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_미국_대선에_따른_영향_점검_Ⅱ_트럼프_2기_정책_관련_주요_산업별_영향_점검.pdf
1.55MB

 

 

 

자유형

다리

수평킥

  • 종아리와 허벅지가 일자로 붙어있다는 느낌으로 해야함. 종아리가 따로 움직이면 안됨
  • 다리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골반을 좌우로 움직이며 몸을 사용해 물을 튕겨 내어야함
  • 이때 물 안에서 다리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물 표면을 친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높게들어 쳐야함. 그래야 하체가 뜨고 하체가 떠야 상체가 뜸

사이드킥

  • 자유형은 몸이 수평 > 사이드 > 수평 > 사이드의 연속임. 이에따라 사이드로 움직일 때 사이드킥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

상체

  • 팔을 앞으로 쭉 뻗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 뻗어나가야 속도가 빨라짐
  • [PULL] - 물안에서 팔을 일자로 펴고 미는게 아니라 120도 가량 각도를 만들어 밀고 중간 이후에서 더욱 강하게 밀어야 몸이 가라앉지 않고 수면을 나아가는 형태가됨
    - 각 손가락이 벌어질만큼 손바닥에 힘을 빼고 푸쉬
    [PUSH ] 손바닥이 하늘을 볼 수 있게 딱 수면 위정도 까지 쭉 밀어줌
    [RECOVERY] - 팔꿈치에 실이달려 팔꿈치만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하이엘보를 시전해야함
    - 하이엘보 후 머리 앞쪽으로 슬라이딩
    - 손에 힘을 빼고 슬라이딩하면 손바닥이 자연스럽게 물안으로 들어갔다가 유선형으로 나옴
  • 물을 잡고 밀때는 손바닥을 펴고 팔뚝과 손이 일자형태로 유지되어야함. 물은 손바닥으로만 미는게 아닌 팔뚝과 손 전체로 미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rQ0oR6_gXdU
https://www.youtube.com/watch?v=BD7CMGkHpQI&list=PLybAb8XWrS7eVn3vAncC7j6HIBp1pg7dJ&index=3

  • pull 이후 push 단계에서 팔을 먼저 들어올리지 말고 위 사진 2번째 처럼 몸옆에 붙인 후 하이엘보로 들어올림
  • 숨 쉬는 동작에서 몸이 가라앉느 느낌의 이유는 머리를 너무 많이 드는 거였음. 머리 들거나 중심깨지 말고 중심그래돌 두고 살짝 고개만돌려서 숨쉬고, 몸이 가라앉는 느낌나지 않도록 계속 신경써야함
  • 팔꺾기는 일자로 돌렸을 때의 긴 동선에 대한 솔루션임. 따라서 팔꿈치에 실이달려 팔꿈치만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하이엘보를 시전해야함

머리

  • 머리는 뒤통수가 물 표면에 살짝 튀어 나올 만큼 최대한 집어 넣어야함
  • 숨쉴때 팔옆에 귀가 붙어서 살짝살짝 움직여주어야 물과 저항이 최소화됨

접형

  • 물밖에서 발을 휘저으면 당연히 안나간다. 물 안에서 휘저어야 숙숙하고 나간다
  • 자유형 할때 엔트리 시 손을 물속으로 찔러넣으면 손이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타고 물밖으로 나오는 것 처럼, 팔과 머리를 물 속으로 집어 넣으면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타며 물 밖으로 나온다
  • 웨이브를 탈때 머리를 시작으로 발까지 이어지는데, 무릎을 굽혀서 차는게 아니라 무릎을 고정하고 있으면 웨이브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리를 꼿꼿히 세우고도 킥이 된다

'지혜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칭 하는 감  (0) 2024.04.24
농구 하는 감  (0) 2023.11.04
Bullet작성법 및 워딩의 감  (0) 2022.07.22
팀을 리딩하는 감  (0) 2022.06.18
내용을 요약하는 감  (0) 2022.03.31

SWOT

Strength

  • XXX

Weakness

  • XXX

Opportunity

  • XXX

Threat

  • XXX

Company_United Rentals

ValueChain

  • XXX

Business Model

  • XXX

Applications & Clients

  • XXX

Financial Status

  • XXX

Share holders

  • XXX

TOP Managers

  • XXX

Valuations

 

Market

Applications

  • Application1
  • Application2
  • Application3

Market Size

  • XXX

Competition

Competitors

  • XXX

Market KBF

  • XXX

Company KSF

  • XXX

Competance

  • XXX

Growth Theory

  • XXX

'Finance Investment > 기업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010_코스메카코리아  (2) 2024.10.10
240911_[Who Is ?] 최윤소 티앤엘 대표이사  (5) 2024.10.02
240511_서진시스템 기업분석  (0) 2024.05.11
240419_에스비비테크  (0) 2024.04.19
240313_성일하이텍  (0) 2024.03.13

 

 

Strength

 

 

 

Weakness

- 해외 매출액 비중이 경쟁사 (삼성웰스토리)에 비해 너무 적은거 아닌지? (삼성은 베트남 법인에서 captive 아니야?: 지난 2012년 중국 단체급식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사업에 뛰어든 삼성웰스토리는 현재 중국과 베트남 2개국에서 총 3개 법인 운영하고 있다. 총 135개의 단체급식 사업장을 해외에서 운영 중이며, 이 중 삼성 관계사가 아닌 외부 사업장은 약 80%에 달하는 107개다. . ‘베트남의 마이크로소프트(MS)’로 불리는 FPT소프트웨어, 세계최대 의류 OEM 기업 리젠트, 한국계 전자부품 제조 기업 드림테크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이 기세를 몰아 올해 상반기 베트남 최대의 물류센터를 완공, 식자재 공급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

 

 

Opportunity

- 식자재 시장: 64조원 규모. 레몬 마켓

   - 유통업계에선 식자재 유통시장에서 급식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90%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영세업체나 개인사업자 등 도매상들이 차지하고 있다.

 

 

Threat

 

 

 

현대그린푸드 해외 매출

 

 

차세대 저비용 고성능 배터리 목표 수립 下 비용 높은 습식 공정 배터리 납품 받는 구조에서 비용 낮은 건식 공정 배터리 자체 생산 하려는 계획

  • 습식 전극 코팅 공정 內 코팅 및 용매 건조 비용 20%로 가장 높아 테슬라 자체 생산 시 건식 공정 선호도 高

 

[이승헌의 통화&시장] 연준의 양적긴축은 중단될 것인가

  • 기자명 이승헌 
  •  입력 2024.02.14 10:10
  •  수정 2024.02.14 14:45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밤낮으로 일하던 1990년대 초 어느 날 늦은 저녁, 담당 책임자가 '중앙은행의 가장 기본적 업무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 뜬금없는 질문에 발권, 즉 화폐 발행이라고 답을 했으나 그는 '환(換)'이라 했다.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멀리 있는 채권자에게 현금 대신에 어음, 수표, 증서 따위를 보내어 결제하는 것'이라는 국어사전의 정의로는 납득이 되지 않았다. 그 깊은 의미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

 

 

지난 학기 경제원론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지폐와 동전, 즉 현금보다 은행이 만들어내는 돈, 즉 예금의 양이 훨씬 많으며, 대부분의 경제거래는 은행예금으로 지급이 되고 결제가 된다고. 이 과정에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돈(본원통화)은 지급에 사용된 서로 다른 은행 예금의 '교환'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고. 나는 수십 년 전 상사의 질문에 대한 답을 이렇게 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원초적인 역할은 지급결제의 완결 기능, 즉 환(換) 기능에서 나온다고, 그것이 통화정책 수행능력의 원천이라고.

 

 

다소 난해한 화폐금융론 이야기를 서두에 꺼내는 것은 2024년이 화폐와 금융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시기가 아닌가 해서이다. 현대 시장경제는 법정화폐(fiat money) 제도 위에 존재한다. 화폐가 교환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은 그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사회적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흔들릴 때 경제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화폐제도의 불안정을 막고 화폐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데 있어서 중앙은행의 본원통화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1979년 10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폴 볼커(Paul Volker)는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연준의 정책 운용을 이자율목표 방식(federal funds rate targeting)에서 은행의 지급준비금 목표방식(reserves targeting)으로 변경하였다. 이에 대해 여러 평가가 있지만 필자는 앞서 언급한 중앙은행의 환 기능, 특히 은행제도 및 금융시장에 결제 유동성을 공급하고 이를 관리하는 본원적 기능에 주목한다. 미국은 1960년대 이후 지속된 완화적인 통화·재정 정책으로 결국 강력한 유동성 긴축 없이는 물가 안정이 어려워지는 지경에 이르렀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볼커 의장은 중앙은행 본연의 유동성 관리방식으로 돌아갔던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팬데믹 과정에서 연준의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는 위기 극복에 큰 기여를 했다. 은행제도와 금융시장의 파생통화 붕괴에 대응해 본원통화를 확대 공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왔다. 그러나 이는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2009년 설명했듯이 일시적인 응급조치이다. 반복되거나 연장되고 더 나아가 성장을 부추기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되어서는 안 된다. 화폐 가치에 대한 사회적 믿음이 약화되면 인플레이션, 금융시장 불안, 화폐제도의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이후 연준은 양적긴축(Quantitative Tightening, QT)을 진행 중이다. 2008년 위기 전 1조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던 연준 자산은 세 차례의 QE를 거치면서 2014년 말 4조달러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커졌고, 이후 이를 정상화(Normalization)하려 했으나 2019년 9월 레포(repo) 금리 급등 등의 시장 불안이 확산되면서 오히려 750억달러의 유동성을 추가 공급했다. 그리고 팬데믹 이후 재개된 무제한 QE로 2023년에는 연준 자산이 8조9천억달러에 이르렀다. 15년 동안 10배로 커진 것이다. 현재까지 QT를 통해 자산을 1조달러 조금 넘게 축소하였으나 여전히 7조달러를 훌쩍 넘고 있으며 달러 현금은 차치하고 3조달러가 넘는 유동성이 고 유동성 자산으로 은행권에 남겨져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QT의 속도 완화 또는 중단 가능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2023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이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로리 로건(Lorie Logan)은 금융시장의 유동성 감소와 연준의 RRP(Reverse Repo) 잔액 감소에 따라 QT 속도를 둔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2019년 경험이 그 배경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연준 자산이 7조달러를 넘어서고 있고 은행 지급준비금이 3조달러가 넘는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연준이 과연 자산규모를 제대로 정상화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중앙은행의 본원통화는 몇 배에 해당하는 파생통화(예금)를 발생시킨다. 예금은 은행의 대출, 회사채 투자와 함께 만들어지며 이는 곧 기업과 가계의 투자 및 부동산 구입 등에 사용된다. 즉 빚을 통해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연준의 확대된 자산규모는 빚에 의해 만들어진 실물경제의 크기를 대변한다. 15년 동안 지속된 연준 자산 확대는 미국 기업과 가계의 자산을 크게 성장시켰다. 5,000을 넘은 S&P500 지수, 높은 부동산 가격의 이면에는 엄청나게 확대된 유동성이 존재한다. 이토록 크게 확대된 연준 자산이 과연 실물경제에 충격을 주지 않고 한두 해 만에 축소될 수 있을까. 만일 아니라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 연준의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다행히 한국은행은 그런 딜레마에서 조금은 자유스럽다. 팬데믹 때 한국도 QE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있었다. 당시 우리 사정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한은 내부의 치열한 토론과 적확한 판단을 통해 금융통화위원회가 중심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자평한다. 2021년 늦봄 연준이 머뭇거리고 있을 때 가계대출 급증 및 물가 불안에 대응해 정책금리 인상을 서둘러야 한다는 실무진들의 주장과 이후 이어졌던 가열한 논의 과정이 기억난다. 그들의 헌신과 용기에 감사한다.

(이승헌 숭실대 교수/ 전 한국은행 부총재)

[참고] 화장품 시장 분석법

화장품 시장을 구성하는 軸 (축)

화장품 시장은 기존 축 외에도 CONCEPT이라는 축이 추가되어 시장이 정의됨

  • 일반적으로 시장을 규정하는 축은 지역, 사업군, 제품군, 벨류체인 4가지
  • 그러나 화장품 시장은 Concept라는 축을 추가적으로 고려할 필요
  • 예) 화장품 시장: 앰플 x SlowAging 시장, 립스틱 x 비건시장

화장품 시장에서 언급하는 “CONCEPT”의 함의

CONCEPT이란, 다분화된 고객군을 규정하는 “테두리”

  • 고객군은 기본적 WHY & WHO 2개의 축으로 구조화
    • (화장품 시장에서) WHY축은 Concern・Value로 구성
    • (화장품 시장에서) Who는 나이・성별・경제력・피부타입 등으로 구성

쉽게 비유하면, 화장품에서 CONCEPT이란 여러개의 개별 주식 꾸러미인 ETF와 동일한 개념

  • TIGER AI ETF: 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KNIX・LS전선・대한전선
  • 21century KOREA LEADING ETF (가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삼성바이오로직스・두산로보틱스

다분화된 고객층의 합집합 = CONCEPT

  • Vegan Concept: 비건 Value 표방하는 고객층을 타겟
  • Anti Aging Concept: 주름・탄력・잡티・모공 고민하는 40대 이상 여성 고객층 타겟

 

미국 SlowAging 컨셉 시장 분석

CONCEPT에는 ①실존하지 않았는데 떠오른 섹터 ②이미 실존하는 섹터인데 규정되지 않은 섹터 2종류가 존재하며, Slow-Aging 컨셉은 ②에 해당

  • 비건 컨셉, 친환경 기조의 사회적 요인 변화에 따라 새롭게 생겨난 섹터
  • slowAging 컨셉, 주름・탄력・잡티・모공・색소침착을 고민하는 20~30대 고객은 이미 존재하였으나 그들의 합집합을 규정하는 개념 부재

CONCEPT의 Feasiblity 판단 기준은 1. 타겟 고객이 충분히 많은지 2. 규정한 테두리가 거부감 없이 통할 것인지 여부

YouGov 설문 조사 결과, 색소 침착・모공・주름 시장의 타겟 고객 충분히 많다는 판단

  • Dryness・Oiliness → 기존 블루 라인
  • Pigmentation・Enlarged pores・Wrinkles → 퍼플 라인
  • Redness → 핑크 라인

 

  • [참고] 틱톡 키워드별 뷰수 분석
    • 어린 나이 대에도 물광 피부 수요 高
    • 주름 개선 미백 등 장시간에 걸쳐 효과가 나타나는 결과보다, 단기적으로 효과 볼 수 있는 방법 선호
    (25 ~ 34세) 물광 → 다크스팟 → 민감성 → 주름 → 다크서클 → 모공 → 각질제거 順
    • 틱톡 유저수 가장 많고 경제력 높아 주요 타겟 소비층
    • 물광 피부에 대한 관심 높고 주름 개선 상위 차지
    • 여전히 다크스팟 및 다크서클 등 색소 침착 관련 키워드에 대한 관심도 高
    (35세 이상) 물광 → 주름 → 민감성 → 다크스팟 → 다크서클 → 각질제거 → 모공 順
    • 물광 키워드 전연령 걸쳐 1위
    • 주름개선에 대한 관심도 높으며 각질제거 키워드 순위 상승
    연령별 순위 변동 있으나 물광・민감성・다크스팟・다크서클・모공・주름・지성피부・각질제거 키워드 공통적으로 주요 연령 집단의 상위 키워드로 노출되고 있음
    • “물광”과 “민감성”의 경우 전연령에 걸쳐 가장 수요 높아 해당 키워드 활용 가능한 브랜드 인수 및 이퀄베리 마케팅 시 활용 필요
      • 예) 자연성분인 케라솔라제 통한 저자극 각질제거 → 피부 톤이 밝아져 물광 효과 체감 가능
    • 모공・다크스팟・다크서클의 경우 전연령 상위 노출 키워드이며, POST 경쟁 강도 낮아 Tiktok 內 마케팅 기회 있을 것으로 판단
    한편, 홍조・미백・건조 등 수요 높을 것이라 예상되던 키워드 약세
    • 미국 내 건성 피부 비율 전체 17.9% 수준으로 한국 34.6% 비교 시 낮은 수준으로 건조 및 수분감에 대한 관심도 낮은 것으로 추정
    • (반론) statista 데이터 따르면, 전연령 dryness 해결 위한 용처 높아 재확인 필요
    결론적으로 수분・미백・각질제거 제품 보유 브랜드 지양하고, 물광・민감성・다크스팟・다크서클・모공・주름 기능성 제품 보유한 브랜드 인수 노력 필요

  • (18 ~ 24세) 물광 → 민감성 → 다크스팟 → 다크서클 → 모공 → 주름 → 지성피부 順

또한, anti aging에 대한 사회적 인식 높아 SlowAging에 대한 반감도 낮을 것으로 추정

  • 단, SlowAging이라는 컨셉 시도한 업체 없어 新컨셉 개척해야 하는 부담감 존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