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피쉬본fish born
벨류드라이버
재무 시뮬레이션에 있어서 엑셀의 포멧
트레이스
감응도 분석
데이터 테이블
케이스 분석
실무에서의 벨류드라이버 추정: 앙케이트 조사, 유사기업비교, 과거데이터와의 비교, 경영전략을 통한 벨류드라이버 추정
추세선을 통한 추정
평균치를 통한 추정
추세선을 통한 검증
주식에서의 벨류드라이버 추정: 사업보고서, IR보고서(중장기전략), 공시/뉴스, 유사기업비교, 과거데이터비교
1,2강: 강좌의 목적
3강: 재무모델이란?
4강: 피시본 수익구성
피시본: 재무모델의 설계도
벨류드라이버: 최종적으로 계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위에서는 판매수, 성장율, 가격, 재료비, 임대로비
최초부터 설계를 디테일하게 짜지 않는다. - > 대충 짜놓고 천천히 구체화시킨다
숫자는 가능한한 서로 연동시킨다: 고정비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변동비와 같은 경우는 매출의 10%와 같이 매출과 연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5강: 엑셀 포맷의 정비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위해, 투자은행에서는 포맷을 매우 중시
숫자표기: alt A로 전체 선택후 컴머를 모든 셀에 적용
6강: 재무모델의 작성
피쉬본(재무설계도)를 근거로 엑셀의 항목을 큰 개념부터 작은 개념 순으로 적어나감(매출부터 성장률까지)
벨류드라이버만 적어주면, 사칙연산을 통해 그 상위개념은 계산이 가능하므로, 벨류드라이버를 가장 먼저 상수로 입력
- 일본어 자판의 병신성 때문에, =을 안적고 +로 적음. 진짜 병신같음.
7강: 계산체크
- F2키: 계산식과 계산식이 연결된 셀이 표시된다
- 트레이스: 1. 참조하고 있는 곳 2. 참조되는 곳을 시각적으로 보여줌 G23
트레이스
8강: 엑셀 포맷의 정비
- 배경선 전부 없애기: alt + w + vg
- 셀서식: 맨 아래위에 두꺼운 선그어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표입니다 라는걸 표시한후, 중간선은 점선으로 처리
- 표제목에서 진짜 표가 시작되는 행까지는 선 삭제
- 열 폭: 구분1과 구분2열의 열폭을 1로 조정
- 열폭을 띄어쓰기로 조정하지 않는 이유: 1. 보기쉽다. 2. 같은 레벨끼리 이동하기가 쉽다(매출에서 비용으로 ctrl+방향키로 이동하기 쉬움)
- 각 컬럼의 폭 정리
- 숫자 행의 헤더는 오른쪽으로 붙임
- 숫자색변경: 상수 파란색, 계산식 검정, 다른 시트 참조 초록
- 색변경할때 F4키를 이용하면 매우 편리
- 모델 변경시 상수를 변경해 모델의 결과치를 변경해가기 때문에, 무엇이 상수인지를 구분하는 것은 중요
※상수는 벨류드라이버이므로 계산식안에 포함되지 않고 반드시 가장 밖으로 드러나게 표시해야한다
- 빈칸은 N/A로 처리
9강: 과제
가격을 10% 늘렸을 때랑, 수량을 10%늘렸을 때 어느 쪽이 순이익이 더 클까?
- 매출은 동일하다!
- 하지만 수량은 비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수량이 , 늘어나면 비용이 증가한다.
- 따라서, 가격이 상승할 때가 순이익은 더 크다
10강: 재무모델의 구체화
초반에 언급했다시피 재무모델은 초반에는 간단하게 묘사하고, 이후 살을 붙여가며 디테일을 추가한다.
재무모델이란 누가봐도 쉬워야 하므로, [매출대비비율]이라는 쉬운 명칭으로 10% 표시
완성된 모델에서 상수를 이리저리 변경해보는 것을 통해 1. 어떤 벨류드라이버가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2. 숫자 미스를 체크하는 것이 가능 3. 장래의 수익의 예측이 가능
12강: 손익분기점의 계산
- goal Seek: 벨류드라이버를 조정하면서 손익분기점을 찾는건 매우 귀찮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goal seek 기능
- 데이타 - what if분석 - goalSeek: alt+ a + w + g
- 데이타 - what if분석 - goalSeek: alt+ a + w + g
13강: 감응도분석1
감응도분석: 감응도분석의 가장 큰 목적은 어떤 변수의 임펙트가 큰지를 평가하는 것
데이터테이블이 존재할 시, 엑셀이 무거워지므로 [옵션- 수식- 테이블이외 자동]으로 설정
데이터 테이블의 계산은 F9를 눌러 수동으로 진행
데이타테이블이란
- 데이타소스를 참조하여 작성
- 데이타테이블을 데이타소스의 옆에 둘지 아래에 둘지
- 기본적으로 엑셀에서 표는 옆으로 나열하는 것보다 세로로 나열하는 것이 좋음: 1. 컬럼이 주가되기 때문에 2. 행이 추가될시 방해가 되기 때문에
- 데이터테이블을 아래에 두는 것도 방해가됨: 행이 추가되거나 필터를 걸시에 방해가 되므로
- 옆도 아래도 안되므로 대각선 아래에 둠
데이타테이블 작성
- 행과 열에 예측하고 싶은 시나리오의 가격과 판매수량을 표시
- 비교하고 싶은 값(영업이익)을 가장 첫번째 셀에 표시(360,000) - > 엑셀에게 영업이익을 도출하기 위한 계산식을 참조시키기 위함
- 데이타테이블 작성: 데이타 - what if분석 - data table: alt+ a + w + t
- 판매수의 성장율과 가격 상수의 위치를 엑셀에게 참조시킴
14강: 감응도분석2- 포맷정리
- 枠線정리
- 첫번째 셀에 있는 비교값은 삭제하면 안되므로, 폰트색을 흰색으로 처리
- 컬럼의 레전드(판매량의성장율)를 중앙으로 가져오고 싶은데, [셀결합 후 중앙으로 맞추기]기능은 왠만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셀서식 - > 배치 - > 선택범위내에서 중앙
- 행과 열의 상수의 색을 파란색으로 변경
- 条件付き書式에서 조건을 걸어 셀의 색을 변경
15강: 케이스 분석1
- 혹시 계산식이 추가되거나 변경되었을 경우, 복사한 모든 테이블에 대해서 계산식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
- 따라서, 계산식은 무조건 하나로 관리하는 편이 좋다.(코딩으로 따지면, 같은 내용의 함수가 3개 있는 것)
16강: 케이스분석 2- 1
【시나리오 시트】
- 시나리오 시트: Choose함수를 사용하여, A1 값에 따라 참조하는 인덱스가 바뀜
- A1은 수익계획 시트의 A1을 참조(다른 시트 참조하므로 초록색)
【수익계획 시트】
- A1은 시나리오의 번호를 입력
- B3은 시나리오 시트의 C9를 참조(다른 시트 참조하므로 초록색)
- F8 G8 H8 은 시나리오 시트의 E9 G9 F9를 참조(다른 시트 참조하므로 초록색)
17강: 케이스분석 3- 1
이번 케이스 분석에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재료비에 따른 시나리오도 고려해본다.
【시나리오 시트】
- 가격 아래에, 1개당재료비표를 복붙
- 트레이스를 통해 복붙 후 제대로 참조하고 있는지 확인
【수익계획 시트】
- 새롭게 추가한 1개당 재료비를 시나리오시트에서 참조시킴
22강: 장래계획의 책정 스텝
- 손익계산서의 구조화: 매출을 가격 * 수량, 수량을 인구_선택률_1인당구매수/내용년수 등으로 구조화한다
- 연동: 광고비가 늘어나면 판매수가 늘어나는 것과 같이, 손익계산서 내부의 관련있는 수끼리 연동. 미래 판매수 = 기존 판매수 + 광고비*2%
23강: 손익계산서의 구조화
피쉬본의 작성
24강: 상관관계분석1
가설: 판매량은 광고비와 인과를 가지고 있다.
실제 판매량과 광고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본 결과 약 62%의 상관이 나옴
- 높지도 낮지도 않은 애매한 수치
- 異常値을 의심해본다.
- 크리스마스때는 평소보다 더 높게 팔리므로 위의 주황색으로 포인트된 부분은 이상치일 가능성이 크다.
- 이상치를 제외하고 다시 상관을 그려본다
- 연말 특수에 팔린 400개(이상치라 예상되는 수치)를 제외하고 선형을 그려본다.
이상치를 제외하니 판매량과 광고비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증명
계절적,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변수의 변동은 그러한 요인을 외부로 분리해 계산하지 않으면, 정확한 상관을 얻을 수 없음
27강: 상관분석의 주의점
28강: 장래 계획
장래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아래의 2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 피시본(손익계산서의 구조화 설계도)
- 변수간의 상관관계 분석
- 벨류드라이버는 위의 방법들을 통해서 추정할 수 있다.
29강: 앙케이트/유사기업 비교
- 가격전략: 1. 코스트베이스 2. 가치베이스 3. 경쟁비교베이스
- 가격: 코스트베이스 < 적정가격P < MIN(가치베이스, 경쟁비교베이스)
30강: 과거와의 비교
- 과거의 추세는 수치로 보지 말고 그래프화해서 시각적으로 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다.
31강: 경영전략
경영전략을 반영하여, 손익계산서의 벨류드라이버를 변형
재료비: 3달러에서 2.5달러로 변경
광고비: 매달 3만엔 증액
연말: 연말 판매수를 1.5배로 확대
추세선을 그려가며, 추정치에 위화감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
앙케이트 조사, 유사기업비교, 과거데이터와의 비교, 경영전략을 손익계산서의 각 벨류드라이버에 반영해 추정치를 적어나감
주식에서 손익계산서의 벨류드라이버를 예측해 나갈때, 위와같은 소스가 없으므로 사업보고서, IR보고서(중장기전략), 공시/뉴스, 유사기업비교, 과거데이터비교를 통해 벨류드라이버를 추정
- 과거데이터를 통한 추정: 1. 추세선을 통한 추정 2. 평균치를 통한 추정
주식에서는 데이터가 부족해 손익계산서의 구조화가 불가능하므로, 피시본(재무시뮬레이션의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 불가능. 즉, 손익계산서상의 항목 하나하나(매출, 매출원가, 판관비, 영업외 수익 비용)등이 벨류드라이버
단, 피시본을 그려도 데이터가 없으므로 의미는 없지만, 각 회계계정을 세부적으로 구조화해봄으로써 예측의 정도를 높이는 것은 가능. 예를 들어, 구조조정을 진행한다고 하면 판관비가 줄어드므로 비용이 감소를 예측한다거나, 원유값이 하락한다고 하면 매출원가가 줄어든다거나..
32강: Uncontrolable variables
33강: 모델 완성
34강: 타당성체크
35강: 엑셀포맷
- 실적과 추정치의 경계선을 표시
- 추정 근거를 기입
36강: 바텀업, 탑다운
- 바텀업 방식: 지금까지 했던 방식대로, 벨류드라이버에서 매상, 이익을 추정하는 방법. 합리적으로 장래의 이익을 예측해야 할 때 알맞음(주식).
- 탑다운 방식: 매출, 이익의 목표를 정한 후, 그에 맞춰 벨류드라이버를 역산하는 방법.
- 탑다운 방식이 사용되는 예: 사장이 내년 매출 30% 늘이고 싶다고 하면, 일단 매출을 30% 올려놓고 그 안에서 어떤 벨류드라이버들을 조정하여 새로운 매출을 맞출지를 추정
37강: 스케일러블
스케일러블 비즈니스란, 코스트를 늘이지 않아도, 매출이 코스트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는 것
39강: 세로봉 그래프
- 그래프색: 모든 그래프가 같은색이면 무슨 그래프를 봐야하는지 알기힘드므로 강조하고 싶은 그래프에 색을 칠하고 그 외는 회색으로 함
- 숫자색: 그래프의 색과 일치
- 그래프 굵기: [데이터계열의 서식설정] - > [요소의간격]
- 目盛線: 너무 많으면 보기 힘듬, 3~4개 정도로만
- 단위: 세로축 오른쪽 위에 표시. 텍스트박스를 만들어서 단위 기입후 그래프에 추가
- 타이틀: 되도록이면 データ元가 되는 표의 타이틀을 참조
40강: 2축그래프
영업이익은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음
그래프 종류 변경 - > 組み合わせ - > 第2軸クリック
41강: 누적세로봉그래프
- 오른쪽 그래프에서 합계치를 내는게 조금 어려움
합계 데이터를 작성 후 이것을 누적그래프로 작성
주황색에 숫자를 표시 - > 주황색인 합계의 색을 투명으로 변경 - > 숫자가 조금 위에 있으므로 - > 데이터 라벨 설정에서 숫자를 아래로 내림
세로축이 합계까지 계산한 금액으로 산정돼 너무 높으므로 최대치를 변경 - > 라벨의 위치를 아래에서 옆으로 변경
42강: 워터풀 차트
- 오른쪽 위의 테이블처럼, 누적금액을 표시하고 누적금액 분의 그래프 색을 이후에 투명처리
43강: 가로봉그래프
- 작은 순으로 표시되므로 「軸の反転」기능으로 뒤집음
44강: 프레젠테이션 인트로 G87
45강: 프레젠의 구성
- 피쉬본은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이 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설계이다.
46강: 매출, 영업이익
47강: 매출
48강: 비용
50강: 프레젠의 요령
1.피쉬본을 전체의 설계로써 사용한다
2.1개의 페이지에는 1개의 그래프와 1개의 메세지만 전달한다.
3.엑셀의 데이터를 가지고 올때는 그림으로 붙여 넣는다.
4.프레젠의 앞이나 뒤에 전제로써 사용된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한다.
51강: 엑셀쇼트컷
- 어플리케이션키 + R: 셀 높이 설정
- 마우스 오른쪽 클릭은 모두 어플리케이션키로 대체가능
- alt+h+p: show percetage
- alt+h+k: comma
- alt+h+0: 표시 자릿수 증가
- alt+h+9: 표시 자리수 감소
- alt+h+h: 배경색 변경
- ctrl+1: 셀의 선 설정
- ctrl+space: 열 전체 선택
- alt+h+o+i: 셀 가로 자동 설정
- alt+h+a(lign)+r: 오른쪽 정렬
- alt+h+a+l: 왼쪽 정렬
- alt+h+a+c: 중간 정렬
- alt+h+f(ont)+c(olor): 중간 정렬
- f4: 방금했던 작업 반복
- alt+i(nsert)+r(ow): 행 추가
- alt+i(nsert)+c(olumn): 열 추가
- ctrl+pagedown, pageup: 시트 이동
- ctrl+home: a1로 돌아옴
- shift+alt+→, ←: 셀을 숨기고 싶을 때는 「비표시」 보다는 「그룹화」
- alt+a+h: 그룹화 셀 숨기기
- alt+a+j: 그룹화 셀 표시
- alt+e+s: 나누기 붙이기, 더하기 붙이기, 곱하기 붙이기 등 연산 붙이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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