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

Strength

  • XXX

Weakness

  • XXX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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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t

  • XXX

Market

Applications

  • Application1
  • Applica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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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Size

  • XXX

Competition

Compet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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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K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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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KSF

  • XXX

Compe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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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Theory

  • XXX

Company_United Rentals

ValueChain

  • XXX

Business Model

  • XXX

Applications &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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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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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 h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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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Man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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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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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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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IR

  • XXX

Analyst Report

  •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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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Load, 負荷): 전기를 소비하는 기기를 의미하며 전기를 공급하는 곳을 전원, 소비하는 곳을 부하
* 부하추종운전: 부하추종운전(負荷追從運轉)은 부하의 변동에 대응하여 발전량을 조정하는 운전
* BTM(Behind of the Meter): 전력 계량기의 뒷단인 주택, 상업 시설과 연결되는 주거용/상업용 ESS
* BTM(Behind-The-Meter) 연계 용량: 분산형 에너지원(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 장치 등)이 전력망과 연계되어 현장 내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전력 용량을 의미
* LMP: 현재 국내 전력시장에 적용 중인 SMP와 달리 위치에 따라 발생하는 송전혼잡에 의한 비용과 송 전손실에 의한 비용을 고려한 지역별 한계가격제
* 기저부하: 매일 매시 꾸준히 돌리는 발전량. 원자력 발전소와 유연탄 발전소가 기저부하를 담당
* 첨두부하: 전기 사용량이 많은 시점(13-15시정도)의 부하이며 이때는 LNG와 중유발전, 양수발전이 전기 사용량에 따라 부하를 조정하며 운전합니다.
* 총부하: 한 배전선로에 걸려 있는 모든 전기 부하(소비 전력)의 총합입니다. 이는 선로에 연결된 가정, 상업용 건물, 공장 등 모든 전력 사용처의 소비량을 반영한 값
* 순부하: 총부하에서태양광과 풍력 부하를 차감한 순부하(Net Load)
발전소에서 수요자들에게 공급해야 하는 전력량. 총부하는 수요 + 배전상의 이동 전기 + 잉여전기 등을 모두 포함한 개념

1. 왜 미국 M1 통화가 4배 증가하는 동안 M2 통화는 1.5배 증가에 그쳤을까?

미국 M1 통화량과 2020년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무려 4배가 증가하였다. 하지만 M2 통화량은 1.5배 증가하는데 그치고 있다.

M1 통화는 바로 현금 + 은행에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통화를 의미

M2 통화는 M1통화 + 2년 미만의 예적금 등, 즉 현금화 시키는데 시간이 걸리는 통화를 의미

2. 통화의 증가는 은행의 "신용창조" 활동 = 대출 없이 M2 통화 증가 없다

중앙은행에서 시중은행에 1억원의 돈 (본원통화, M0) 을 풀었다고 가정하면, 은행은 1억원중에 지급준비금(지급 준비율10% 가정) 1천만원을 제외하고 대출을 실시한다.

그럼 은행에 1천만원만 남고 9천만원은 대출을 통하여 시중에 풀렸다가 9천만원은 다시 은행으로 돌아온다.

은행으로 돌아온 9천만원중 지급준비금 9백만원(지급준비율 10%)을 제외하고 8천1백만원은 대출을 통하여 시중에 다시 풀리게 된다.

이론적으로 신용창조 가능금액은 본원통화(M0) X 지급준비율의 역수인데, 지급 준비율이 10% 라면 중앙은행이 1억원을 돈을 풀면 신용창조로 10억원 돈이 유통하게 된다.

지급준비율이 5%라면 1억원 X 20 = 20억원의 돈이 유통하게 된다.

3. 경기가 나빠지면 은행의 대출이 줄어 든다..

신용창조는 은행의 대출을 통하여 증가한다.


불황이라면 은행이 대출하였는데 돈을 회수할 수 가능성이 줄어들고 대출을 축소하게 된다.

따라서 중앙은행에서 본원통화를 풀더라도 은행의 대출이 증가하지 않고 신용창조를 통한 통화량 증가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4. 돈이 얼마나 잘 도는지를 알아보는 지표가 '통화유통속도'이다.

시중에 풀린 돈의 양뿐 아니라 그것이 얼마나 자주 손이 바뀌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분기별 명목 GDP를 분기별 M2 통화량으로 나눈 것으로 불황일때 통화유통속도가 떨어지고 경기가 회복하면 증가한다.

코로나 발생전 1.4였던 지표가 1.1까지 하락하고 현재는 회복중에 있습니다.

미국 통화 유통 속도 (분기별GDP / 분기별 M2)

미국의 통화 유통 속도 그래프를 보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경기가 위축되면서 통화 유통속도가 절벽처럼 축소 되었다.

따라서 1번에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M1 통화가 4배 증가하여도 M2 통화는 1.5배 증가하는데 그치는 이유인것이다. 미국 재무부가 돈을 풀어도 은행에서 대출을 축소하기 때문에 M2 통화량의 증가는 크게 늘지 않은 이유이다.

5. 미국 경기가 회복되면 M2 통화량이 증가할까? 감소할까?

M2의 통화량은 은행의 신용창조(대출)와 통화의 유통속도에 의하여 결정된다가 했다. 통화의 유통속도는 지급준비율과 금리 등으로 중앙은행이 조절한다.

미국은 통화량이 늘어나면서 인플레가 발생하고 금리를 급격히 올려서 통화량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M1,M2 통화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통화 유통속도가 증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4번에서 통화유통속도가 1.4에서 1.1로 하락했고, 예전의 1.4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의 M1이 4배가 풀렸으니 M2 증가율도 올라가지 않을까요?

즉, 금리를 올려서 대출비용을 증가시켜 신용창조를 억제하고 있지만 경기가 회복되여 대출비용보다 대출로 인하여 발생한 수익이 커진다면 대출이 늘어나고 M2도 같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6. 미국의 양적 완화이후 돈의 흐름

미국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급격한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무제한적 양적완화를 실시하였습니다. 그에 따라서 M1 통화량은 4배나 늘어났습니다.

가. FED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신규 통화를 창조하여 시중에 풉니다.

나. 미국 재무부는 국채를 발생하여 현금을 확보합니다. 결국 FED가 발행한 신규 현금이 재무부로 흘러갑니다.

다. 미국 재무부는 경기회복을 위해서 개인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개인들은 은행에 바로 인출 할 수 있도록 예치를 합니다. <M1 통화량 증가> 하지만 은행은 경기가 불확실하니 돈을 빌려주면 못 받을까봐 대출 축소를 합니다. < M2 통화량 증가 속도 감소>

라. 개인들이 보조금을 소비하면서 미국 경제가 살아나고 고용이 증가하고 실업률이 감소합니다.

마. 경기가 살아나면서 은행이 대출 상환 리스크가 감소하면서 대출이 증가합니다. M2가 증가하게 됩니다.

7. 자산 가격이 오를 것 같다.

앞서 M1 통화량이 증가한 만큼 M2 통화량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그 이유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일반은행의 신용창조(대출)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했다.

만약, 경기가 회복한다면 통화유통속도가 예전처럼 회복한다면 M2 통화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z1

20241010_industry_72674900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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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T

Strength

  • 경쟁사 대비 부채 비중 낮아 순이익 증가
  • 경쟁사 대비 연구 개발비 비중 높음
    • 과거 4년 평균 매출 대비 3.08%, 콜마 1.32%, 코스맥스 0.1%
  • 경쟁사 대비 미국 향 매출 비중 높음
    • 트럼프의 보편적 관세 10% 회피 가능성 ?
  • 생산 캐피 여유 있어 추가적인 현금 소비 가능성 낮음
  • 미국 OTC 통과한 잉글우드랩 자회사로 보유해 미국 내 대형 리테일 向 OTC 화장품 생산
  • 23년이후 FDA 등록한 선케어 제품 : 잉글우드랩 99개, 한국콜마 18개, 코스맥스 25개
  • 2Q24 기준 기초 64%, 기능성/OTC 27%, 색조 7%, 기타 1%로 부가가치 높은 기초 및 기능성 제품 비중 高
  • 순부채비율 76%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낮아 순이익률 高
  • 상위 경쟁 2사 대비 수주 가격 낮고 낮은 가동율 기반 발주 속도 빨라 차별성 존재
  • 잉글우드랩은 본래 미국 기업인 만큼 경쟁사 미국 공장 대비 영업 및 제조 경쟁력 高

Weakness

  • XXX

Opportunity

  • 대형사들의 CAPA 가동률은 80% 이상으로, 급증하는 오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 반면, 동사는 2Q24 기준 법인별 가동률이 한국 40%, 미국 35%, 중국 27%에 불과
    • 코스메카코리아 CAPA, 연간 8.3억개(국내 4.5억개, 미국 1.7억개, 중국 2.1억개)로, 대형 ODM사들과 준하는 CAPA를 보유 중
    • 낮은 가동율은 마스크 중심 생산 시설에서 기초 화장품 시설로 변경 중 발생하는 현상으로 '24년 2분기 시점 선투자 완료. 단, 매출 6 ~ 7천억 규모 달성시 capa 증설 고려할 계획
  • 수익률 낮은 중국 공장 청산하여 경쟁사 대비 2배 이상 높은 영업이익률 기록
    • 코스맥스 및 한국콜마 영업이익률 5% 수준 이나, 코스메카 코리아 14%
    • 21년 10월 불산 공장 정리, 2022년 10월 소주 공장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크게 축소되었다. 2023년 8월 불산 법인 해체 완료되었으며, 소주 법인도 청산
  • 장남 조현석 전무 중심의 승계 과정 중이나 조현석 전무 보유 지분 3%로 지분율 낮아 당장 승계 어려울
    • 최대주주는 25.2%의 지분을 보유한 박은희 대표, 조임래 회장 7.7%, 장남 조현석 전무 3.0%, 차남 조현철 잉글우드랩 대표 3.0%를 보유
  • AVG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통해 생산효율 높이는

Threat

  • 조임래 회장 올해 70세이며, 장남과 차남의 본격적인 경영권 개입 시작되어 상속 이슈 존재
    • 장남 조현석 코스메카코리아 전무, 잉글우드랩코리아 사내이사, 잉글우드랩 기타비상무이사, 에스피뷰티글로벌 사내이사, 소주·차이나·포산 등 3개 중국법인의 이사 겸직

Question

  • 경쟁사 대비 왜 이렇게 영업이익률이 높지? 23년 1분기 부터 원가절감 및 판관비 감소가 눈에 띄는데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 경쟁 2사 대비 발주 가격은 낮으면서 왜 영업이익 더 높지?
    • 중국 법인 적자가 해소되면서 줄어드나?
      (주식담당자) 정확히는 23년 1분기 부터 원가 및 영업이익이 개선되기 시작함. 판관비는 수익성 낮은 중국 공장 청산하면서 개선되기 시작. 원가는 마스크 관련 제품 > 기초 제품으로 시프팅 하면서 좋아짐. 2021년 10월 불산 공장 정리, 2022년 10월 소주 공장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크게 축소되었다. 2023년 8월 불산 법인 해체 완료되었으며, 소주 법인도 청산 예정.
      • (아래 매출 테이블) 코스메카의 중국 opm은 23년 3분기 부터 (+)로 전환하고 미국 법인의 수익성 double digit, 반면 콜마의 미국 법인 수익성 (-) double digit
    • '23년 콜마 매출총이익률 28.70%, 코스맥스 19.72%, 코스메카코리아 24.01%로 코스메카코리아의 원가율은 콜마보다는 낮지만 코스맥스보다 높음
    • 또한, '23년 판관비 비중 콜마 20.26%, 코스맥스 11.17%, 코스메카코리아 12.19%
      • 지급수수료 비중 콜마 24.08%, 코스맥스 30.35%로 코스메카코리아 11.93%대비 높음 (콜마의 지급수수료는 재무제표주석에서도 해석되지 않음)

  • 직원수가 줄어들고 있던데 자동화를 통해서 영업이익률 상승을 하고 있는건가?
  • 경쟁사 대비 왜 이렇게 가동률이 낮지? 합리적인 이유이면 기회인데 아니면 지옥.
    • (주식담당자) 마스크 공정에서 기초 화장품 공정으로 시프팅 하면서 설비 변경이 발생. 낮은 가동율은 이러한 타이밍에서 발생하는 문제
      • 저가 마스크팩(전년 동기 1위)은 80% 축소
    • (코스메카 담당자) 실무진에서 느끼는 감각으로는 공장 매우 busy한 느낌으로 현장 2 ~ 3교대 진행 중
  •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데 뭘 연구하나?
  • '23년 4분기 및 24년 1분기 카펙스가 늘었던데 어디다가 뭘 투자하나?
  •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주요 경쟁사 가동율이 정말 100% 맞는지?
    •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가동율은 국내는 여유없으나, 미국 법인은 여유로움
      • '24년 1분기 콜마 가동률은 102%, 미국 법인 30.9%, 캐나다 법인 26.5%
      • '24년 1분기 코스맥스 가동률 54%, 미국 법인 73%
    • 국내 법인의 생산량이 미국 법인 대비 수배 높으므로, 미국 법인 가동율이 낮다고 하더라도 실제 생산 가능한 양을 얼마 되지 않을 것
      • 한국 콜마 capa: '24년 국내 4.3억개, 중국 2.8억개, 북미 1.7억개
      • 코스맥스 capa: '24년 국내 7.8억개, 중국 12억개, 미국 1억개
      • 코스메카 capa: '24년 국내 4.5억개, 중국 1.5억개, 미국 2억개
  • OTC 제품 생산 시 브랜드사가 해야할 일은?
    • (코스메카 담당자) 잉글우드랩이 OTC 인증 보유 중이지만 旣인증 처방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생산까지 12개월 소요되는 등 변동요소 많아 내부적으로도 미국 向 선크림 생산 원하는 고객에 대한 대응 소극적
  • 주요 상품군은 무엇인지?
    • (코스메카 담당자) 경쟁 2사 대비 클렌져, 클렌징오일 등 클렌징 제품 인기 高

'24년 반기보고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4002200
https://m.blog.naver.com/kukuri923/223531403073

  • 코스맥스나 한국콜마 말고도 NFC 등 좋은 제조사 많은데 왜 코스메카코리아를 선택해야할까?

Market

Applications

아누아 클렌징 오일, 믹순 클렌징 오일, 굿몰큘 세럼 등 주요 순위권 제품들 고객사로 보유

https://blog.naver.com/ks200331022/223482933350

잉글우드랩의 경우, 미국 로컬 브랜드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인디 브랜드 대비 규모가 크고 리드 타임도 6개월로 김

  • EWL (잉글우드랩 미국) 고객사 : R사 (Rodan&fields), E사 (Elizabeth arden), P사 (P&G)
  • EWLK (잉글우드랩 코리아) 고객사 : B사 (Beautylish-Good molecules), P사 (Peach&Lily), T사 (TULA)
  • 23년 3분기 기준 Good Molecules의 EWLK 매출비중 44%, Peach&Lily는 22% → 합산비중 66% (링크)
  • EWLK 매출비중 1위 (44%) 굿몰레큘스의 두 자릿수 성장, 매출비중 2위 (22%) 피치앤릴리 YoY +160% 성장으로 K-뷰티 1위 브랜드에 등극하여 올해 실적을 견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Market Size

  • XXX

Competition

Competitors

241011_교보증권 레포트

  • XXX

Market KBF

  • XXX

Company KSF

Price

  • XXX

Quantity

  • XXX

Cost

  • XXX

Competance

  • XXX

Growth Theory

  • XXX

Company_코스메카코리아

ValueChain

  • XXX

Business Model

  • XXX

Applications & Clients

  • XXX

Financial Status

  • XXX

Share holders

잉글우드랩 24년 2분기 IR

  • '18년 코스메카가 '04년 설립된 잉글우드랩 지분 34% 인수 후 현재 코스메카 보유 지분 44%
  • 부부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장남, 차남이 경영권에 개입하고 있어 상속 이슈 있는지 긴밀하게 확인할 필요

TOP Managers

  • XXX

Valuations

코스메카 코리아의 영업이익률은 경쟁사 대비 매력적이나, POR 13.4배 PER 23.56배로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

- 코스메카 코리아의 valuation이 매력적인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주가 하락 및 영업이익 상승이 필요한데, 코스메카 코리아의 사업적 차별성 충분치 않아 현상태 이상의 매출 상승 기대 어려워 주가하락 외 매수 기회 없음

Conference Call

  • XXX

Company IR

  • XXX

Analyst Report

  •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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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_economy_716246000.pdf
1.27MB

구조적 약세

  • 자동차 산업으로 대표되는 제조업 경쟁력 약화
  • 내연 기관 자동차 > 전기차로의 전환 뒤쳐짐
  • R&D 등 무형자산 투자 축소에 따른 생산성 악화
  • 고령화 인구구조에 따른 소비 축소

재정 및 통화 정책 약세

  • EU로 묶여 개별 정부가 독립적인 재정정책 펼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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