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하(Load, 負荷): 전기를 소비하는 기기를 의미하며 전기를 공급하는 곳을 전원, 소비하는 곳을 부하 * 부하추종운전: 부하추종운전(負荷追從運轉)은 부하의 변동에 대응하여 발전량을 조정하는 운전 * BTM(Behind of the Meter): 전력 계량기의 뒷단인 주택, 상업 시설과 연결되는 주거용/상업용 ESS * BTM(Behind-The-Meter) 연계 용량: 분산형 에너지원(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 장치 등)이 전력망과 연계되어 현장 내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전력 용량을 의미 * LMP: 현재 국내 전력시장에 적용 중인 SMP와 달리 위치에 따라 발생하는 송전혼잡에 의한 비용과 송 전손실에 의한 비용을 고려한 지역별 한계가격제 * 기저부하: 매일 매시 꾸준히 돌리는 발전량. 원자력 발전소와 유연탄 발전소가 기저부하를 담당 * 첨두부하: 전기 사용량이 많은 시점(13-15시정도)의 부하이며 이때는 LNG와 중유발전, 양수발전이 전기 사용량에 따라 부하를 조정하며 운전합니다. * 총부하: 한 배전선로에 걸려 있는 모든 전기 부하(소비 전력)의 총합입니다. 이는 선로에 연결된 가정, 상업용 건물, 공장 등 모든 전력 사용처의 소비량을 반영한 값 * 순부하: 총부하에서태양광과 풍력 부하를 차감한 순부하(Net Load) 발전소에서 수요자들에게 공급해야 하는 전력량. 총부하는 수요 + 배전상의 이동 전기 + 잉여전기 등을 모두 포함한 개념
조임래 회장 올해 70세이며, 장남과 차남의 본격적인 경영권 개입 시작되어 상속 이슈 존재
장남 조현석 코스메카코리아 전무, 잉글우드랩코리아 사내이사, 잉글우드랩 기타비상무이사, 에스피뷰티글로벌 사내이사, 소주·차이나·포산 등 3개 중국법인의 이사 겸직
24년 3분기 비중 높은 고객사의 용기 이슈로 매출 지연
해당 오더는 기존에 용기를 포함한 Turnkey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고객사가 중국산 용기로 사급 변경하여 용기를 조달받아야 하는 Non-Turnkey 형태로 변경
Question
경쟁사 대비 왜 이렇게 영업이익률이 높지? 23년 1분기 부터 원가절감 및 판관비 감소가 눈에 띄는데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 경쟁 2사 대비 발주 가격은 낮으면서 왜 영업이익 더 높지?
중국 법인 적자가 해소되면서 줄어드나? (주식담당자) 정확히는 23년 1분기 부터 원가 및 영업이익이 개선되기 시작함. 판관비는 수익성 낮은 중국 공장 청산하면서 개선되기 시작. 원가는 마스크 관련 제품 > 기초 제품으로 시프팅 하면서 좋아짐. 2021년 10월 불산 공장 정리, 2022년 10월 소주 공장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크게 축소되었다. 2023년 8월 불산 법인 해체 완료되었으며, 소주 법인도 청산 예정.
(아래 매출 테이블) 코스메카의 중국 opm은 23년 3분기 부터 (+)로 전환하고 미국 법인의 수익성 double digit, 반면 콜마의 미국 법인 수익성 (-) double dig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