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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yuki arima
- 회사의 얼굴을 만드는 브랜딩을 메인으로 하는 회 사
- 디자인은 어떤것? 이란것보다 디자인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는 요소에 커밋을 하는걸 좋아함.
- 에니메이션 커버디자인은 당연히 보고 만드는 거지 ?*
- 일하면서 터득한, 모야모야 하는 이미지(감각)를 구체적인 디자인으로 커밑해나가는 과정이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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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tae han
- 엑센츄어의 디자인은 정확히 하는일이 뭐야? #비쥬얼 디자인에 관한 일을 한다네
- 인정받기 위해서 공모전같은 경력을 존나쌓았구나…
- 디자인은 보통 b2c 라고 생각하는데, 소비자입장에서 이게 먹힐지 어캐암?*
- 요건을 정의한 뒤 -> 설계한 뒤 -> 실장?*
- 디자인에서는 요건을 어떻게 정의함?*
- v모델은 예술에도 적용이 될 수 있게구만
- 창조력은 어디서 오는가?*
- 난 아무래도.. B2C랑 맞는 거같아. B2C기획/ 개발/디자인 등
- 브랜딩 : 광고의 이미지 -> 기업이 제공하는 전체적인 체험
- 비쥬얼 디자인 : 기업의 유니크를 비쥬얼로 구체화하는 것
- 사진적/구체적 -> 추상화/상징화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아이콘)
- 유쵸의 비쥬얼 적인 특징을 추출 : 그린, 글자에서의 커브
- 기업의 상징적인 비주얼 이미지는 어떤 요소에서 찾음? 로고?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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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디스커션
- 비즈네스에서 디자인은 어덯게 가치를 낼 수 있을까?
- 아리마 : 디자인 바꾼다고 매출이 바로 는다고 많은 질문을 받는데, 그건 아니라고 답한다.브랜딩을 하면서, 오히려 회사쪽에서 '아 우리 이런 가치를 가지고 잇구나' 하고 재정의하는 경우도 생김
-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 아리마 : 이질문은 좋은 디자이너란 누구인가 로 대신할 수 있겠다. 내가 존경하는 디자이너 000 마커스* 본 애플 디자이너가 있다. 그가 존경받는 이유는 디지털 세대의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창조한 인물이기 때문이다.유 : 전하고 싶은 게 전해지는 게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 비즈네스에서 디자인은 어덯게 가치를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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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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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할때 어디까지 완벽성을 추구할지 타협은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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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를 어떻게 구체화해나가는지
- : 싸이클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종이로 스케치하지 않는다. 프로토타입 제작 도중 파일은 남기지 않고 다 없애버림. 빠르게 완성형을 만들어야 한다면 설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실장을 시작한다. 가설을 빠르게 진행해서 안좋은 가설을 빨리버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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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한테 먹힐지 어떻게암?
- : 사실 모름. 경험치로 밖에 알수없음
- : 영화와 같다. 실제 겪어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모름. 가장 믿음직한건 나마데이터. 예상 타겟에게 물어보고 결과를 추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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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어디서찾음?
- : 보통 창립자에게 기업의 이야기를 듣는다. 기업의 정신성을 참조한다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으로부터 요건을 정의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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