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구매팀 (Procurement & Planning)

미션 선언

"매출 손실 없이, 자본 낭비 없이, 영웅 없이 공급을 만든다."

세계 최고 구매팀은 세 가지를 동시에 해낸다:

  • 필요한 물건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 있게 한다 (In-Full)
  • 그것을 최소 자본 점유로 한다 (Capital Efficiency)
  • 시스템으로 굴린다, 사람으로 굴리지 않는다 (Non-Heroic Operation)

핵심 역량

1. Demand Sensing — 시장을 앞서 읽어내는 능력

핵심: 발주는 예측의 함수다. 예측 정확도가 곧 구매팀의 근본 역량이다.

  • Baseline 모델링 — SKU × 채널 × 지역 × 시즌의 기저 수요 시계열 모형
  • Signal decomposition — Bias / Variance / Noise 분해로 오차의 원인을 구분
  • Uplift 반영 — 마케팅 캠페인·인플루언서 콘텐츠·신제품 launch가 baseline에 얼마의 uplift를 만드는지 정량화
  • Cross-functional 정보 흡수 — 마케팅 calendar, B2B pipeline, 인플루언서 pipeline이 예측 input으로 자동 흘러 들어옴
  • Forecast review cadence — 월별 forecast vs actual 리뷰, 모델 재교정
  • Segment별 정확도 관리 — MAPE 총합이 아니라 신제품·기존제품·시즈널의 정확도를 분리 추적

벤치마크: Zara는 매장 판매 데이터를 주 2회 반영하여 다음 주 생산 지시서를 재작성. 예측은 이벤트가 아니라 cadence다.

2. Vendor Relationship & Leverage — Vendor 관계망을 축적하는 능력

핵심: Vendor를 만나기 전에 vendor에 대해 vendor보다 더 잘 알고,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와 leverage가 축적된다.

[Vendor Understanding]

  • Vendor의 business model 이해 — 어떻게 돈을 버는가, 어떤 KPI로 평가받는가, capacity 여유는 어디에 있는가
  • Vendor의 원가 구조 이해 — 재료비·가공비·마진의 breakdown 추정 능력
  • Vendor의 우선순위 이해 — 지금 큰 고객이 누구인가, 어떤 카테고리를 밀고 있는가
  • 시장 원자재 시황 이해 — 유리·펌프·튜브·원료 각 시장의 수급 상황

[Vendor Network]

  • Multi-threading — 영업 담당자 1명이 아니라 생산관리·품질·개발·경영진과 다층 관계
  • 관계의 이식 가능성 — 구매 담당자가 바뀌어도 회사 차원의 관계가 유지됨
  • Vendor pipeline — 지금 계약 안 해도 언제든 활성화 가능한 후보 vendor 상시 확보
  • 관계 히스토리 문서화 — MOQ 협상 이력, quality 이슈 이력, capacity 약속 이력

벤치마크: L'Oréal의 Global Sourcing 팀은 핵심 vendor마다 3-4명의 관계 owner를 두고 매 분기 executive review 진행.

3. Sourcing Strategy — Make/Buy/Multi-source 결정 능력

핵심: 무엇을 내재화하고, 무엇을 외부화하고, 무엇을 다중화할지 결정한다.

  • ODM/OEM/CM 선택 — 카테고리 특성별로 어떤 모델이 맞는가
  • Multi-sourcing 결정 — 단일 vendor 의존 리스크와 관리 복잡도의 trade-off
  • Vendor tier 관리 — Strategic / Preferred / Approved / Transactional
  • 신규 vendor 발굴 파이프라인 — 지금 쓰지 않아도 대안이 항상 존재
  • Do Not List — 어떤 vendor·카테고리는 의도적으로 들이지 않을지의 명시적 결정

벤치마크: Apple SCM은 모든 핵심 부품에 2-3개의 승인된 supplier를 항상 유지. 단일 vendor 의존은 절대 허용하지 않음.

4. Negotiation & Terms Architecture — 조건을 유리하게 설계하는 능력

핵심: 가격뿐 아니라 결제 조건·MOQ·리드타임·품질보증·독점 조항 등 계약의 모든 조항이 협상 대상이다.

  • Leverage mapping — 우리가 vendor에게 갖는 것 (볼륨, 성장률, brand equity, 결제 신뢰도) vs vendor가 우리에게 갖는 것 (capacity, 기술, 대체 불가성)
  • BATNA 관리 — Multi-sourcing 및 vendor pipeline이 곧 BATNA
  • Term Sheet 설계 — 단가만이 아닌 결제 조건(NET term), MOQ, FOC, Damage 조항, exclusivity, capacity 예약
  • Working capital lever — DPO를 밀어내는 것이 곧 cash 창출
  • Volume commitment — 연간 볼륨 예약으로 단가 낮추는 vs flexibility 유지의 trade-off
  • 품질·납기 penalty 조항 — 사후 dispute를 사전에 조항으로 방지

벤치마크: Walmart는 vendor와의 계약에서 payment term을 NET 60-90으로 표준화. Working capital 창출을 vendor 협상의 핵심 outcome으로 다룸.

5. Inventory Policy — 재고 정책을 수식으로 운영하는 능력

핵심: 안전재고·발주점·발주주기가 감이 아니라 정책으로 존재한다.

  • Service Level 정책 결정 — 97%/99%/99.5% 중 어디에 둘지 (OOS율 target과 직결)
  • Safety Stock 수식 운영 — SS = z·σ·√L (감이 아니라 계산)
  • ROP (Reorder Point) 자동화 — 발주가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시스템의 trigger
  • SKU segmentation — ABC 분류, XYZ 변동성 분류에 따라 다른 정책 적용
  • Slow mover / Dead stock 정책 — 발견 시점 및 처분 rule의 사전 정의
  • 안전재고 재교정 cadence — 분기별 σ와 L 재측정 후 SS 자동 업데이트

벤치마크: Amazon Retail의 각 SKU는 SL 목표에 따라 SS/ROP가 자동 계산되고, 인간 buyer는 예외 승인만 담당.

6. Working Capital Discipline — 자본 효율을 수식으로 운영하는 능력

핵심: 구매팀은 CCC(Cash Conversion Cycle)에 대한 책임을 재무팀과 공동으로 진다.

  • CCC 3-component 이해 — DSI + DSO − DPO 각각에 대한 lever
  • DSI 관리 — 재고일수의 target 설정, SKU별 회전율 추적
  • DPO 확대 — Vendor 결제 조건 협상이 DPO의 lever
  • Dead stock loss — 폐기·재고 손실을 정량 추적
  • Inventory-to-Revenue Ratio — 매출 대비 재고 비율의 upper bound 관리
  • Cash impact 사전 시뮬레이션 — 발주 결정 전에 CCC/현금 impact 자동 계산

벤치마크: Dell은 negative CCC(자본을 오히려 벌면서 재고 운영)로 유명. 발주-매출-회수의 timing을 재무 관점에서 설계.

7. System-Driven Operation — 시스템으로 굴리는 능력

핵심: 구매 업무의 95%는 시스템이 하고, 사람은 예외와 판단만 다룬다.

  • ERP/MRP 통합 — 재고·발주·입고·회계 데이터가 하나의 source of truth
  • Reorder 자동화 — SS/ROP에 도달하면 자동 발주 initiation
  • 예외 관리 시스템 — 알람이 사람에게 오되, 정상 case는 알람 없음
  • Vendor portal — 발주·납기·품질 정보가 vendor와 실시간 sync
  • SOP 문서화 — 모든 반복 업무가 replicable하게 문서화
  • Handover-ready operation — 담당자 부재 시 대체 인력이 문서만으로 실행 가능

벤치마크: Apple SCM은 수천 개 SKU 발주를 소수의 planner가 관리. 자동화된 rule + 예외 판단 구조.

8. Cross-Functional Orchestration — 사내 자원을 공급 결과로 연결하는 능력

핵심: 구매팀은 혼자 못 이긴다.

  • 마케팅과의 align — 캠페인 calendar가 발주 계획의 input
  • 물류팀과의 align — 리드타임·거점 재고·이동 계획을 공동 운영
  • B2B/B2C 영업과의 align — Pipeline·pre-order·계약 물량이 예측의 input
  • 재무와의 align — CCC/자본 회전을 공동 KPI로 인식
  • 제품/R&D와의 align — 신제품 dev cycle이 sourcing lead time과 sync
  • 품질과의 align — Vendor 품질 이슈가 sourcing 재평가로 연결

벤치마크: P&G의 구매팀은 마케팅·재무·R&D와 함께 매월 S&OP(Sales & Operations Planning) 회의를 운영.


SCM 물류팀 (Logistics & Fulfillment)

미션 선언

"고객이 만족하는 시간 안에, 완전한 상태로, 최소 비용으로 물건이 손에 닿게 만든다."

세계 최고 물류팀은 세 가지를 동시에 해낸다:

  • 채널별 SLA를 지킨다 (On-Time)
  • 정확한 상태로 도착시킨다 (In-Full & Damage-Free)
  • 물류비율을 매출 대비 target 이내로 유지한다 (Cost Discipline)

핵심 역량

1. Network Design — 거점·경로·carrier 조합을 설계하는 능력

핵심: 어디에 재고를 놓고, 어떤 carrier와 계약하고, 어떤 경로로 흐르게 할지의 구조 설계.

  • 거점 전략 — 몇 개, 어디에, 얼마나 큰 규모의 warehouse
  • 채널별 fulfillment 모델 결정 — 3PL / FBA / 자사창고 / dropship
  • Carrier portfolio — 지역·서비스별 primary/backup carrier
  • Multi-hub balancing — 각 거점의 재고 배분 정책
  • 지역 확장 시 network 재설계 — 신규 시장 진입 시 언제 로컬 거점을 세울지
  • Cost-Speed frontier — 각 경로가 OTD-Cost 프론티어 상 어디에 있는지

벤치마크: Amazon의 fulfillment network는 지역별 수요 밀도에 따라 sortation center, delivery station, air hub의 tier 구조를 갖고 있다. Network 자체가 전략 자산.

2. SLA Architecture — 채널별 약속을 수식으로 관리하는 능력

핵심: 각 채널이 요구하는 SLA를 정의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process 시간 예산을 역산한다.

  • 채널별 SLA 정의 — Amazon Prime 2일, TikTok 3-5일, YesStyle 7-14일, B2B 14-30일
  • Time budget 역산 — SLA에서 buffer를 뺀 후 각 process step(T₁~T₅)의 target 시간 배정
  • Cut-off 관리 — 당일 배송을 위한 order cut-off time 정책
  • SLA breach 원인 분석 — 지연 발생 시 어느 step에서 예산을 초과했는지 자동 진단
  • 채널 우선순위 rule — Capacity 부족 시 어느 채널을 먼저 처리할지 사전 정책

벤치마크: Zappos는 자체 창고에서 자정 주문도 익일 배송을 SLA로 잡고, 이에 맞춰 창고 shift, carrier 픽업, 시스템 cut-off를 역산 설계.

3. Warehouse Operations — 창고 내부 productivity를 극대화하는 능력

핵심: 창고는 receiving·put-away·picking·packing·shipping의 5-step process이며 각각 KPI로 관리된다.

  • Receiving 정확도 — 입고 SKU/수량 오차 통제
  • Put-away 최적화 — 회전율 기반 위치 배치, slotting 재교정
  • Picking 정확도 & 속도 — Pick error rate, lines per hour
  • Packing 정확도 — 오포장 방지, packaging waste 최소화
  • Shipping 정시성 — Carrier cut-off 준수율
  • Cycle count 운영 — Full inventory 아니라 rolling cycle count로 IA(Inventory Accuracy) 유지
  • WMS 활용도 — 시스템이 창고 인력의 판단을 대체하는 수준

벤치마크: Ocado(영국 온라인 grocery)의 창고는 로봇 기반 auto-picking으로 인간 error를 원천 배제.

4. Carrier & 3PL Management — 외부 파트너 관리 능력

핵심: 물류의 대부분은 외부 파트너가 실행한다. 그들을 관리하는 것이 물류팀의 핵심 업무.

  • Carrier scorecard — OTD·손상률·클레임률·응답 속도의 정량 관리
  • 3PL SLA 계약 — 처리 시간·정확도·비용에 대한 계약 조항 명시
  • Cost 협상 — 볼륨 grow에 따른 rate 재협상
  • Multi-carrier 활용 — 지역·서비스별 최적 carrier 조합, single carrier 의존 방지
  • Escalation protocol — 문제 발생 시 파트너 내부 escalation path 확보
  • 파트너 관계 자산화 — 담당자·경영진 다층 관계 유지

벤치마크: DHL Supply Chain 같은 대형 3PL은 client별 dedicated team + performance review board를 운영. 관계가 계약을 넘어 파트너십으로 진화.

5. Cross-Border & Compliance — 국제 물류 & 규제 대응 능력

핵심: Cross-border 유통에서는 통관·인증·세무가 물류의 일부다.

  • 관세 최적화 — HS code 정확성, FTA 활용, tariff engineering
  • 통관 파트너 관리 — 국가별 broker 관계 및 서류 처리 속도
  • 규제 대응 — 각국 화장품 인증(FDA, CPNP, MoCRA 등), 라벨 규정
  • 리콜/이슈 대응 — 규제 이슈 발생 시 rapid response 능력
  • DDP vs DDU 정책 — 관세·부가세 부담 주체 결정
  • 세무 구조 — VAT/GST 등록·환급, transfer pricing 대응

벤치마크: Shein·Temu의 국제 물류팀은 각 국가의 통관 규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shipping 방식을 dynamic하게 선택. Compliance가 speed의 lever.

6. Reverse Logistics — 역물류 운영 능력

핵심: 반품·교환·손상은 사후 처리가 아니라 사전 정책의 문제다.

  • 반품 정책 설계 — 채널별 반품 조건, 재고 복귀 vs 폐기 판단 기준
  • 반품 처리 속도 — 고객 관점 refund 속도, 매출 회수 관점 재판매 가능 재고 처리
  • Damage rate 관리 — 손상 발생 지점(vendor / 운송 / 창고 / 고객) 원인 분석
  • Warranty·A/S 프로세스 — B2B 파트너에 대한 defective product 대응
  • 반품 데이터의 upstream 활용 — 반품 사유가 vendor 품질 재평가·상품 기획 input으로 반영

벤치마크: Zappos는 365일 무료 반품을 사업 모델의 일부로 삼되, 반품률·재판매율·재고 손실을 정밀 관리하여 손익 balance 유지.

7. Cost Discipline — 물류비를 수식으로 운영하는 능력

핵심: 물류비율(LCR)이 매출 대비 target 이내로 관리된다.

  • LCR component 분해 — 입고·보관·출고·운송·통관·반품처리비의 individual tracking
  • 채널별 unit economics — 채널별 fulfillment 비용의 정확한 산출
  • Cost driver 분석 — 볼륨·거리·SKU 무게·부피가 비용에 미치는 영향의 정량화
  • Cost reduction pipeline — 매년 X% cost-out 목표를 위한 initiative pipeline
  • Consolidation & optimization — 소량 다빈도 vs 대량 저빈도의 trade-off 최적화
  • 물류비 자동 attribution — 채널·SKU·주문별 실제 물류비를 자동 계산

벤치마크: Costco의 물류는 pallet 단위 대량 처리, 창고형 매장, 최소 handling으로 LCR을 극한까지 압축.

8. Cross-Functional Orchestration — 사내 자원을 물류 결과로 연결하는 능력

핵심: 물류팀은 혼자 못 이긴다.

  • 구매팀과의 align — 리드타임·거점 재고·입고 계획을 공동 운영
  • 영업(B2B/B2C)과의 align — 채널별 볼륨 forecast, 대형 프로모션 대응 준비
  • 마케팅과의 align — 캠페인·인플루언서 iteration이 배송 volume spike를 만든다는 인식
  • CS와의 align — 배송 issue가 CS 티켓의 % 얼마인지 정량 추적
  • 재무와의 align — LCR을 매출총이익의 lever로 공동 관리
  • Product/개발과의 align — 포장·박스 사이즈·SKU 형태가 물류비에 미치는 영향을 제품 기획 단계에 반영

벤치마크: Nike DTC 전환기에 물류팀이 상품·디지털·CS와 함께 order fulfillment의 end-to-end 재설계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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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최고 B2B 영업팀의 8대 역량 (재구조화)

1. Strategic Judgment — 자원 배분과 방향을 결정하는 능력

핵심: 유한한 자원 안에서 어디에 집중할지,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한다.

  • Portfolio 판단 — 어떤 account에 자원을 몰고, 어떤 account를 의도적으로 놓을지 (Tier 분류의 근거)
  • Market entry 판단 — 어떤 지역·채널·카테고리에 들어갈지, 어떤 순서로 갈지
  • Trade-off 결정 — Depth vs Pipeline, sell-in vs sell-through, 마진 vs 볼륨의 명시적 선택
  • Timing 판단 — 언제 신규 진입, 언제 depth 전환, 언제 철수할지
  • Do Not List 관리 — 지금 하지 않을 것을 명시적으로 결정하고 지키는 능력
  • Prioritization — 여러 활동이 경합할 때 무엇을 먼저 할지 판단

벤치마크: Apple SCM 리더십은 "우리는 Zara처럼 SKU 다양성으로 가지 않는다"를 20년간 지킴. 전략력의 본질은 무엇을 지속적으로 안 할 것인가.


2.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 거래처를 알고 관계망을 축적하는 능력

핵심: 거래처를 만나기 전에 거래처에 대해 거래처보다 더 잘 알고,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망이 축적된다.

[Client Understanding — 거래처 이해]

  • 거래처의 business model 이해 — 어떻게 돈을 버는가, 어디서 마진이 나오는가, 어떤 KPI로 평가받는가
  • 거래처의 buying process 이해 — 누가 결정하고, 누가 영향을 주고, 어떤 절차를 거치는가 (DMU: Decision Making Unit)
  • 거래처의 현재 우선순위 이해 — 분기 목표, 카테고리 확장 방향, 경쟁 압박
  • 시장 구조 이해 — 채널 권력 구도, 누가 누구에게 leverage를 갖는가
  • 거래처의 재고/회전율/판매 데이터에 대한 접근 또는 추정 능력

[Client Network — 관계망 축적]

  • Multi-threading — buyer 1명이 아니라 마케팅·MD·물류·재무 등 다층 카운터파트와 관계 보유
  • 관계의 이식 가능성 — 관계가 특정 개인에게만 묶여 있지 않고 팀·회사 차원의 자산으로 축적됨
  • 관계 히스토리 문서화 — 지난 대화, 합의 사항, 개인적 컨텍스트가 인계 가능한 형태로 남음
  • Network 확장성 — 현재 거래처를 통해 새로운 거래처로 이어지는 경로 (referral, 업계 네트워크)
  • 정보 소스 관리 — 거래처 외부의 정보 소스 (업계 인사이더, 경쟁사 정보, 트렌드 리포트)

이 결합의 의미: 거래처를 아는 것과 관계망을 갖는 것은 하나의 사이클이다. 관계가 있어야 정보가 들어오고, 정보가 있어야 관계가 깊어진다. 이 역량은 팀·회사의 자산으로 축적되어야지 개인에게 묶이면 single-point risk.

벤치마크: L'Oréal의 Key Account Manager들은 Sephora의 카테고리 매니저보다 그 카테고리를 더 잘 알고, 동시에 Sephora 내부의 5-6개 부서와 동시에 관계를 유지. 담당자가 바뀌어도 회사 차원의 관계가 지속됨.


3. Negotiation —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를 성사시키는 능력

핵심: 결정된 거래에서 가치·조건·조항을 유리하게 만든다. 특히 정보 비대칭·leverage·양보 순서를 다루는 판단.

  • Leverage mapping — 우리가 이 거래처에 대해 무엇을 갖고 있는가 (brand pull, 대체재 부재, sell-through 데이터, 다른 거래처 사례). 반대로 거래처가 우리에 대해 무엇을 갖고 있는가
  • BATNA 관리 — 이 거래가 안 되면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가 있는가. 협상 전에 대안 확보
  • 양보 순서 (Sequencing) — 무엇을 먼저 양보하고 무엇을 끝까지 지킬지의 판단
  • 정보 관리 — 무엇을 밝히고 무엇을 감출지. 최저 수용선의 공개 타이밍
  • 비가격 지렛대 활용 — MOQ, FOC, 결제 조건, 독점 조항 등 가격 외 조건으로 협상 확장
  • 관계 자산 축적 — 이번 협상의 결과가 다음 협상의 조건이 되는 장기적 시각
  • Multi-party 협상 — 거래처 내 여러 이해관계자를 동시에 다루는 능력

벤치마크: L'Oréal의 Sephora 담당팀은 매년 협상에서 sell-through 데이터를 leverage로 사용. "지난 해 우리 SKU가 당신 카테고리 매출의 X%를 기여했다"를 협상 개시 조건으로 씀.


4. Value Articulation — 가치를 거래처 언어로 번역하는 능력

핵심: 우리 제품의 매력이 아니라 거래처의 매출/마진/리스크에 대한 영향을 말한다.

  • Sell-through 시나리오 구성 — "당신 매장에 이 SKU를 넣으면 평방미터당 매출이 얼마나 오를 것이다"
  • 카테고리 전략 제안 — 우리 SKU가 거래처의 카테고리 mix에서 어떤 빈자리를 채우는가
  • Risk reversal — FOC, 반품 정책, 마케팅 분담으로 거래처의 리스크를 어떻게 흡수하는가
  • 증거 기반 설득 — 다른 거래처 sell-through 케이스, 소비자 demand evidence, 인플루언서 성과 데이터를 협상 도구화
  • 거래처별 맞춤 제안서 — 표준 deck을 그대로 보내지 않음
  • 컨텐츠 라이브러리 — 케이스 스터디, 성장률 데이터, 브랜드 소개서를 축적된 자산으로 운영

벤치마크: Salesforce의 Strategic AE들은 거래처의 P&L에 자기 솔루션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한 슬라이드로 설명함.


5. Pipeline Discipline — 정량적 파이프라인 운영 능력

핵심: 영업이 영감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굴러간다.

  • Stage 정의의 명확성 — Lead → Qualified → Pilot → Recurring
  • Stage 이동 trigger의 명시성
  • Conversion rate 추적 — Stage 간 conversion을 데이터로 알고 있음
  • Pipeline coverage ratio — 다음 분기 목표의 3-5배 pipeline 유지
  • Forecast 정확도 — ±15-20% 통제
  • Lost reason 분석 — 잃은 거래의 패턴화

벤치마크: B2B SaaS top quartile 회사들은 forecast 정확도 ±10% 이내, win rate by stage를 매주 추적.


6. Account Depth Operation — 핵심 거래처를 공동 운영하는 능력

핵심: Tier 1 거래처는 거래가 아니라 파트너십이다.

  • JBP (Joint Business Plan) — 분기/연간 공동 계획 보유, cadence 운영
  • Sell-through 데이터 공유 프로토콜 — 계약 조항으로 접근권 확보
  • 공동 마케팅 실행력 — 거래처의 마케팅 calendar에 embed
  • Account 내 SKU mix 최적화
  • Trade term 운영 — 광고 분담금, 리베이트, 반품 정책

벤치마크: Estée Lauder의 Sephora 담당팀은 Sephora의 카테고리 매니저뿐 아니라 비주얼 머천다이저·디지털팀·고객 데이터팀과 동시에 작업.


7. New Account Acquisition — 신규를 빠르게 따는 능력

핵심: 신규 lead를 closure까지 끌고 가는 속도와 hit rate.

  • Lead 소싱 채널 다각화 — Inbound, Outbound, Referral, Event
  • Outbound 메시징의 정교함
  • 빠른 qualification (BANT, MEDDIC)
  • Pilot/sample order 운영
  • Conversion 가속 도구 — 케이스 스터디, demo, sample
  • 지역/카테고리 확장 hypothesis 운영

벤치마크: Anker는 신규 국가 distributor 발굴 후 첫 PO까지 평균 90일 이내.


8. Internal Orchestration — 사내 자원을 영업 결과로 연결하는 능력

핵심: 영업팀은 혼자 못 이긴다.

  • SCM과의 align — OTIF를 영업이 SCM과 함께 책임
  • 마케팅과의 align — B2C 캠페인 calendar = B2B 협상 도구
  • 재무와의 align — 거래처별 P&L 가시성
  • 제품/R&D와의 align — 거래처 요구사항 → 제품 로드맵
  • 법무와의 align — 계약 조항이 매출의 일부
  • 데이터/IT 인프라 활용

2. Top 4 재선정 (8대 기준)

스코어링

역량 두 모드 공통 차별화 선언 자산 lever Prerequisite Weight

Strategic Judgment ✅ 필수 ✅ 강 ✅ 강 🔴 최상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 필수 ✅ 강 ✅ 강 🔴 최상
Negotiation ✅ 필수 ✅ 강 ✅ 강 🟡 중 🔴 최상
Value Articulation ✅ 필수 🟡 중 ✅ (B2C evidence) 🟡 중 🟠 상
Pipeline Discipline Pipeline 특화 ✅ 강 🟡 중 🟡 중 🟠 상
Account Depth Operation Depth 특화 ✅ 강 🟡 중 🟠 상
New Account Acquisition Pipeline 특화 🟡 중 🟡 중 🟡 중
Internal Orchestration ✅ 필수 🟡 중 ✅ 강 ✅ 강 🔴 최상

선정 결과 — Top 4

  1. Strategic Judgment
  2.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3. Negotiation
  4. Internal Orchestration

3. 트리 전체 매핑

주된 매핑 역량을 표에 정리. 🔴 = Top 4, 🟠 = Non-Top 4.

P (Price) 가지

변수 매핑 역량 근거

MSRP 🔴 Strategic Judgment 시장가 대비 어디에 두는가의 전략 판단
공급률 🔴 Negotiation, 🔴 Strategic Judgment 거래처별 공급률 결정
공급률 > 마진율 🔴 Negotiation, 🔴 Strategic Judgment 협상 결과 + 마진 정책
시장가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시장·거래처를 아는 능력

Q > Supply 가지

변수 매핑 역량 근거

신규재고 > 신규발주량 > 생산예산 🔴 Internal Orchestration SCM/재무 align
신규재고 > 신규발주량 > 개당 원가 🔴 Internal Orchestration SCM align
신규재고 > 컨펌발주비율 > 정상배송율 🔴 Internal Orchestration SCM align
기존재고 > 기존재고수량 🔴 Internal Orchestration SCM align — 재고 가시성
기존재고 > 폐기율 🔴 Internal Orchestration SCM align — 재고 리스크
기존재고 > 정상배송율 🔴 Internal Orchestration SCM align — 운영
🆕 Tier 1 우선 공급 정책 > 안전재고 buffer 🔴 Internal Orchestration, 🔴 Strategic Judgment SCM 정책 협상 + Tier 판단
🆕 우선 공급 정책 > 분배 우선순위 rule 🔴 Internal Orchestration, 🔴 Strategic Judgment SCM 정책 + Tier 판단

Q > Demand > 신규 거래처 > 인바운드

변수 매핑 역량 근거

신규 리테일 요청수 > SNS 플랫폼 內 목격수 🔴 Internal Orchestration 마케팅 align — B2C 노출
신규 리테일 요청수 > 주요 판매 플랫폼 內 목격수 🔴 Internal Orchestration 마케팅 align
소비자 판매 요청 및 검색수 > SNS 플랫폼 內 목격수 🔴 Internal Orchestration 마케팅 align
소비자 판매 요청 및 검색수 > 주요 판매 플랫폼 內 목격수 🔴 Internal Orchestration 마케팅 align
🆕 B2C sell-through evidence > B2C 채널 매출 성과 🔴 Internal Orchestration, 🟠 Value Articulation 데이터 접근 + 협상 자료화
🆕 B2C evidence > 인플루언서 캠페인 성과 🔴 Internal Orchestration, 🟠 Value Articulation 마케팅 협업 + 자료화
🆕 B2C evidence > Review/UGC 누적량 🔴 Internal Orchestration, 🟠 Value Articulation 마케팅 협업 + 자료화
거래성사율 > 가격 🔴 Negotiation 협상
거래성사율 > 배송비 🔴 Negotiation 협상
거래성사율 > 마케팅지원 > 외부 트래픽 지원 🔴 Negoti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협상 + 마케팅 조달
거래성사율 > 마케팅지원 > 내부 트래픽 마케팅 참가 🔴 Negoti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협상 + 마케팅 협업
거래성사율 > 거래 scope (독점/LOA) 🔴 Negotiation 비가격 지렛대
회당 발주수량 > 예상 수요 > 리테일 판매 요청수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거래처 이해
회당 발주수량 > MOQ 🔴 Internal Orchestration, 🔴 Negotiation SCM + 협상
회당 발주수량 > 바이어 마진율 > 제품 공급률 🔴 Negotiation 협상
회당 발주수량 > 바이어 마진율 > FOC 🔴 Negotiation 비가격 지렛대
회당 발주수량 > 바이어 마진율 > 배송비 🔴 Negotiation 협상

Q > Demand > 신규 거래처 > 아웃바운드

변수 매핑 역량 근거

보유 컨택처수 > 기존 보유 네트워크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관계망 자산
보유 컨택처수 > 신규 발굴 네트워크 > 박람회 🟠 New Account Acquisition 발굴 활동
보유 컨택처수 > 신규 발굴 네트워크 > 웹검색 🟠 New Account Acquisition 발굴 활동
아웃바운드 컨택수 > 회당 컨택수 🟠 New Account Acquisition, 🟠 Pipeline Discipline 발굴 + 활동 규율
회답율 > 메일 컨텐츠 > 성장률 증명 데이터 🟠 Value Articulation 자료화
회답율 > 메일 컨텐츠 > 브랜드소개서 🟠 Value Articulation 자료화
🆕 케이스 스터디 라이브러리 > Tier 1 sell-through 사례 🟠 Value Articulation, 🟠 Account Depth Operation 자료화 + Depth 성과 자산화
🆕 케이스 스터디 > 지역/채널별 성공 패턴 🟠 Value Articulation 자료화
회답율 > 리마인드 컨택 🟠 Pipeline Discipline cadence 규율
거래성사율 > 가격 🔴 Negotiation 협상
거래성사율 > 배송비 🔴 Negotiation 협상
거래성사율 > 마케팅지원 > 외부 트래픽 지원 🔴 Negoti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협상 + 마케팅 조달
거래성사율 > 마케팅지원 > 내부 트래픽 마케팅 참가 🔴 Negoti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협상 + 마케팅 협업
거래성사율 > 거래 scope (독점/LOA) 🔴 Negotiation 협상
회당 발주수량 > 예상 수요 > 리테일 판매 요청수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거래처 이해
회당 발주수량 > MOQ 🔴 Internal Orchestration, 🔴 Negotiation SCM + 협상
회당 발주수량 > 바이어 마진율 > 제품 공급률 🔴 Negotiation 협상
회당 발주수량 > 바이어 마진율 > FOC 🔴 Negotiation 협상
회당 발주수량 > 바이어 마진율 > 배송비 🔴 Negotiation 협상

Q > Demand > 기존 거래처 > Tier 1 (Depth 모드)

변수 매핑 역량 근거

활성 Tier 1 account 수 > Tier 1 이탈율 🟠 Account Depth Oper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Depth cadence + 다부서 align
Tier 2 → Tier 1 승급률 🔴 Strategic Judgment, 🟠 Account Depth Operation Tier 판단 + Depth 준비
재발주 빈도 > 셀 아웃 속도 🔴 Internal Orchestration, 🔴 Negotiation 마케팅 support + 대체 협상
재발주 빈도 > 바이어 재고 정책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 Negotiation 거래처 이해 + 재고 협상
발주 성사율 > 🆕 JBP / 공동 계획 보유 여부 🟠 Account Depth Operation, 🔴 Negotiation Depth cadence + JBP 협상
발주 성사율 > 가격 🔴 Negotiation 협상
발주 성사율 > 배송비 🔴 Negotiation 협상
발주 성사율 > 마케팅지원 > 외부 트래픽 지원 🔴 Negoti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협상 + 마케팅 조달
발주 성사율 > 마케팅지원 > 내부 트래픽 마케팅 참가 🔴 Negoti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협상 + 마케팅 협업
발주 성사율 > 거래 scope (독점/LOA) 🔴 Negotiation 협상
회당 발주 수량 > 예상 수요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거래처 이해
회당 발주 수량 > MOQ 🔴 Internal Orchestration, 🔴 Negotiation SCM + 협상
회당 발주 수량 > 바이어 마진율 🔴 Negotiation 협상
🆕 Account별 SKU 확장률 > Account 내 취급 SKU 수 🟠 Account Depth Operation,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Depth + 카테고리 이해
🆕 SKU 확장률 > 신규 SKU 도입률 🔴 Negotiation, 🟠 Account Depth Operation, 🟠 Value Articulation 협상 + Depth + 신규 SKU 가치 표현
🆕 SKU 확장률 > 카테고리 확장 (cross-sell) 🔴 Strategic Judgment, 🔴 Negotiation, 🟠 Account Depth Operation 전략 판단 + 협상 + Depth

Q > Demand > 기존 거래처 > Tier 2-3 (Pipeline / Hybrid)

변수 매핑 역량 근거

활성 고객수 > 이탈율 🟠 Pipeline Discipline,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cadence + 거래처 상태 파악
활성 고객수 > 휴면 재활성율 🟠 Pipeline Discipline, 🔴 Negotiation cadence + 재접점 협상
재발주 빈도 > 셀 아웃 속도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거래처 이해
재발주 빈도 > 바이어 재고 정책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거래처 이해
발주 성사율 > 가격 🔴 Negotiation 협상
발주 성사율 > 배송비 🔴 Negotiation 협상
발주 성사율 > 마케팅지원 > 외부 트래픽 지원 🔴 Negoti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협상 + 마케팅 조달
발주 성사율 > 마케팅지원 > 내부 트래픽 마케팅 참가 🔴 Negoti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협상 + 마케팅 협업
발주 성사율 > 거래 scope (독점/LOA) 🔴 Negotiation 협상
회당 발주 수량 > 예상 수요 🔴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 거래처 이해
회당 발주 수량 > MOQ 🔴 Internal Orchestration, 🔴 Negotiation SCM + 협상
회당 발주 수량 > 바이어 마진율 🔴 Negotiation 협상
Tier 1 승급 후보 모니터링 > Tier scoreboard 점수 추이 🔴 Strategic Judgment, 🟠 Pipeline Discipline 전략 판단 + 시스템 운영

4. 매핑 전체 종합 인사이트

인사이트 1. Top 4 역량이 트리 leaf의 대다수를 지배

트리 leaf 변수 중 Top 4 역량 하나 이상에 매핑되는 것이 압도적 다수 (거의 모든 매출 전환 지점). 이는 Top 4 선정이 트리와 정합적이라는 검증.

인사이트 2. Negotiation이 매출 전환의 최대 병목

모든 "거래성사율" 계열 + "바이어 마진율" 계열이 Negotiation에 매핑됩니다. 인바운드·아웃바운드·Tier 1·Tier 2-3 모든 가지에서 거래 전환 지점의 lever는 협상. 즉:

  • 인바운드 많이 들어와도 → Negotiation 없으면 성사 안 됨
  • 아웃바운드로 컨택해도 → Negotiation 없으면 회답·성사 안 됨
  • Tier 1 JBP 운영해도 → Negotiation 없으면 조건 협상에서 밀림
  • Tier 2-3 재발주도 → Negotiation에 의존

Negotiation은 매출 함수의 곱셈 계수. 다른 활동을 아무리 늘려도 이 계수가 낮으면 매출은 곱셈으로 낮아짐.

인사이트 3.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이 판단·예측의 원료

"예상 수요", "바이어 재고 정책", "리테일 판매 요청수", "셀 아웃 속도", "시장가" 같은 판단·예측의 원료가 되는 변수가 모두 Client Network & Client Understanding에 매핑. 이건 이 역량을 별도로 분리한 이유의 검증 — "아는 것" 없이는 판단·협상·자료화 어느 것도 작동 안 함.

인사이트 4. Internal Orchestration이 자산 활용의 병목

Supply 가지 전체, B2C evidence 전체, 마케팅지원 관련 모든 변수, MOQ 관련 변수가 Internal Orchestration에 매핑. G2Global의 자산(300 mega influencer, 4개 물류 hub, G2Core)이 영업 성과로 전환되려면 반드시 이 역량을 통과해야 함. 이 역량이 약하면 자산이 있어도 영업에 활용 불가.

인사이트 5. Strategic Judgment의 활용 지점이 명확해짐

Strategic Judgment는 트리에서 몇 지점에만 매핑됩니다:

  • P (가격 정책 판단)
  • Tier 2→1 승급 판단
  • Tier scoreboard 운영 (Tier 재분류 판단)
  • Account별 SKU 카테고리 확장 판단

이건 Strategic Judgment가 약하다는 뜻이 아니라, 이 역량이 "결정 지점"에서만 작동하고 일상 실행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 즉 Strategic Judgment는 잘하고 있으면 눈에 안 띄고, 못하면 몇 개 결정이 잘못되면서 티가 남. Top 4에 넣은 게 맞음.

인사이트 6. Value Articulation과 New Account Acquisition의 위치

두 역량 모두 🟠 (Top 4 밖)로 분류되어 있지만, 아웃바운드 가지에서 이 둘이 지배적. 즉 아웃바운드로 신규 발굴하는 팀원은 이 두 역량이 필수. Top 4가 아니라는 게 "덜 중요"가 아니라 "특정 역할·상황에 특화된 역량"이라는 뜻.

인사이트 7. Pipeline Discipline과 Account Depth Operation은 시스템 역량

이 둘은 개별 변수보다는 여러 변수를 한 번에 굴리는 규율·cadence. 특정 leaf에 매핑되기보다 여러 leaf 위에 걸쳐 있음. 즉 이 두 역량이 잘 작동하면 여러 변수가 동시에 개선되는 곱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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