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cation: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공간·전력·냉각·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고객이 자기 서버(GPU/CPU)를 들고 와서 넣는 모델
Build to suit: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데이터센터를 ‘처음부터 전용으로 지어주는’ 모델
SWOT
Strength
전력 확보(2,910MW)와 그리드 연결 인프라를 “자산”으로 보유/확장: 기존 채굴 산업에서 허가받은 전력량을 DC산업으로 전환한 덕분에 대용량 Grid에 이미 연결되어 있고, 이 해자는 향후 3 ~ 5년간 유지될 수 있음.
재생에너지(또는 REC 포함) 기반을 전면에 둔 전력/ESG 스토리
대형 앵커 고객(예: Microsoft)로 ‘신뢰도/가시성’이 급상승: 250MW 급의 계약
Weakness
아직 비트코인 사업 관련 매출이 높아 비트코인 시장이 휘청거릴 시 사업의 캐쉬플로우 불안
Opportunity
비트코인 관련 매출 및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어 DC로의 비즈니스 Pivoting 이전에 안정적인 캐쉬플로우 역할할 것: 비트코인의 판매가 상승 및 에너지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비용 감소.
Threat
대용량 Grid 인허가는 기술적 해자(moat)가 아니라 규제·시간 해자(regulatory moat)
Questions
Q: 기존 전력 사용허가는 하이퍼스케일러들 (메타, 아마존, 구글 등) 이 이미 모두 받아버려서 신규로 허가를 못받는 다고 했는데 그러면 기존 사용자들이 받아놓은 허가량으로도 충분한건 아닐지?
A: 기존 하이퍼스케일러의 전력 허가는 AI 이전 기준 (검색, 광고, 클라우드 서비스용) 으로 받은 것이고, AI 수요에는 물리적으로 부족하다.
기존 가정:
검색, 광고, 클라우드
완만한 성장
AI 현실:
대규모 학습/추론
전력 수요가 수직 상승
예시(개념):
기존 계획: 연 50MW 증가
AI 이후: 연 300~500MW 증가
👉 기존 허가량은 **‘클라우드 시대 기준’**이라 AI 시대 기준으론 턱없이 부족
Q: 데이터센터에 있어서 송전 인프라가 가장 문제인거같은데 ppa 계약통해 데이터센터 고유의 발전소를 세우고 송전하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지? 왜 이러한 해결책은 주목받고있지 못하는지?
A: AI DC는 에너지 사용의 변동성이 매우 큰 수요처로 친환경 전력 생산으로는 불안요소가 있으며, 데이터 베이스라는 인프라 특성상 에너지 수급의 다중 전력원 필수적이므로 isolation PPA는 위험성 높음. 만에 하나의 black-out을 예방하기 위해 결국 grid와의 연결 필요
① AI DC는 전력 변동성에 극도로 취약
AI 데이터센터 특징:
수십만 GPU
동시에 켜졌다 꺼짐
전압/주파수 흔들림에 민감
단일 발전소(on-site) 구조는:
발전기 하나 문제 생기면 → 즉시 대규모 장애
👉 그래서 AI DC는 단일 전력원(single source)을 허용하지 않음
② Hyperscaler 기준: “Grid isolation”은 거의 금지
Microsoft / Google / Meta 내부 기준:
Grid-tied 필수
N+1, N+2 다중 전력원
외부 계통 + 내부 백업
즉:
“발전소 옆에 짓더라도 그리드 연결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 송전 인프라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없음
③ 발전소 ≠ 언제나 24/7 안정적
발전원문제
태양광
밤에는 0
풍력
바람 없으면 0
가스
연료·정비 리스크
SMR
아직 실증 단계
AI DC는:
365일 24시간 풀가동
전력 끊김 허용치 ≈ 0
👉 결국:
발전소 + ESS + 예비발전기 + 그리드 → 복합 구조 필요
Q: ERCOT/CAISO/PJM 과 같은 전력 운영 국가 기관들이 왜 점점 보수적으로 변했나? AI를 국가 산업으로 인정하고 규칙이 바뀔 가능성은?
A: “정전을 한 번 겪고 나면, ISO/RTO는 다시는 실험을 안 한다. 이러한 국가 기관들은 ‘연결을 쉽게’가 아니라 ‘관리 방식을 더 엄격하게’ 컨트롤 하는 policy로 규칙을 변경할 것
1️⃣ 왜 ERCOT · CAISO · PJM은 점점 보수적으로 변했나?
핵심 이유 한 줄
“정전을 한 번 겪고 나면, ISO/RTO는 다시는 실험을 안 한다.”
조금 더 구조적으로 보면 4가지가 겹쳤어.
(1) 대형 블랙아웃의 트라우마
텍사스(2021 한파)
캘리포니아(여름 정전 반복)
미 동부(대규모 송전 장애)
이 이후 ISO/RTO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하나야:
가격·성장 ❌ → 신뢰성(Reliability) ⭕
👉 그래서 대형 신규 부하(= AI DC) 에 극도로 보수적
(2)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 = 변동성 증가
풍력·태양광 확대
출력 예측 어려움
피크 시간대 불안정
ISO 입장:
“이미 불안정한데 수백 MW짜리 24/7 부하를 또 붙인다고?”
👉 보수적 큐 관리 + 엄격한 Grid Impact Study
(3) 정치·사회적 압력
“데이터센터 때문에 주민 전기 끊겼다”
“AI 때문에 전기요금 오른다”
ISO/RTO는:
민간 기업 ❌
공익 책임자 ⭕
👉 문제 생기면 바로 청문회 / 소송
(4) 수요 증가 속도가 예측을 초과
기존 전력 수요 모델:
연 1~2% 성장
AI 이후 현실:
특정 지역에서 연 10~20% 증가
👉 기존 규칙이 감당 못 함 → “일단 막고 다시 보자”
2️⃣ 그럼 AI DC 때문에 규칙이 바뀔 가능성은?
결론부터
바뀌긴 한다. 하지만 ‘연결을 쉽게’가 아니라 ‘관리 방식을 더 엄격하게’ 바뀐다.
❌ 바뀌지 않을 것
대형 DC 허가 완화
송전 인허가 패스트트랙
“AI니까 예외” 같은 특혜
👉 정치적으로 불가능
✅ 바뀔 가능성이 높은 방향
(1) “부하 유연성(Flexible Load)” 요구
AI DC는:
필요하면 부하 줄여라
피크 시간엔 전력 덜 써라
👉 채굴/AI 혼합형, 가변 부하 DC가 유리
(2) 연결 기준 상향
기존: “연결 가능 여부”
앞으로:
ESS 의무
백업 전력
N+2 구조
👉 자본력 있는 사업자만 생존
(3) ‘이미 연결된 자산’ 우대
신규 요청 ❌
기존 연결 증설 ⭕ (상대적으로)
👉 Grandfathered asset 프리미엄
Market Analysis
Market Size
XXX
Competition Analysis
Competitors
AI Cloud / GPU 클러스터 Busi
분류
Player
Hyperscaler
AWS, Azure, GCP
Neocloud
CoreWeave, Lambda, Crusoe
채굴 전환형
Core Scientific, Hut 8, TeraWulf
Data Center (Colocation / Build-to-Suit) Busi
분류
Player
전통 DC
Equinix, Digital Realty
Hyperscale DC
QTS, CyrusOne
채굴 전환 DC
Core Scientific
Iren
CoreWeave
Scientific
Equinix
AI Cloud
✅
✅
⚠️
❌
DC 소유
✅
❌
✅
✅
전력 확보
매우 강함
약함
중간
약함
BTC fallback
✅
❌
⚠️
❌
MS급 고객
✅
❌
❌
⚠️
밸류에이션 성격
Infra
SaaS-like
Hybrid
Infra
Market KBF
XXX
Competance
XXX
Growth Theory
XXX
Company_IREN
Business Model
이전 비즈니스 모델(핵심: 비트코인 채굴)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주로 수력/재생 전력 계약) + 자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비트코인 채굴(ASIC)을 운영하는 모델이 중심이었습니다.Nasdaq+1
요약하면 “전력(확보) → 데이터센터(구축/운영) → 채굴장비(ASIC)로 전환해 코인 생산” 구조.
현재 비즈니스 모델(핵심: AI/HPC 인프라 + AI Cloud, 그리고 채굴 병행)
현재는 “전력+데이터센터”라는 기반은 유지하되,수익화 방식이 ‘AI 연산’으로 크게 확장됐습니다.
AI Cloud / GPU 클러스터 제공: 고객이 필요한 GPU 연산(학습/추론)을 IREN 인프라에서 제공IREN+1
데이터센터(Colocation / Build-to-suit): 고객 장비를 넣거나(코로케이션), 고객 요구대로 신규 구축(BTS)IREN+1
비트코인 채굴도 여전히 한 축으로 존재(다만 “ASIC → GPU”로 일부 자본 배분이 이동)GlobeNewswire+1
운영 기반 지표:전력(계약) 2,910MW,가동 중 데이터센터 810MW등을 강조Iris Energy+1
Horizon 1 (50MW IT load): 액체냉각 AI 데이터센터 건설 진행 (2025 말 가동 예정)
Horizon 2 (50MW IT load): 초기 부지 및 조달 진행 irisenergy.gcs-web.com | | GPU 배치·계약 | Microsoft 계약 관련 GPU(GB300 등) 2026년까지 단계적 배치 예정Datacenter Dynamics+1 | | 전력 계약 상태 | ERCOT 전력망과 직접 연결, 장기 재생전력 확보 → 낮은 전력비로 인한 경쟁력 유지됨 IREN | | 비고 | 텍사스의 이 캠퍼스는 Microsoft와의 대규모 장기 AI 계약의 핵심 배치 장소이며, Dell을 통한 GPU 공급이 이뤄지고 있음 Datatooza |
3) Sweetwater Hub, Texas, USA – AI & HPC Mega Campus
Sweetwater 2 (600MW): 2027년 말 목표 irisenergy.gcs-web.com | | GPU 배치 가능 규모 | 700,000+ GPUs 잠재 수용량 규모(전체 Sweetwater 캠퍼스) IREN | | 전력 계약 상태 | ERCOT grid 연결 & 장기 재생에너지 확보 → 매우 낮은 전력비 기반 초대형 인프라 확보 IREN | | 비고 | IREN의 장기적 AI 인프라 확장 중심 프로젝트로, Sweetwater 전체가 AI 데이터센터로 설계 · 구축됨 IREN |
const result = await wait(1000); // 내부적으로 .then()을 기다림
await는 사실상 promise.then(...)을 동기 코드처럼 보이게 하는 문법이에요.
💡 간단한 예제
function wait(ms) {
return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resolve, ms));
}
async function main() {
console.log("1초 기다리는 중...");
await wait(1000); // 1초 대기
console.log("끝났어요!");
}
main();
실행 결과:
1초 기다리는 중... (1초 후) 끝났어요!
만약 async await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function wait(ms) {
return setTimeout(ms);
}
function main() {
console.log("1초 기다리는 중...");
wait(1000); // 1초 대기
console.log("끝났어요!");
}
main();
실행 결과:
1초 기다리는 중... 끝났어요! (1초 후)
🧩 어떤 함수들이 Promise 콜백에 들어갈 수 있을까?
✅ 대표적인 콜백 기반 함수들:
이들은 기본적으로 콜백을 인자로 받아서 처리하므로 Promise로 감싸서 사용할 수 있어요.
비동기 함수설명
setTimeout()
일정 시간 후 실행
setInterval()
일정 주기 반복 실행 (보통 clearInterval()과 함께 씀)
fs.readFile() (Node.js)
파일 읽기
fs.writeFile() (Node.js)
파일 쓰기
navigator.geolocation.getCurrentPosition() (브라우저)
위치 정보 요청
XMLHttpRequest (구버전)
HTTP 요청
child_process.exec() (Node.js)
셸 명령 실행
🧪 예시: fs.readFile()을 Promise로 감싸기
const fs = require('fs');
function readFilePromise(path) {
return new Promise((resolve, reject) => {
fs.readFile(path, 'utf8', (err, data) => {
if (err) reject(err); else resolve(data);
});
});
}
🎁 팁: 요즘은 Promise 버전이 따로 있어요
많은 API가 이미 Promise 버전이 존재합니다:
예시설명
fetch()
브라우저의 HTTP 요청 (Promise 기반)
fs.promises.readFile()
Node.js의 Promise 버전
mysql2/promise
MySQL 모듈의 Promise 버전
axios.get()
Axios는 내부적으로 Promise 사용
참고로! 하위에서 async로 비동기처리를 해주었다면, 그 상위 함수들에서도 모두 async로 기다려줘야해요
// 가장 하위 함수 (Promise 반환)
function daughter() {
return new Promise((resolve) => {
setTimeout(() => {
console.log('👧 daughter: 일 끝났어!');
resolve('결과 from daughter');
}, 1000);
});
}
// 중간 함수 (async 함수로 daughter 호출)
async function mother() {
console.log('👩 mother: daughter에게 부탁할게.');
const result = await daughter();
console.log(`👩 mother: daughter가 준 결과 -> ${result}`);
return `mother가 받은: ${result}`;
}
// 최상위 함수 (async 함수로 mother 호출)
async function grandmother() {
console.log('👵 grandmother: mother에게 부탁할게.');
const finalResult = await mother();
console.log(`👵 grandmother: 최종 결과 -> ${finalResult}`);
}
// 실행
grandmother();
MBTI, DiSC, TA, Enneagram, Birkman 등 우리 주변에 여러 성격 진단도구는 성격은 좋고 나쁜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은 대략 이렇다.
사과와 귤은 다를 뿐이다. 사과는 사과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귤은 귤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 사과는 좋고, 귤은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사과가 귤이 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지만, 건강한 사과로 성장하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타고난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알고 자기답게 발달시키는 것은 인생의 과제다.
이처럼 시중의 많은 성격 진단 도구들은 휴머니즘이 넘쳐난다. 이 얼마나 인간적인가? 성격은 좋고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타고난 성격적 특성을 멋지게 개발하라는 조언은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그런데, 과연 성격에 좋고 나쁜 것이 없을까?만약 그렇다면, 우리 주변은 왜 이렇게 성격 나쁜 사람들로 넘쳐나는 것일까?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니, 내 성격이 나빠서 다른 사람 성격도 나쁘게 보이는 걸까?
우리는 다 ‘그냥 다른’ 것 뿐일까? / 출처: Unsplash
성격은 개인이 지닌 비교적 독특하고 일관된 특질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특질을 상당 부분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다. 물론 성장 환경의 영향도 중요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 특질은 거의 변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왜 성격이 필요했을까? 사람들이 직면한 환경에 대처할 때, 자신의 성격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해서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의 성격적 특성에 따라, 같은 환경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이해하는 편이 좋다. 환경에 따라 어떤 환경에서는 성격 특성의 한쪽 극단에서 나타나는 행동 방식이 좋은 전략일 수 있지만, 다른 환경에서는 반대쪽 극단의 행동 방식이 더 좋은 전략일 수 있다.
그런데 어떤 특정 행동 방식이 언제 어디서나 유리했다면, 인간의 성격은 한쪽 극단으로만 진화했을 것이다. 그러면 성격이라는 개념은 탄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바로 여기서 사람들의 성격에 대한 오해가 비롯된다. 성격은 서로 다를 뿐이고, 환경에 따라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여기는 것이다. 게다가 현대와 같이 빠르게 변하는 환경이라면 성격의 좋고 나쁨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성격 특성에는 비교적 바람직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이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성격진단도구가 바로HEXACO(헥사코)다.
우리가 간과했던 ‘정직·겸손성’
학자마다 성격에 대한 정의도 다르고, 연구 방식도 각각이었던 시기를 지나, 1990년대에 들어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다양한 성격 차이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방법과 결론에 대한 합의에 이르게 된다. 그것이 바로Big5, 5대 성격 요인이다.여기서 5가지 성격 요인은 다음과 같다.
외향성(eXtraversion)
원만성(Agreeable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정서적 안정성(Emotional stability)
개방성(Openness to experience)
그렇다면 왜 성격은 5가지 요인으로 정해졌을까? 인간이 어떤 언어권이든 관계 없이 성격을 표현하는 형용사를 크게 5가지 요인에 따라 구분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크게 5가지(Big 5)로 표현한 이유는 5가지 아래 또 각각 6가지 하위 항목이 있기 때문이다.
‘활달함’과 ‘명랑함’, ‘발랄함’은 서로 상관이 높아 비슷하게 묶이고, ‘수줍음’, ‘조용한’, ‘나서지 않는’ 역시 서로 상관이 높아 비슷하게 묶이지만 이것들을 구분하는 요인은 ‘외향성’으로 같다. ‘빠르다’, ‘느리다’가 서로 반대되는 속성이지만, ‘속도’라는 하나의 요인으로 구분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듯, 다섯 가지 성격 요인은 한 가지 차원에서 반대되는 양극단의 특성을 갖게 된다. 성격의 5대 요인은 이후 뇌과학적 연구를 통해 뇌의 구조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반응 패턴이 5가지 요인에 따라 서로 다른 것으로 입증되어, 성격 진단의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Big 5 Sub-facets
1990년대 후반, 이제는 세계적인 성격심리학자가 된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이기범 교수가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과정 중이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는 Big 5 관련 연구들이 주로 북미와 서유럽에 중점을 둔 사실을 발견하고, 한국어나 동유럽권의 다른 언어들도 마찬가지로 성격 형용사가 5가지로 나뉠지 의문을 품었다. 이에 한국어를 시작으로 각 언어별 성격 특성 어휘를 다시 들여다본 결과, 5가지보다 6가지로 구분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래서 발견된 요인이 바로 H factor(Honesty-Humility),정직-겸손성이다.이기범 교수는 기존 5가지 요인에 H를 포함한 성격 요인을 HEXACO라고 명명했다. 아래는 HEXACO, 각 성격 특성을 대표하는 양극단의 성격 형용사들이다.
이어, HEXACO의 각 요인이 높고 낮음에 따라 어떠한 행동 특성을 보이는지도 소개한다.
각 성격특성에 해당되는 형용사나 행동 특성을 읽어 보니, 어떤가? 좋고 나쁜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아니면 더 바람직한 성격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른 항목들보다도 특히, 정직겸손성의 항목들은 좋고 나쁨이 분명해 보이고 정서성이나 원만성, 성실성 역시 좋고 나쁜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물론 각 성격 특성이 양극단으로 치우쳐 지나치게 높아도 문제고, 지나치게 낮아도 문제일 수 있다. 하지만 높은 것보다 낮은 것이 훨씬 위험해 보인다면, 높은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회사에서 꼭 필요한 지표 요점 정리!
실제로 Big 5 HEXACO는 산업 및 조직심리학자들이 매우 사랑하는 성격진단도구다. 왜냐하면 조직 내 다양한 결과를 이러한 성격 변인이 아주 잘 예측해 주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C(성실성) Factor가 낮은 사람은 어느 회사든 입사하기 어렵다.이들은 면접도 보기 전에 인적성검사에서 탈락될 확률이 매우 높다. C가 업무 성과(Task Performance)를 매우 안정적으로 예측해 주기 때문이다.
O(개방성) Factor는 업무 성과와 직접적인 상관은 낮지만, 학습 효율성(traning efficiency)을 매우 잘 예측한다. 현재 수행하는 업무 성과는 낮은데 O factor가 높다면, 교육 훈련을 통해 직무 순환(Job rotation)을 고려하면 좋다.
A(원만성) Factor는 갈등 표출이나 협업 등 관계적 측면(relationship)을 잘 예측해 준다. 대화나 협업이 어렵고 갈등을 유발하는 데 특기가 있는 사람은 대개 A Factor 점수가 낮다.
E(정서성) Factor는 스트레스 관리(Stress managment) 수준을 잘 예측한다. E가 낮은 사람은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하고 돌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지 못한다.
X(외향성) Factor가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가정하는 경향이 분명하다.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를 원하고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이 기꺼이 담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외향성이 곧 리더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성과지표도 그렇지만, 특히 리더십의 효과성은 환경과 상호작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 이제 대망의 H(정직-겸손성) factor다. H는 이 자체가 낮은 것도 문제지만, HEXACO의 다른 성격 변수와 상호작용하여 조직 내 또는 사회적 상황에서 행동을 잘 예측한다.
외향성은 높은데, H가 낮은 사람은 거칠 것 없는 나르시시스트다.자신을 과시하고, 자신은 법과 질서를 어겨도 된다는 특권 의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다.
외향성이 낮은데 H도 낮다면 어떨까? 과묵하고 거만하게 사람들을 대할 것이다.자기와 상대가 되지 않는 부류가 있다고 믿고, 이들과 교류할 가치를 전혀 못 느끼고, 부와 명예를 숨어서 즐기는 사람들이다.
성실성이 높은 것이 성과를 잘 예측한다고 했지만,만약 성실성이 높은 사람이 H가 낮다면 어떤 모습을 보일까? 불법은 성실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이들은 성실하게 준비해 사기를 치거나, 들키지 않게 배임과 횡령 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 가는 ‘법꾸라지’ 역시 높은 성실성에 낮은 정직성이 결합된 결과다.
낮은 성실성에 낮은 정직성이라면 최악이다. 여러 범죄적 유형에 맞춤형이다.이들은 사리사욕은 강하지만 자기 통제력은 떨어져 유치장이나 교도소에 들어가 있을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다. 일반인과 같이 생활한다 하더라도 도박이나 알코올 중독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외향성과 성실성이 H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간략히 설명했지만, H Factor는 다른 성격 요인들과 상호작용하며,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을 매우 잘 예측해 준다.
HEXACO 검사를 해보자
이쯤이면, 자신의 H 수준이 어떠한지, 또 당신 주변 사람들의 H 수준은 어떠한지 궁금하지 않은가? 아래 링크로 들어가 좌측 메뉴 중에 ‘Take the HEXACO-PI-R’을 클릭한 후,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하면 우리말로 된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엔 그동안의 통계 자료가 모여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당신의 성격 특성은 어느 정도인지 그래프로 만들어진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결과에 대한 해석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지만, 이기범 교수의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으니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H팩터의 심리학:정직함의 힘』(문예출판사)).
성격은 좋고 나쁨이 있다. 특히 H Factor는 높은 것이 좋다.그리고 만일 당신이 HEXACO라는 도구에 익숙해진다면, 정직성이 낮은 사람들을 식별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맺으려면 당신의 H를 표현하고, H가 낮은 사람들을 경계하면서 High H의 인재가 조직에서 더 영향력 있는 위치에 갈 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제도를 바꿔야 한다.
Unsplash
최근 〈Journal of Behavioral Decision Making(2023년 4월호)〉에 조직 내 협업에 관한 H Factor의 역할을 잘 규명한 논문이 있어, 이 연구를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하겠다.
우리에게 ‘정직한 사람’이 필요한 이유
많은 조직 심리학자들은 협업을 A(원망성) Factor의 역할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이 연구는 도덕적 딜레마 상황에서는 H의 역할이 더 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먼저 비교적 힘들게 일해 돈을 번다. 이들은 문서에 있는 데이터를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업무를 수행하면 한 장당 20 토큰을 받는데, 1토큰은 0.01유로로 교환할 수 있다. 다시 말해, 100토큰을 모아야 1유로(1,500원)가 생기는 작업이다.
이렇게 지루하고 힘든 입력 작업을 마치면 참가자들은 받은 토큰을 가지고 공공재 게임에 들어간다. 공공재 게임은 자신이 가진 토큰 중 일부 혹은 전부를 공동 주머니(common pot)에 넣으면 2배로 불려 그룹 구성원들에게 1/n으로 나눠준다.
이 게임을 하다 보면 무임승차자가 나오기 마련이다. 자신의 돈은 한 푼도 넣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 넣은 돈을 활용해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또한, 자신은 적은 돈을 내면서 타인이 넣은 많은 돈으로 자신만의 이익을 불리는 유혹도 쉽게 느낀다.
연구자들은 공공재 게임을 시작하기 직전에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에게는 기여 프레임(contribution frame)으로, 다른 집단에게는 정직 프레임(honesty frame)으로 안내했다. 기여 프레임 그룹에게는 “당신이 가진 토큰 중에 얼마를 기여(contribute)하고 얼마를 보유(withhold)하고 있을지 선택하라”고 안내했고, 정직 프레임 그룹에게는 “당신이 가진 토큰 중에 얼마를 보고(report)하고 얼마를 숨길(hide) 것이지 선택하라”고 안내했다.
이후 이러한 유사한 사회적 딜레마 장면들을 주고 실험한 결과,정직 프레임에 노출되어 정직하게 행동할지 말지를 고민한 그룹이 집단에 기여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고민한 그룹에 비해 협력 정도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출처: Szekely, A., Bruner, D., Todor, A., & Volintiru, C. (2023). Preferences for honesty can support cooperation. Journal of Behavioral Decision Making, e2328.
조직 내 협업은 사회적 딜레마의 성격을 띄고 있다. 내가 나서지 않아도 누군가 그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이때, 모두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동참할 것인가는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나 돕고자 하는 동기보다정직성에 대한 자극이 필요하다. H factor가 높은 사람들이 협업 성향이 높은 것도 사실이지만, H factor가 크게 높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자신의 정직성을 떠올릴 때 협업의 의지를 불태울 수 있다.
모든 조직에서 협업은 최고의 화두다. 여러 협업 방식과 도구로 좋은 성과를 보지 못했다면, H factor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보시라 권한다. H가 높은 사람들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갈 수 있는 인사 제도, 당신의 H를 자극하는 조직문화, H가 낮은 사람들이 발 둘 곳이 없도록 만드는 리더십과 업무환경이 조직의 장기적인 번영을 만들 것이라고 여러 연구들이 반복 증명하고 있다.
[why] 신체의 정신은 상호작용한다. 철학적인 비유가 아니라 실제 과학적으로 그러하다. 육체적 활동은 의지를 다지게 한다. 건강한 오장육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안정적인 감정을 유지시켜 준다. 아프지 않은 몸은 정신이 한곳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성을 극대화 시켜준다.
정신
감정: 감정의 올바른 지향점은 다른 역량이 방해받지 않도록 안정성을 훈련하는 것
[what] 감정의 두축: 흥분도, 긍부정을 기억하라
[what] 감정의 높은 지속도: 감정은 이성보다 오래 기억된다.
[how] 긍정적으로 살기: 이미 벌어진 일이므로 생각의 전환에 의하여 불행을 상대적 행복으로 바꾸려는 시도이다. 교통사고를 당한 어떤 사람은 이미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하여 분노하고 아파할 수도 있지만, 더 큰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긍정화하면 사고가 발생하고 자신이 피해를 본 것은 동일한 상황임에도 어느 누구는 스트레스만 받을 수도 어느 누구는 안도감에 따른 상대적 행복감을 느낄 수도 있다. 긍정의 힘은 특히 인간을 성장시키는데 효과가 크다.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투덜거림에 불과했던 사건 속에서도 배울점을 찾으므로써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link
[how] 긍적적 비관주의: 긍정적 비관주의란 단어는 상당히 모순되어 보인다. 긍적적이라는 의미와 비관적이라는 의미가 충돌하기 때문이다. 나는 "긍정"이라는 단어와 그 반대 의미인 "부정"이라는 단어에는 현시점을 부여하고, "비관"라는 단어와 그 반대 의미인 "낙관"이라는 단어에는 미래시점을 부여했다. 그렇다면, 긍적적 비관주의란 더 이상 모순되는 단어가 아님을 알 수 있다. 현재는 긍정적으로 보되, 미래는 비관적으로 보자는 것이 긍정적 비관주의 이다. link
[how] 감정을 드러내지 마라. 한번 참고 이후에 더 좋은 기회가 생긴다. 감정의 표현은 앞으로 있을 나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다.
이성: 이성의 올바른 지향점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why] 성장하지 않으면 조그만 고통에도 인생이 흔들린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인생은 평탄한 포장길이 아니다. 바닥에는 작은 조약돌부터 한번에 지나가기 힘든 바위까지 많은 시련과 고난이 깔려있다.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이 바닥을 건너간다. 미숙한 시기에 우리는 바퀴가 조그만 세발자전거를 타고 울퉁불퉁한 길을 건넌다고 상상할 수 있다. 바퀴가 작아 작은 돌맹이를 넘어가는 대도 자전거 전체가 크게 흔들린다. 성장이라는 과정은 바퀴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성장을 거듭할 수록 바퀴의 크기도 커져, 이전에는 넘기힘들던 조그만한 돌맹이따위는 이제 쉽게 넘어간다. 즉, 나에게 주어진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여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성장은 우리가 행복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작은 고난에 쉽게 동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link
[how-기본마인드셋] 현실에 충실하기
[how-기본마인드셋] 독립적인 인생살기
[how] 성장하기
의지 (용기): 의지의 올바른 지향점은 준비된 감정과 이성이 원하는 시점에 발현될 수 있게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것
[why] 의지는 준비된 감정과 이성이 최초로 Action할 수 있게 하는 마중물: 감정과 이성만으로 역량이 완성되지 않는다. 무언가 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감정과 이성은 허울 좋은 장식품일 뿐이다. 폭발적인 의지가 감정과 이성을 이끌때만이 욕구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이 완성된다.
[how] 의지는 순차적인 성취를 통해서 단련되고 성장할 수 있다. 어린 아이가 한 발을 내딛는 것에서 자신감을 얻어 걸음마로 이어지고 뜀박질로 이어지는 것처럼 단계적인 의지 성취가 중요하다. link
성격: 성격은 ‘정신’을 구성하는 세부 요소가 서로 상호작용하며 만들어내는 통합적 패턴 또는 정신의 표현 양식
사건 채용: 사건의 올바른 지향점은 더 많은 기회들을 만나게하는 것
[why] 사건은 역량이 욕구를 실현 시키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의 역량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함으로써 욕구가 충족되기 때문이다.
[why] 사건(기회)이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역량이거나 높은 욕구도 무용지물이다. 역량과 욕구가 뛰어나지만 적절한 기회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만큼 큰 비극을 맞이하는 인간은 없다.
[how] 좋은 사람이 많은 환경에 속하기: 기회는 좋은 환경에서 온다. 좋은 환경의 중요한 변수는 사람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대부분의 기회는 다른 타인이 제공해주는 경우가 많다.
[how] 성실함, 겸손함, 적을 만들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배려심 : 나에게 기회를 주는 사람은 나보다 경제적이든, 사회적 위치든, 나이든 손위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나보다 대단한 사람에게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이 필요할까?
[how] 기회는 좋은 환경을 능동적으로 만듦으로써 오기도하지만, 대부분 수동적인 운運을 통해서 주어진다. 때문에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 겸손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how] 선행의 환원: 타인에게 배운 선행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관점으로 상대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줘라.
욕구 충족: 욕구 충족의 올바른 지향점은 다른 요인들이 충족됐을 때 건강한 방법으로 욕구를 충족하는 것
욕구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들
욕구의 만족이 곧 행복이고, 행복이 곧 인생의 목적이다.
생존의 측면에서도 욕구는 생존의 생물학적, 정신적 표현이다. 욕구를 충족하지 않으면 신체적으로 죽거나 정신적으로 죽는다.
이타적 욕구
대부분의 인간은 이기적 욕구 충족을 목적으로 삼지만, 어떠한 성인들은 이타적 욕구 충족을 목적으로 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타적 욕구 충족도 결국 이기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이다.
욕구의 결핍
욕구는 무조건적으로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욕구의 과잉은 쓸데없는 에너지만 낭비한다. 아무리 좋은 차나 집도 갖고나면 금새 질리는 것 처럼, 욕구는 적절한 결핍과 만족이 반복되어야 의미있는 욕구이다.
자기만족
자신이 기대하는 바 만큼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도, 욕구가 충족된 것처럼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자기 만족이다. 결국 어떠한 외부적인 원인도 내부적인 원인으로 형태가 바뀌어 자기만족을 취할 수 있게 된다. link
낮은 기대치
욕구의 허들을 높게 잡지 않고 낮게 잡은 이후 성취된다음 점점 높게 잡는다면 건강한 욕구 충족의 사이클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처음부터 나는 1,000억을 모으겠다가 아니라 1억 -> 10억 -> 100억 -> 200억 .. 으로 기대치를 낮춘다면 욕구는 더 확실하게 채워 진다.
돈
돈은 성취의 욕구 의외의 모든 욕구를 채워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편한 도구이다.
자발적 욕구 충족 (자존감에 관련된 이야기)
욕구충족이 자신의 역량과 올바를 기회를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 아니면 진정한 욕구로써 스스로 인정되지 못한다. 이는 자존감과 관련된다. 역량이 올바르지 못하거나 기회가 올바르지 못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성취감과 자신이 자격이 있다는 자격감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자기 평가: 이성·감성·의지로 욕구를 선택·충족하는 과정이 ‘나 스스로에게 정합적이었다’고 판단될 때 형성·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