 판단됩니다.
기업의 성장전략으로 택할 수 있는 옵션은 총 5개가 존재합니다. 기존 사업강화, 동일 시장 새로운 제품 개발, 인접 시장 진출, 동일 제품 타지역 진출, 전혀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의 5가지 옵션 존재. 이 중 기존 사업 강화, 인접 시장 진출, 타지역 진출 3가지의 방안을 제안. 그 이유는 경제성면에서 비교적 새로운 리소스에 대한 투자가 적고 기존의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
1. 기존 사업 강화 AI서비스의 알고리즘 제공이 주요 사업이라고 가정했을 때, 한국어에 있어서는 타사대비 유의미한 차별성을 지니고 있음. 구체적인 시장 KBF는 정확도, 가격, 속도가 고려되는데, 이중 높은 정확도에 의한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는 동시에 새로운 전방시장의 발굴을 통해 매출 확대 필요. 특히, 범용적인 AI알고리즘 모델에 집중하는 사업모델이니 만큼, 새로운 전방시장의 발굴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일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굉장히 광범위한 영역에서 범용적인 AI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한 DX가 활발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인접 시장 진출 이미 기존의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클로바 노트, 클로바 케이콜, 클로바 더빙, 파파고 등 다방면의 서비스에 진출 중. 인접 시장 진출은 비교적 낮은 추가 리소스로 새로운 시장에 참입이 가능하므로, 기존의 알고리즘이 아직 활용되지 않은 서비스를 개발하여 서비스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입을 기대. 특히, 네이버 플렛폼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가 기대됨(기존 플랫폼의 고객처 활용, 기존 플랫폼 서비스를 고객처로 활용(테스트 베드, 프로모션 효과), 플랫폼의 인재 및 자산활용, 플랫폼의 데이터 활용, 브랜드 이미지에 따른 신뢰도 및 고객 충성도 확보).
3. 타지역 진출 기존의 서비스를 타지역으로 확장하는 것이 속도감있는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정합성과 시너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성 있는 지역은 일본으로의 시장 진출입니다. 정합성의 측면에서, 일본어는 한국어와 문법적 유사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의 AI모델에 대한 수정요소가 제한적이라고 추정되며 동사의 플랫폼이 이미 일본 시장에 진출해 있기 때문에 기존 리소스를 활용한 사업전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너지의 측면에서 line이라는 플랫폼이 일본시장에 존재하기 때문에 고객 확장성의 면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알고리즘 사업에서는 일본어관련 언어 모델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면과 경쟁사에 비해 다양한 언어가 지원되지 않는 점이 약점으로 지목됩니다. 따라서 이에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할 것입니다. 인접 시장 진출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전개되었던 서비스 영역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일본에서 전개하면,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면서 높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시장 환경 및 고객 분석입니다. 시장 환경 및 고객 분석에서는 향후 시장규모에 대한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므로, 장래 시장 규모을 분석하고, 고객 분석으로는 고객 KBF에 대해서 분석해보겠습니다. 현재 주요 고객층은 유아 및 반려동물 보호자 입니다. 장래에는 1인가구 및 노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새로운 고객층으로의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서치에 의하면 20년부터 27년까지 GACR15.7%의 시장 성장이 기대됩니다. 고객의 주요 KBF로는 역시 감시기능이 가장 우선되구요, 다음으로 보안성이라던가 가격적인 측면이 있겠습니다.
경쟁환경 분석은 2가지의 어프로치로 접근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시장 자체에 진입이 가능할지에 대한 시장 진입 가능성의 여부와 진입 후 쉐어 확대 가능성에 대한 부분 입니다. 홈캠시장에 특별한 정부규제는 없어보입니다. 하드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경우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은데 이는 시장 진입후 경쟁사들의 진입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쉐어 확대 가능성의 여부는 위에서 분석한 고객의 주요 KBF를 만족시킬수 있을지에 대한 어프로치로 접근해봤습니다. 먼저 감시기능에 대해서 보고싶은데요. 현재 시장의 경쟁사들은 영상송신 움직임 감지라는 매우 기본적인 감시기능만을 갖고 고객의 KBF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귀사는 기존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모션분석 및 추정, 외부인 감지와 같은 추가적인 기능으로 더 높은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XXX. 제가 가장 주목한 부분은 바로 감시기능 이외에 홈캠의 홈어시스턴트 기능으로서의 확장인데요. 홈캠이 단순히 감시기능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분석 그리고 의사소통도 가능하게 되어, 집전체를 아우르는 IOT 허브로써 기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귀사의 클로바 프렌즈가 비슷한 목적을 갖고 시장에 출시되어 잇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카메라를 추가하는 기능을 통해 향후 가정용 IoT시장에서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안성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