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

Strength

  • 단순 서플라이어 제공 부품 조립이 아닌 깊은 설계 이해도
  • 핵심 부품 설계 내재화 역량 보유
    • 베터리의 경우도 비용 낮은 건식 양극 베터리 자체 생산 움직임 확인
  • FSD의 압도적 경쟁 우의 (진짜인가?)

 

Weakness

  • 중국 내수 경기 악화에 따른 중국 판매량 감소
  • 중국 전기차 공급 과잉에 따른 구조조정 시작
    • 중국 전기차 생산 캐파 연4,900만대 中 가동율 59%
  • 미국 내 점유율 감소

 

Opportunity

  • 24년 신규 경차 출시 예정
  • BYD의 해외 진출 어려움 (링크) < 제조상의 결함이라기보다는 물류 관련 문제
    • 일본에 도착한 차량에는 긁힌 자국
    • 유럽에 도착한 차량에는 곰팡이
    • 태국 페인트와 플라스틱 벗겨짐에 대한 불만이 공개

Threat

  • 게기판 폰트 크기 이슈로 리콜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하면 되는데 큰 문제 될지?(링크)
  • 델라웨어 일론 머스크 패소 위험에 따라 주식 오버행 이슈
  • 트럼프 당선시 전기차 판매 감소 우려 존재하나, 현재 미국 전기차 침투율 8% 수준으로 되돌림 불가능한 상황이며 캘리포니아 필두로한 14개 州 전기차 판매 쿼터 지정하여 트럼프 이슈로 인한 판매량 급락 환경 조성 어려울 것
  • 독일과 같은 주요 전기차 수요국 및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전기차 보조금 감소에 따라 전기차 수요 하락 전
  • 고금리 전망에 따라 car-loan 감소하고, 자동차 구매수도 감소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 추이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626887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620485

  • 12 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 증가율이 급감했으며, 미국도 성장률이 둔화됐다. 독일은 12 월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중단했고(기존 2024년 말까지 지급 예정),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의 30~40%를 차지하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도 11월부터 CVRP 지급이 중단 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유럽은 보조금 축소로 당분간 판매량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은 1) 2024 년부터 전기차 구매 즉시 IRA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2) VW/GM 등은 배터리 부품(분리막/전해액) 밸류체인 조정으로 IRA 보조금 대상 모델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3) CVRP를 대체할 CC4A 보조금으로 인해 판매량이 회복될 여지가 높다고 판단한다.(링크)

 

미국 전기차 시장 규모는?

https://afdc.energy.gov/vehicle-registration

 

미국 전체 차량 판매 및 전기차 판매량

  • 에너지국 조사에 따르면, '22년 미국 전체 전기차 대수는 2,442,300대이며, 그 중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대수 903,600대로 1위
    • 그러나, 1위인 캘리포니아 조차 전기차 보급률 2.5% 수준
    • Cox Automotive 회사인 Kelley Blue Book의 추산에 따르면 작년에 기록적인 120만 명의 미국 자동차 구매자가 전기차를 선택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전기화된 미래로의 느린 전환이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면서 1,189,051대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EV)가 운행에 투입되었습니다.(링크)
  • 신규 구매자 中 전기차 구매비율은 '23년 4분기 8.12% 수준으로 지속 상승 중이나 최근 상승세 기울기 감소

미국 전기차 시장은 얼마나 축소되었는가?

미국 전체 차량 판매 대수: https://www.marklines.com/en/statistics/flash_sales/automotive-sales-in-usa-by-month#dec
미국 전체 차량 판매 대수: https://www.marklines.com/en/statistics/flash_sales/automotive-sales-in-usa-by-month#dec

 

미국 전기차 판매 대수: https://caredge.com/guides/electric-vehicle-market-share-and-sales

  • 미국 전체 차량 판매는 월평균 130만대 규모이며 4분기 늘어나는 경향 보이는 반면, 전기차 판매량 꺾이는 모양새
    • 브랜드별 차량 판매량 (링크)
    • 모델별 차량 판매량 (링크)
  • '23년 분기별 판매량 25.8만대 > 29.5만대 > 31.3만대 > 31.7만대로 전분기 대비 성장률 하락하는 추세

자체제작

미국 전기차 시장이 축소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vs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

높은 가격1: 보조금 받아먹기 까다롭고 앞으로 더 까다로워진다 feat. IRA

  • 지역별 보조금 관련 변화, 특히 매출 높은 지역
  • 매크로지표 하락에 따른 소비력 감소

https://www.irs.gov/credits-deductions/credits-for-new-clean-vehicles-purchased-in-2023-or-after
https://home.treasury.gov/news/press-releases/jy1379
https://home.treasury.gov/news/press-releases/jy1379
https://www.poscochemical.com/pr/view.do?num=666

높은 가격2: 비싼 차값

  • CarGurus는 이러한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평균 EV 정가가 지난 달 휘발유 차량보다 28% 더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새 EV에 대해 평균 8%에 가까운 이자율로 60개월 대출 비용이 휘발유 자동차보다 한 달에 277달러 더 비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기사)

높은 가격3: 의외로 비싼 유지비

  • 집에 충전기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2,000달러 이며 일반적으로 보험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 유지 관리 비용은 더 낮을 수 있지만, 더 무거운 EV를 사용하면 더 빨리 타이어를 더 많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2월 초, EV는 처음 5년 동안 소비자에게 평균 65,202달러의 비용이 들었고, 휘발유 차량의 비용은 56,962달러라고 전국 자동차 딜러 협회(National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가 밝혔습니다 .
  • 허츠, 2만대 전기차 1/3 매각 결정
    • 전기 자동차는 유지 비용이 적게 들지만 손상 수리 비용이 더 높고 감가상각비도 높기 때문에 Hertz의 재정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경영진은 말했습니다.  “EV의 충돌 및 손상 수리는 내연 기관 차량에 비해 두 배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링크)
    • 테슬라의 MSRP권장소비자가격 하락에 따른 허츠 보유 테슬라 차량의 감가상각비용 증가(링크)
    • GM을 비롯한 기타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는 수십 년에 걸쳐 광범위한 전국 부품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Hertz CEO Stephen Scherr는 최근 분석가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테슬라의 맥락에서 볼 때 덜 성숙한 부품 애프터마켓이 분명히 있습니다."(링크)
  • 미국에서 슈퍼차저 사용비용은? 가솔린과 비교했을 때는?

https://www.nerdwallet.com/article/loans/auto-loans/cost-to-fill-up-ev
https://www.fmkorea.com/5624293773

높은 가격4: 매크로 환경 악화에 따른 고금리 영향

  • 전기 자동차는 내연 자동차보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인센티브와 크레딧이 판매에 반영되기 전 가격이 30%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팬데믹 이후 경제로 인해 금리가 크게 상승하여 EV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 판매가 둔화되었습니다. 그러나 동급 내연 차량보다 가격이 비싼 경향이 있기 때문에 EV는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링크)

Early-Adapter pool 종료

  • 새로운 신흥 기술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첫 번째 구매자는 고소득 가구, 열성적인 기술 애호가,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는 소수의 소비자로만 구성된 특정 인구통계입니다. 다른 인구통계의 경우 채택 속도가 훨씬 느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덜 부유한 인구층에 접근하고 특히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하는 차량으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기 위해 더 많은 보급형 모델을 설계해야 합니다.(링크)

불편한 제품력

인프라부족

https://evadoption.com/ev-charging-stations-statistics/us-charging-network-rankings/

  • 사용 가능한 충전 포트의 대부분은 미국 전체 공공 충전 포트의 76%를 차지하는 레벨 2 충전기입니다. DC 고속 충전기는 약 23%를 차지하며, 이러한 고속 충전기의 대부분(63%)은 Tesla 네트워크에 있으므로 Tesla 운전자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2030년 미국 도로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2,600만 대의 EV를 지원하려면 약 1,290만 개의 충전 포트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는 가정 충전, 직장 충전 및 공공 시설이 혼합되어 74%(950만 포트)의 가정이 구성됩니다. S&P Global Mobility의 보고에 따르면 다가구 레벨 2 충전, 9%(120만 포트) 직장 레벨 2 충전, 16%(2백만 포트) 공용 레벨 2 충전, 1%(140,000 포트) 공용 DC 고속 충전이 있습니다. (링크)
  • 테슬라 이외 제3 충전소 시스템 구축 미비로 제대로된 관리 無 -> 고장난 급속 충전기가 너무 많다: 작년에 연구원들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모든 공공 고속 충전기를 방문하여 그 중 거의 23%가 "응답하지 않거나 사용할 수 없는 화면, 결제 시스템 오류, 충전 시작 오류, 네트워크 오류 또는 커넥터 파손"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컨설팅 회사인 JD Power는 EV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공공 충전 네트워크가 " 작동하지 않는 충전소로 가득 차 있다 "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세션 5개 중 1개는 요금을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오류 중 거의 4분의 3은 오작동하거나 오프라인 상태인 스테이션과 관련이 있습니다.(링크)
    • 바이든, 급속 충전기 설치 위한 75억 달러 법안 마련 그러나 실행은?: 의회가 양당 인프라법에서 승인한 EV 충전 인프라에 75억 달러를 지출하기 때문에 이들의 네트워크 구축은 Biden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첫 번째 자금 조달 라운드는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50마일 간격으로 DCFC 충전기로 전국을 덮을 예정입니다.(링크)
    • Tesla가 아닌 다른 네트워크가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 이유는 공공 충전 시스템에 더 많은 행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자동차 제조업체, 충전 네트워크 운영업체, 경로 찾기 도구, 그리고 이제는 정부가 포함됩니다.
    • 키오스크의 금속 외피 내부에는 정교한 전력 전자 장치가 들어있습니다. 이 제품은 튼튼한 케이블과 커넥터를 통해 위험한 수준의 전류를 보냅니다. 커넥터는 껌 뭉치로 쉽게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가격, 충전 지속 시간 등 운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비디오 화면이 손상되거나 파손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지불 카드를 탭하거나, 삽입하거나, 긁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데이터 부족이 주요 격차라고 말합니다. 현재 미국에는 독립적인 제3자 충전 데이터 소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충전 네트워크에서 97%의 가동 시간을 달성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많은 경우) 그 주장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링크)
  • 75억불이나 쏟아붇는다는데, 해소될 기미가 안보이냐? 왜그러냐?
  • 트럼프되면 기존 정책 없어지냐?

중국 전기차 시장 규모는?

중국 차량 판매 대수: https://www.marklines.com/en/statistics/flash_sales/automotive-sales-in-china-by-month

 

중국 BEV 판매 대수: https://cnevpost.com/2023/07/11/china-nev-sales-806000-in-jun-caam/

 

  • '23년 중국 BEV 판매량 650만대 수준으로 전체 자동차 판매량 3,000만대 中 21.4%
    • 미국 '23년  BEV 판매량 118.4만대 대비 5.5배 高
    • 전체 차량 판매량 대비 전기차 판매 비율 미국 8.12% 대비 2.5배 이상 高

https://www.samsungpop.com/common.do?cmd=down&contentType=application/pdf&inlineYn=Y&saveKey=research.pdf&fileName=3020/2024011020312494K_02_05.pdf

중국 전기차 시장이 축소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중국은 충전기 이슈 없는지? 왜다면 왜 없는지? 땅덩어리는 비슷하게 큰데

유럽 전기차 시장 규모는?

  • EU는 2025년 말까지 고속도로를 따라 60km마다 고속 충전소를 설치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또한 이 법은 충전소가 상호 운용 가능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즉, 제조업체에 관계없이 모든 전기 자동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링크)

 

 

유럽 전기차 시장이 축소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vs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626456

  • 독일 정부가 배터리 전기차에 대해 지급해 오던 환경 보너스 3,000~4,500유로 지급을 2023년 12월 17일부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독일 헌법재판소가 지난 11월 기존 600억 유로의 기후변화 대책기금이 위헌으로 판단해 재원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링크)
  • 프랑스에서도 지난 12월 15일 EV 보조금 지불을 축소했다. 프랑스 정부는 테슬라 모델 3 등 중국산 배터리 전기차에 대해 5,000~7,000유로의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탈리아 정부도 같은 구조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링크)
    • 프랑스 정부 또한 지난 15일부터 중국이나 한국 등 아시아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미국 테슬라 모델3와 한국 기아차의 니로와 쏘울 등이 제외됐다.(링크)

반대로 전기차 시장이 장래에는 더 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낮아지는 베터리 가격

  • 배터리 수요 공급
  • 중국의 베터리 초과 공급 시설 

더 많아지는 전기차 인프라

  • XXX

낮은 유지비

  • XXX

친환경 규제

  • 캘리포니아주는 다른 어떤 주보다 훨씬 앞서 2022년 8월에 자동차 소유자가 ICE에서 무배출 차량(ZEV)으로 전환하도록 강제하는 기본 규칙을 설정했습니다. 이 규정은 2026년에 차량 판매의 35%를 배출가스 제로로 규정하고 있으며, 2035년에는 100%로 증가합니다. (링크)

https://www.linkedin.com/pulse/how-trump-victory-impact-us-ev-policy-levi-tillemann-0okxf

더 나은 제품력

  • 주행거리 김, 자량 조용함, 더 넓음 등..

경쟁분석

테슬라의 지역별 매출 규모 추세

capital iq revenue by segment

테슬라의 미국 매출 규모 추이

테슬라의 미국내 주별 매출 규모

https://worldpopulationreview.com/state-rankings/tesla-sales-by-state

미국 전기차 시장 주요 경쟁사 시장 쉐어 및 실적

https://caredge.com/guides/electric-vehicle-market-share-and-sales
전기차 브랜드 월별 점유율: https://caredge.com/guides/electric-vehicle-market-share-and-sales

 

  • 경쟁격화에 따라 테슬라의 점유율 '21년 1분기 70.9 % > '23년 4분기 50.9%까지 하락

테슬라의 중국 매출 규모 추이

https://tridenstechnology.com/ko/%ED%85%8C%EC%8A%AC%EB%9D%BC-%ED%8C%90%EB%A7%A4-%ED%86%B5%EA%B3%84/

중국 전기차 시장 주요 경쟁사 시장 쉐어 및 실적

https://cnevpost.com/2024/01/10/automakers-nev-market-share-in-china-in-2023/

  • 중국 내 점유율 9% 남짓에도 불구 판매량 60만대로 미국 64만대 대비 큰 차이 無

테슬라의 유럽 매출 규모 추이

유럽 전기차 시장 주요 경쟁사 시장 쉐어 및 실적

테슬라의 전기차는 경쟁사보다 어떤 점이 우위인가?

KBF 측면

가격

  • 메가 캐스트 통한 노동비 감소

From scratch 설계

  • 기존 주류 내연 기관 플레이어들의 설계와는 다른 효율적 설계
    • 기존 플레이어들은 이미 구축해 놓은 벨류체인 활용 위해 획기적인 설계 변화 하지 못함

제어기술

  • 무게배분 기술



 

자율주행

  • 현재 자율주행 기술은 어디까지 왔고, 테슬라는 어디있나?
  • 국가별 완전자율주행이 법적으로 검토되지 않은 국가는 어디인가?
  • 도조 컴퓨팅 '23년 7월부터 작동 800만

급속 충전 인프라

  • 미국에서는 테슬라 슈퍼 차져 비중 높아 테슬라 유저 아니면 급속충전 사용 불가: The problems are experienced by those who use fast chargers on the go and who aren’t driving Teslas.(링크)
    • 전문가들은 Tesla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Tesla가 전체 생태계와 모든 데이터를 소유하고 통제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자동차를 만들고, 충전기를 운영하고, 결제를 관리합니다. 역에서 무언가 고장이 나면 수리하는 것이 Tesla의 임무입니다. 누가 책임이 있는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링크)
    • 타 브랜드도 테슬라 슈퍼차지 사용 가능하도록 변환 어댑터 판매: 포드는 2025년부터 북미에서 테슬라 스타일의 충전 소켓을 탑재한 신형 EV를 판매할 계획이다. 약 1년 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테슬라는 포드의 머스탱 마하-E, F-150 라이트닝, E용 어댑터를 개발했다. - Tesla의 NACS 커넥터에서 Tesla가 아닌 대다수 EV에서 볼 수 있는 CCS 커넥터로 EV를 이동합니다. Twitter Spaces의 기자 회견에서 Elon Musk는 어댑터의 가격이 "수백 달러"이며 "비용이 엄청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링크)
  • 테슬라는 슈퍼 차져 충전소 설치에 대한 어떠한 플랜을 갖고 있는가? 얼마나 더 설치할 건가?

KSF 측면

기가캐스팅

  • XX

중앙 집중형에서 로컬화된 마이크컨트롤러 유닛

  • 와이어링 하네스 감소에 따른 비용 감소 > 무게감소
  • 와이어링 하네스 감소에 따른 설치 인건비 감소

엑소스켈레톤

  • XX

도장공정삭제

  • XX

도장공정 삭제에 따른 로봇 자동화 가능 프로세스 증가

  • XX

 

경쟁사 대비 우위성을 지키기 위해 테슬라는 어떤 역량과 자산을 내재화하였는가?

  • 기가팩토리 내 설비를 보면 대부분 해결될 듯
  • 도조

기업분석

테슬라의 기본 재무정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EBITDA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EBITDA 률
원가, 영업비, 연구비
자산 및 부채, 캐쉬
capex, 감가상각
EV/EBITDA 멀티플 high ~ low
시가 총액 및 주가
ROE

[참고] 도요타 재무 정보 for peer comp

테슬라 생산 시설 및 캐파

https://steadyworker.co.kr/%ED%85%8C%EC%8A%AC%EB%9D%BC-%EC%83%9D%EC%82%B0%EB%9F%89-%EC%A0%84%EA%B8%B0%EC%B0%A8-%EC%8B%9C%EC%9E%A5%EC%A0%90%EC%9C%A0%EC%9C%A8-%EB%B6%84%EC%84%9D/
https://backlinko.com/tesla-stats

멕시코 공장

  • 24년3월 9일(현지시각) 테슬라 전문지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멕시코 북부에 위치한 누에보 네온주 당국은 2023년 연말에 테슬라 기가팩토리의 입구로 연결될 도로공사를 시작했다. 테슬라는 공장 설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환경자원부(SEMARNAT)는 2023년 12월12일 테슬라 공장 부지에 토지사용 허가를 승인했다.
  • 테슬라는 멕시코에 45억 달러(약 5조9455억 원)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신설한다고 작년 2월 발표했다.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누에보 레온 주에서 보조금으로 1억5300만 달러(약 2021억 원)를 제공한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12월에 진행한 한 인터뷰를 통해 “멕시코 공장에서 2026년부터 사이버트럭을 포함한 차량들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링크)

 

인도공장

  • 글로벌 전기차 기업이 인도에 공장을 설립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면 전기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인하하기로 인도 정부가 약속했다.
  • “현지 공장 설립을 약속하는 글로벌 전기차 기업은 5년간 전기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15%로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단 415억 루피(약 5억 달러, 6650억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하고 3년 이내 인도 내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기 시작할 경우로 한정한다. 조건을 충족할 경우 해당 해외 기업은 3만 5000달러 이상의 전기차에 대해 5년간 15%로 감면된 세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 인도의 전기차 수입 관세율은 4만 달러 이상 차량에 대해 100%, 나머지 가격대는 70%에 이른다. (링크)

 

성장가설

기존사업: 자동차

테슬라는 어떤 지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존재하는가?

  • 국가별 테슬라 점유율
  • 미국내 주별 침투율
    • 주별 보조금, 지방정부 재정건전성
  • 응. 예를 들어 일본처럼 시장 점유율이 현저히 낮은 지역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슈퍼차저가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서비스 센터가 있는지, 제품이 일본에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자동차 시장입니다.  ('23 4Q 어닝콜)

향후 어떤 자동차의 라인업을 확대할 것인가?

  • 사이버트럭, 모델S, 모델Y 등 라인업별 매출 규모
  • 소형자동차 라인업 25년 후반기부터 생산 예정 ('23 4Q 어닝콜)
  • 모델2로 불리는 테슬라 새로운 저가 전기차 모델의 최상위 시나리오는 2026년 50만대 수준”이라는 의견을 제시
  •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리는 차세대 저가 차량 개발에서 매우 진척된 상태”며 이 차를 텍사스 공장에서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에버코어에 따르면 모델2는 자재 명세서(bill of materials) 금액이 2만8000달러(약 3679만원)에서 2만달러(약 2628만원)로 낮아지며, 주행거리는 402㎞이 될 것으로 보인다.(링크)

전후방 사업: 에너지 저장 사업

  • 현재 12GW 규모 태양광 패널 보유  ('23 4Q 어닝콜)
    -> 이정도면 의미잇는 숫자인가?
    -> 전기팔아서 돈벌겠다는 건가?
  • Lathrop(도시이름)은 2024년까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두 번째 최종 조립 라인을 가동하여 연말까지 용량을 20에서 40기가와트시로 두 배로 늘립니다.

전후방 사업: FSD 라이센스 판매 사업

FSD 산업의 현재 스텝은?

- 올해 안에는 그것이 분명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자동차 회사의 CEO라면 분명히 Tesla에 전화해서 Tesla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 라이선스를 요청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확실히 현명한 움직임입니다.  ('23 4Q 어닝콜)

 

FSD 구독 비율은?

 

FSD 만 시스템으로 떼서 팔아먹는게 가능할까?

- 테슬라와 동일한 위치에 카메라가 위치해야하는 것 아닌가?

 

전후방 사업: 로보택시 산업

  • XXX

신규 사업: 테슬라의 로봇사업

  • XXX

 

그 외 질문

미중 갈등에 따라 중국에서 테슬라를 배척할 가능성은?

 

 

 

 

SWOT

  Quantity Price Cost
Strength - cuda 소프트웨어 시장 장악력 통한 GPU하드웨어 장악
- TSMC 필두로한 GPU 제조에 필요한 35,000개 부품의 제조 SCM 구축
   
Weakness      
Opportunity - 생성형 AI 확장에 따른 전방 산업 파급력 및 신규 시장 확장성 (생성형 AI는 대답 도출하는 로직으로 인간의 판단 조력자였던 기존 AI와 달리 판단 자체 가능한 AI)
- 가속 컴퓨팅 확장에 따른 전방 산업 파급력 (클라우드가 아닌 개별 기업도 비즈니스 로직 고도화 위해 가속컴퓨팅 및 생성형 AI 도입 중)
- DGX Cloud 통한 NVIDIA AI Enterprise 라이센스 판매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 (AI 파운드리)
   
Threaten - HBM기술 적용한 GPU칩 제조 난도 높아 TSMC 와 같은 제한적 제조사의 보틀넥 발생
- 미국 규제에 따른 중국향 매출 감소 예상 (데이터센터 매출 中 ~ 30% 차지)
- AMD, HIP 활용한 CUDA -> AMD 전환 소프트웨어 통해 소프트웨어 약세 극복 노력 중
   

 

주요 고객은 누구인지?

클라우드사・코로케이션AI서비스사제조사 등 88개사 에 납품중

데이터센터 장래 수요는?

미 정부의 중국향 판매 재제 영향은?

미정부의 재제피하기 위한 다운그레이드 버전의 GPU 개발하여 중국 向 판매할 것

주요 고객은 정말 사갈 것 인지?

대형 클라우드 보유 주요 3Tech 업체 Amazon Google Microsoft의 현금 보유량 충분하여 항후 추가적 CAPEX 여지 존재

- 3 Tech 업체의 현금 보유랑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투자 위한 현금 충분한 것으로 파악

마이크로소프트가 Bing규모로 openAI 확대하기 위해서 4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필요하며, Google 규모로 확대하려면 800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 필요

주요 3Tech 기업의 CAPEX 대비 NVDIA의 이익 out-perform 하며 고객사 다양해지고 구매 경쟁 치열해질 것

https://www.stateof.ai/compute

AI, 결국 돈을 못번다면 허무하게 끝나고 말텐데 정말 돈이 되는 사업이라 영속성이 있는 시장인지?

AI시장의 맏형뻘인 OpenAI, '22 매출 0.28억달러 -> '23 매출 13억달러 로 50배 성장하여, 실제 돈 벌 수 있는 모델이라는 것에 대한 시장 검증

- 단, 적자규모 5.4억달러

수요가 폭발적이라는데 생산은 충분히 뒷받침될 수 있는지?

현재 H100수준 GPU 생산 가능한 공급자는 TSMC 유일하며, 생산발 병목현상으로 인해 충분한 GPU 공급 불가능한 상황

- tsmc의 candidate로 평가받는 삼성전자의 경우 CoWoS 패키징 설계 능력 한참 뒤쳐져

- 기술의 힘, 엔비디아도 tsmc에 고개숙인다

- CoWoS 공정이란

TSMC의 CoWoS 공정 Fab,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사인 일본 시바우라社의 장비 공급 Delay로 공장 증축 늦어졌으나 24년 2분기 준공될 것

투자대비 돈을 잘버는건 맞는지? ROE와 ROIC 추세

도대체 어디다가 투자하는 거지? 왜투자하는거지?

코카콜라 roe가 40 ~50 % 수준

PER 추세 분석

Valuation 추세

'22 말 ~ '23 초 이익하락하며 멀티플 100 상회하였으나, 현재 큰 폭 이익 상승하며 PER 50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높지 않음

이익 추세

[datacenter] '21년 ~ 지속적 매출 증가 추세이며, '24년 4B규모 넘을 것으로 추정

[gaming] 전방 소매시장 소비 감소와 AMD 등 경쟁사에 선방에 따른 gaming gpu매출 하락

- '23년 2분기 XX 이유로 큰 폭으로 이익 하락했으나 XX 이유로 개선 가능성 존재

[신규] 엔디비아, 신규 시장 진출로써 자체 ML학습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소문

- 아마존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빌리는 형태로 DGX 클라우드 서비스 운용했으나 자체 클라우드 운영하려는 움직임 포착됨

https://seekingalpha.com/news/3975072-inside-nvidia-ai-drives-record-data-center-revenues-while-gaming-recovers
https://www.samsungpop.com/common.do?cmd=down&contentType=application/pdf&inlineYn=Y&saveKey=research.pdf&fileName=3010/2023082412430591K_02_03.pdf

'17 ~ '23 평균 영업이익률 31% 수준이었으나, '23년 2분기부터 영업이익률 50% 상회하며 가격 교섭력 통한 수익률 확대

quarterly profit & profit rate '17 ~ '23
Annually Income sheet '08 ~ '23
Annually Income sheet '08 ~ '23
quarterly income sheet '08 ~ '23

시가 총액 추세

Balance sheet

고객의 KBF는 무엇인지?

주요 경쟁사는 어떤 기업인지?

https://inevitablen.tistory.com/entry/%EC%97%94%EB%B9%84%EB%94%94%EC%95%84Nvidia-%EA%B8%B0%EC%97%85-%EB%B6%84%EC%84%9D

경쟁사의 KSF보다 앞서는 이유는 무엇인지?

데이터 센터의 경우 소프트웨어 컨트롤 통한 GPU 최적화 필요하며, nvidia의 cuda 플랫폼으로의 Locking 효과 강해 진입 장벽으로 작용 중

[참고] 아래 코드는 C를 통해 딥러닝 학습 시 CUDA 플랫폼을 사용하는 실제 예이다. cudaMalloc 등의 함수를 사용하여 cpu데이터를 gpu로 옮기고 memory 최적화하는 등 개발자가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CUDA는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여러 수치 계산, 신호 처리, 딥러닝 등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며, 이를 활용하여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음. 그리고 텐서플로우(TensorFlow)나 파이토치(PyTorch), 카페(Caffe) 등의 딥러닝 프레임워크도 CUDA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복잡한 알고리즘을 빠르게 개발하고 최적화할 수도 있음. 이 외에도 CUDA 플랫폼은 개발자가 코드를 최적화하고 디버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제공하기도 하며, 여러 GPU를 사용할 때 데이터를 공유하고 통신하는 메커니즘 또한 제공.

https://www.youtube.com/watch?v=Un2nR2A0WoA

논문 인용 수에서도 엔비디아 활용한 사례 압도적 우위

https://stateofai.substack.com/p/state-of-ai-report-compute-index-798

AMD, HIP 활용한 CUDA -> AMD 전환 소프트웨어 통해 소프트웨어 약세 극복 노력 중

https://www.youtube.com/watch?v=9kVBJAskUBc

 

[참고] 주요 고객사 리스트

SWOT 분석

매크로

Strength

  • 중국 영향 低

Weakness

Threat

  • 시가총액 2478조 규모로 코로나 시기 최대 2700조 규모 대비 높은 수준

Opportunity

  • 강달러에 따른 수출 증가

티앤엘

Strength

  • C&D 네트워크: 미국 오프라인 매장, '24년 부터 본격적 유럽 오프라인 매장 진출, 판매 노하우
    • '23년 4분기 C&D컨콜에서 CEO 매튜 페럴이 티앤엘 언급하며 더 많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Supply Chain이라고 평가 (링크)
  • 기존 판매 제품의 리뷰 등 긍정 자산
  • 기초 소비재로 마크로 방어력
  • 기존 경쟁사가 중간재 사입해 열가공 코팅등 중간 가공만하는 것 대비 티앤엘은 원료 배합부터 완제품까지 모두 생산
  • '07년부터 축적한 독자적인 10가지 원료 배합 레시피 보유하여, 타사 약물흡수율 30% 대비 60%로 높은 편
    -> △흡수력 △접착력 △상처치유능력 △상처치료기간 우위
  • 온라인 점유율 고착화 후 오프라인 매출 확대
  • 24년 1분기 고객사 re-stocking (재고채우기) 기대
  • '24년 1분기 미국 고객사 매출 103억, 기타 54억으로 '23년 4분기 미국 고객사 매출 170억 기타 23억 대비 고객 분산 효과 (분기보고서)
  • 티앤엘 수주잔고, '24년 1분기 국내 86억 국외 412억 수준으로 연 매출 1,600 ~ 2,000억 기대 가능
    • 25% 순이익 가정 시, 400억 ~ 500억 달성 가능하므로 '24년 5월 16일자 시총 5,800 기준 멀티플 12 정도로 높지 않음
    • '24년 7월 가동을 목표 1개 매출 250억 증산가능한 생산라인을 증설 중이며, 증설을 감안한 동사 CAPA 는 2,250억원 수준

Weakness

  • 생산 능력 한계
    • '23년 4분기 기준 1,250억 캐파이며 가동률 100%
  • 시중 화폐량에 따라 '23년 초 3만원까지 갔던 이력

Threat

  • 제품력 자체가 쉽게 따라잡힐 수 있는 요소는 아닐지?
  • C&D향 매출 43.7%에서 올 1분기 62.3%까지 증가하여 의존성 증가
  • 마이크로니들도 그렇고, 하이로콜라이드 창상피복제도 그렇고 비슷한 제품력 갖춘 경쟁사 많은것 같은데?

Opportunity

  • '23년 12월 250억 매출 규모 공장 증설 #언론 보도 했나?
  • 잔업 통한 가동율 상승 #현재 몇퍼? 늘릴수는 있는지? 노동자 반감? -> 주야 근무로 생산중
  • 미용 向 마이크로니들 매출 상승세
    • 마이크로니들 패치 capa 현재 80억원 규모 -> '24년 8월 160억원 규모로 확대
  • 유럽 아마존 진출 제품도 인기 高 (닷츠 포스팟)#
  • C&D 미국 매출 60%, 유럽 매출 40% 로 유럽향 성장 가능성
    • 현재 C&D 전체 유통망의 ~ 20% 수준으로 성장 여지 존재
  • '24년부터 C&D와의 독점 계약 해지됨에 따라 P 올릴 수 있는 여지
  • '24년 1분기 기준 총 직원 181명 中 생산직 92명 연구직 39명 사무직 60명으로 연구직 비중 高
  • 징둥닷컴의 스킨케어 품목에서 올리브영 케어플러스의 여드름 패치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제품의 원단은 동사가 공급 중이다. 이는 중국시장 내 동사의 여드 름 패치 수요가 이미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방증

시장 분석

경쟁 분석

매출 분석

https://blog.naver.com/pivotinve/223448630283?trackingCode=rss

Price

  • 공급가 묶여 있는지?
    • 공급가는 묶여 있지 않음

Quantity

Supply

  • 23년 12월 말 분기 추가적 증설 계획
  • 1.8배까지 가동률 확대 가능한 상황

 

Demand

  • 생산 수량 1,000억 규모 정도밖에 안되는지?
    • 현재 미국 내 판매가 원형 패치 1개당 0.28$
    • 납품개 1개당 판매가의 20 ~ 30 % 가정 시 -> 원형패치 개당 판매가 0.056$ ~ 0.084$
    • TNL 최대 가동 매출 1,000억이나 이중 미국향 수출 비중 50%로 계산하면 1,000억 = 75,613,840$ 의 50% 계산 시 37,806,920$ 규모이므로 원형 패치 450,082,380개 ~ 675,123,571개 수출 중
    • 여드름 향 사용으로만 한정해도 미국 내 1년 원형 패치 사용 개수 40억개 수준으로 전망 되므로 업사이드 충분하다는 판단
  • 티앤엘 수주잔고, '24년 1분기 국내 86억 국외 412억 수준으로 연 매출 1,600 ~ 2,000억 기대 가능
    • 25% 순이익 가정 시, 400억 ~ 500억 달성 가능하므로 '24년 5월 16일자 시총 5,800 기준 멀티플 12 정도로 높지 않음

https://blog.naver.com/pivotinve/223448630283?trackingCode=rss

Cost

C&D는 최근 'Mighty Patch for Fine Lines'을 출시, 마이크로니들 기반 주름 개선 패치 시장으로의 신규 진출을 공식화했다. 주름 개선 시장은 여드름 개선 시장 대비 규모가 크고, 패치 제품군 내 경쟁사들의 진출도 미미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진출 초기부터 유의미한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C. 이처럼 채널 및 라인업 확대에 따라 연내 추가 증설에 돌입할 예정이다 (약 250억원 규모 확대). 2024년에도 2023년 실적 고성장과 마찬가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각각 22.9%, 34.2% 고성장을 기대하는 이유다

무신사 스토어의 연도별 실질 수수료율에 관해 안내해 드립니다. 

1. 지난해 무신사 스토어의 실질 수수료는 14.5%로 집계되었습니다. 

실질 수수료율은 당해 유통업체가 납품업체로부터 실제로 수취한 수수료(수수료 매출) 등을 상품판매총액(거래액)으로 나눈 값으로, 당해 체결된 거래 계약서상 명시된 판매 수수료의 산술 평균값을 의미하는 명목 수수료율과 구분됩니다.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율 등 유통거래 실태조사 결과, 2020)

2. 무신사 스토어의 실질 수수료는 해마다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무신사는 매년 입점 브랜드로부터 수취하는 ‘실질 수수료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무신사의 실질 수수료는 14.5%로, 전년 대비 0.9%p 낮아졌습니다.  

  

3. 무신사 스토어의 실질 수수료가 명목 수수료보다 낮은 이유는 입점 브랜드의 매출 증대 및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의 98% 가량을 무신사가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무신사 스토어의 경우 입점 브랜드의 매출 증대를 위한 쿠폰 및 적립금 할인 비용의 약 98%를 무신사가 부담합니다. 일부 입점 브랜드의 경우 자체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브랜드 전용’ 쿠폰을 발행하며, 이는 전체 쿠폰 발행 비율의 2% 정도에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고객이 무신사가 발행하는 수십 개의 할인 쿠폰을 적용해 입점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해당 브랜드의 실질 수수료는 쿠폰 사용률에 따라 자연히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또한, 쿠폰 할인 이외에도 회원 할인, 적립금/선적립금 할인 등 고객 락인(Lock-in)을 위한 마케팅 혜택은 모두 무신사 부담으로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이 입점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00원짜리 상품을 명목 수수료 28%에 계약한 브랜드의 경우, 고객이 무신사가 제공하는 쿠폰 할인 10%, 적립금 할인 7%를 모두 적용해 상품을 구매한다면, 해당 품목의 실질 수수료율은 13.4%가 됩니다.  

4. 쿠폰 및 적립금 할인의 적용 여부는 100% 고객의 선택 사항입니다. 

브랜드 가격 정책상 쿠폰 할인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 무신사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모든 쿠폰과 적립금 할인은 고객이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쿠폰과 적립금 할인을 받지 않고 구매한 상품에 대해서만 명목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5. 입점 브랜드가 수수료 외에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0원’입니다. 

무신사는 스토어 내에 ① 광고 상품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상품 노출을 위해 별도의 배너 및 검색 광고를 집행해야 하는 다른 쇼핑 플랫폼과 달리, 무신사 스토어는 입점 시 수수료 외에 추가로 광고비를 부담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시즌 캠페인, 기획전, 블랙프라이데이 등 무신사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하기 위해 입점사가 부담할 비용도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행사에 참여한 입점 브랜드에는 ②상품 할인율에 따라 수수료를 인하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실상 수수료에 해당하는 ③결제 수수료와 ④서버비도 모두 명목 수수료 항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입점 브랜드가 판매 수수료 외에 별도로 지출해야 할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6. 무신사 스토어는 입점 브랜드의 ‘브랜딩’을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래 중개 서비스만 제공하는 오픈 마켓이나 다른 플랫폼과 달리,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의 ‘브랜딩’을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무신사 비용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업, 운영 외에도 100여 명의 콘텐츠 전문 제작 인력이 매월 4,000건 이상 화보, 코디, 발매 뉴스 등의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와 상품 홍보를 위한 옥외 전광판 및 온라인 검색 광고 등의 비용 모두를 무신사가 부담합니다. 

7. 무신사는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와 동반 성장하며 패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는 ‘브랜드’입니다. 무신사 스토어 오픈 당시부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브랜드가 온라인 판매만으로도 안정적으로 매출을 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랜드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시행해온 ‘동반성장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매출이 발생하기 전 상품 생산 단계에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패션 업계 특유의 ‘선 생산 후 판매’ 구조를 고려해 자금력이 약한 중소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생산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해 담보로 제공할 부동산이 없거나 업력이 짧아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중소 입점사를 중심으로 ‘무이자’로 생산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생산과 마케팅에 집중해 매출 규모를 확대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해외 생산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어려움이 컸던 지난 2021년에는 한 해동안 지원한 생산 자금만 521억 원이 넘을 정도로 입점 브랜드의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

무신사는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선진화된 물류 인프라 확장을 위한 투자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성장 역량이 충분한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해외 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고객에게는 더욱 다채롭고 편리한 패션 쇼핑의 경험을 제공하며 입점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무신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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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글로벌리 경쟁사가 3-4업체뿐인 과점시장. 당 기업도 유압실린더에서 높은 경쟁력을 지님. 최근 설비투자를 늘여나가면서 공급 확대중. 이에 따라 Q확대 가능할 듯. 문제는 인프라 및 건설과 같은 최전방 시장의 수요임. 최전방 시장 규모에 대한 분석이 필요.(참고: https://m.blog.naver.com/nihil76/221986072379)

외부환경 분석

  • POLITICS
  • ENVIRONMENT
  • SOCIAL
  • TECHNOLOGY

기업분석

시장메트릭스를 통한 포지션 분석 및 진행 중인 사업 분석

  • 시장: 건설기기에 들어가는 유압실린더의 제조
  • 제품: 굴착기 등 건설기계의 유압실린더

비즈니스모델 분석

  • 비즈니스 모델의 키 분석(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Driver가 달라짐)
  • ★비즈니스 모델 분석을 통한 벨류 드라이버 분석 및 핵심 드라이버 추출

자본구조 분석

  • 대주주 최훈학의 자본비율 하락 <- 타사 매도 및 상속 준비중 인 듯

해당 기업 보유의 유형자산 분석

  • 생산거점: 한국창원, 중국 강음, 인도 푸네
  • 가동율: f(인력, 원자재, 설비, ETC)
  • 생산량

해당 기업 보유의 무형자산 분석(DATA, 특허)

  • 보유 데이터 파악
  • 보유 데이터를 통한 신규 산업 혹은 기존 산업에의 이익변수와 연결
  • 보유 라이센스 및 특허의 차별성 파악

7S분석: Strategy System Structure SharedValue Skills Staff Style

  • 경영자 분석
  • 사내 직원 평가 분석

해당 기업 보유의 고객 분석

  • 고객 기본정보: 고객사, 고객사의 비중, 고객사별 납품 제품
  • 최전방 시장 분석
  • 고객에게 전달될 까지의 밸류체인 분석
  • 세그먼트별 고객 분석: 나이 성별 시기별 SKU별 채널별 지역별 가격별 목적별 국가별 점포별

해당 기업 보유의 공급사 분석

  • 공급사 기본정보: 공급사, 공급사 비중, 공급사별 공급 제품
  • 공급사의 교섭권 분석
  • 공급사에 해당 기업으로 원재료가 공급될 까지의 밸류체인 분석

PQC를 통한 매출 분석

PRICE

  • 경쟁베이스: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이 조정
  • 가치베이스: 기업의 브랜드가치/차별성에 따라 가격이 조정
  • 코스트베이스: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전가 가능성, 디지털화를 통한 비용 절감 가능성에 따라 가격 조정
  • 정부조정베이스

QUANTITY

SUPPLY

  • 생산거점
  • 가동율: f(인력, 원자재, 설비, ETC)
  • 생산량

DEMAND: 고객수 * 시장이용율 * 당사이용율 * 1인당 구매량 * 내용년수

고객수 및 시장이용율: 시장분석 및 고객분석

  • 현재 및 잠재 고객수(신규 시장인 경우 전방시장에 따른 향후 시장 성장율 변화 예측)
    • B2C 고객수
      • 엔드유저 시장의 현재와 잠재 고객수의 추정: 벨류 드라이버 구조화를 통한 추정
      • 향후 엔드유저 시장에서 다른 축으로의 전방 파급력 가능성 분석 (area age sex price sku store natl)
    • B2B 고객수
      • 현재 전방시장과 잠재 전방시장과 시장별 고객수 추정: 벨류 드라이버 구조화를 통한 추정
      • 기존의 전방 시장 외에 새로운 전방 시장의 고객유치 가능성 여부
      • ✔B2B시장도 결국 엔드유저 시장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전방 시장이 법인이여도 최전방 시장의 장래 고객수 추정필요
  • 시장이용률(KBF)
    • 어떤 종류의 대체시장 및 보완시장이 존재하는지 파악
    • 전방/최전방 시장의 segment별 KBF 분석(대체시장이 아닌 해당 시장을 이용하는 이유)
  • 시장 마진
  • 시장 쉐어
    • Top쉐어 기업의 점유율이 높고 고착화되어 있으면 참입의 여지가 적음
  • 시장 원가 구조
  • 시장의 유통 시스템

당사이용률: 경쟁환경 분석

  • 기본 분석(경쟁 기업 파악, 쉐어파악,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ROIC)
    • 시장 쉐어: 소수의 기업이 과점하는 구조일 경우 참입이 쉽지 않음
  • 시장 진입 가능성 분석
    • 정부규제, IP, 초기투자 비용
  • 시장 쉐어 확대 가능성 분석
    • 경쟁도
      • 시장 메트릭스에서 경쟁사의 포지션 분석
      • 경쟁사의 시장내 포지션 분석(타겟 고객층 분석 age sex area time natl price store sku): 포지션 분석을 시행하는 이유는 경쟁사별 어떤 고객에게 강점이 있는지, 또한 어떤 포지션에 참입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함
      • 경쟁 상대의 SWOT분석
      • (optional)자사 분석과 동일한 밀도의 경쟁 상대 분석
      • KBF관련
        • 각 경쟁사의 KBF분석
        • 각 경쟁사의 KBF가 가지는 진입 장벽 및 커피 가능성 분석
        • 고객 KBF의 각 경쟁사 만족 여부 분석
        • KBF 분석 상세
          • Price: 메모리반도체, 원자재와 같이 제품 자체의 차별성이 존재하지 않는 제품 및 서비스는 결국 가격 차별성으로 수렴
          • Product: 시장내 제품 및 서비스의 차별성 분석(품질, 성능, 디자인, 제품수명주기)
          • Place
            • 당사가 직접 수도권의 대규모 직영 전시장 및 대형 백화점을 통하여 판매
            • 대규모 호텔 및 관공서 등은 직접 영업하여 주문 ORDER 수주 후주문제작에 의거하여 호텔용 가구 등을 판매
          • Promotion
            • 반복적인 제품 팜플렛 발송과 고급 주간지 및 월간지에 광고를 통한 홍보 활동
          • 그외: 브랜드 이미지 및 충성도 분석, 고객레퍼런스, 안정적 공급사 보유
    • 규모의 경제
    • 그외: 공급채널 엑세스, 고객채널 엑세스, 브랜드 충성도

COST

  • 손익계산서 비용축: 원가, 판관비, 영업외비용, 이자비용
  • 변동/고정 비용축: 변동비, 고정비
  • 한계비용

성장 가설

  • 기존 사업
    • P 가격 인상
    • Q 수량 인상: (기존 및 잠재 고객수 * 시장선택률 * 자사선택률) * 1인당 구매량
      • 잠재 고객수의 확대: AI사업 모델은 잠재 고객수가 산정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
      • 시장 선택률의 확대: 전기차에 대한 캐즘이 5년만에 5%확대되어 현재는 전체 차량 발주의 10%에 달함
      • 자사 점유율의 확대
    • C 코스트 절감
  • 신규 사업(인접 사업, 타지역 신규 사업, 신규 제품, 신규 사업)
    • 사업 확장성에 대한 가설 설정 및 검증
    • 지역 확장성에 대한 가설 설정 및 검증
    • 제품 확장성에 대한 가설 설정 및 검증
    • 신규 사업 확장성에 대한 가설 설정 및 검증
  • 공통
    • 외부 환경PEST에 의한 시장 혹은 기업의 확대 or 축소

벨류에이션

상대평가

  • 업계 평균 멀티플
  • 낮은 혹은 높은 멀티플의 합리적 원인 파악

절대평가

  • 기업가치 추정

증명해야할 필요가 있는 핵심 가설

  • 하이엔드 가구 시장 규모 추정
  • 사업자 판매가 늘어날 가능성?
  • 상품인지 제품인지?
  • 경영진의 사업확장 의지가 있는지?: MD 팀장 1명과 부서원 2명, 유형자산 신설의지 없음

외부환경 분석

  • POLITICS
  • ENVIRONMENT
  • SOCIAL
    • 고액 상품에 대한 허세 트렌드, 하지만 남에게 쉽게 보여질 수 없는 가구에도 그러한 트랜드가 통용될지?
  • TECHNOLOGY

기업분석

시장메트릭스를 통한 포지션 분석 및 진행 중인 사업 분석

    1. 본업
    • 시장: 럭셔리가구의 위탁제조, 수입상품 판매
    • 제품: 럭셔리 가구
    1. 자회사(100%)
      • 시장: 제과 제빵원료의 수입판매 <- 본업보다 훨씬 규모가 큰데?

비즈니스모델 분석

  • 비즈니스 모델의 키 분석(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Driver가 달라짐)
  • ★비즈니스 모델 분석을 통한 벨류 드라이버 분석 및 핵심 드라이버 추출

자본구조 분석

  • 대주주 최훈학의 자본비율 하락 <- 타사 매도 및 상속 준비중 인 듯

해당 기업 보유의 유형자산 분석

  • 생산거점
  • 가동율: f(인력, 원자재, 설비, ETC)
  • 생산량

해당 기업 보유의 무형자산 분석(DATA, 특허)

  • 보유 데이터 파악
  • 보유 데이터를 통한 신규 산업 혹은 기존 산업에의 이익변수와 연결
  • 보유 라이센스 및 특허의 차별성 파악

7S분석: Strategy System Structure SharedValue Skills Staff Style

  • 경영자 분석
  • 사내 직원 평가 분석

해당 기업 보유의 고객 분석

  • 고객 기본정보: 고객사, 고객사의 비중, 고객사별 납품 제품
  • 최전방 시장 분석
  • 고객에게 전달될 까지의 밸류체인 분석
  • 세그먼트별 고객 분석: 나이 성별 시기별 SKU별 채널별 지역별 가격별 목적별 국가별 점포별

해당 기업 보유의 공급사 분석

  • 공급사 기본정보: 공급사, 공급사 비중, 공급사별 공급 제품
  • 공급사의 교섭권 분석
  • 공급사에 해당 기업으로 원재료가 공급될 까지의 밸류체인 분석

PQC를 통한 매출 분석

PRICE

  • 경쟁베이스: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이 조정
  • 가치베이스: 기업의 브랜드가치/차별성에 따라 가격이 조정
  • 코스트베이스: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전가 가능성, 디지털화를 통한 비용 절감 가능성에 따라 가격 조정
  • 정부조정베이스

QUANTITY

SUPPLY

  • 생산거점
  • 가동율: f(인력, 원자재, 설비, ETC)
  • 생산량

DEMAND: 고객수 * 시장이용율 * 당사이용율 * 1인당 구매량 * 내용년수

고객수 및 시장이용율: 시장분석 및 고객분석

  • 현재 및 잠재 고객수(신규 시장인 경우 전방시장에 따른 향후 시장 성장율 변화 예측)
    • B2C 고객수
      • 엔드유저 시장의 현재와 잠재 고객수의 추정: 벨류 드라이버 구조화를 통한 추정
      • 향후 엔드유저 시장에서 다른 축으로의 전방 파급력 가능성 분석 (area age sex price sku store natl)
    • B2B 고객수
      • 현재 전방시장과 잠재 전방시장과 시장별 고객수 추정: 벨류 드라이버 구조화를 통한 추정
      • 기존의 전방 시장 외에 새로운 전방 시장의 고객유치 가능성 여부
      • ✔B2B시장도 결국 엔드유저 시장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전방 시장이 법인이여도 최전방 시장의 장래 고객수 추정필요
  • 시장이용률(KBF)
    • 어떤 종류의 대체시장 및 보완시장이 존재하는지 파악
    • 전방/최전방 시장의 segment별 KBF 분석(대체시장이 아닌 해당 시장을 이용하는 이유)
  • 시장 마진
  • 시장 쉐어
    • Top쉐어 기업의 점유율이 높고 고착화되어 있으면 참입의 여지가 적음
  • 시장 원가 구조
  • 시장의 유통 시스템

당사이용률: 경쟁환경 분석

  • 기본 분석(경쟁 기업 파악, 쉐어파악,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ROIC)
    • 시장 쉐어: 소수의 기업이 과점하는 구조일 경우 참입이 쉽지 않음
  • 시장 진입 가능성 분석
    • 정부규제, IP, 초기투자 비용
  • 시장 쉐어 확대 가능성 분석
    • 경쟁도
      • 시장 메트릭스에서 경쟁사의 포지션 분석
      • 경쟁사의 시장내 포지션 분석(타겟 고객층 분석 age sex area time natl price store sku): 포지션 분석을 시행하는 이유는 경쟁사별 어떤 고객에게 강점이 있는지, 또한 어떤 포지션에 참입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함
      • 경쟁 상대의 SWOT분석
      • (optional)자사 분석과 동일한 밀도의 경쟁 상대 분석
      • KBF관련
        • 각 경쟁사의 KBF분석
        • 각 경쟁사의 KBF가 가지는 진입 장벽 및 커피 가능성 분석
        • 고객 KBF의 각 경쟁사 만족 여부 분석
        • KBF 분석 상세
          • Price: 메모리반도체, 원자재와 같이 제품 자체의 차별성이 존재하지 않는 제품 및 서비스는 결국 가격 차별성으로 수렴
          • Product: 시장내 제품 및 서비스의 차별성 분석(품질, 성능, 디자인, 제품수명주기)
          • Place
            • 당사가 직접 수도권의 대규모 직영 전시장 및 대형 백화점을 통하여 판매
            • 대규모 호텔 및 관공서 등은 직접 영업하여 주문 ORDER 수주 후주문제작에 의거하여 호텔용 가구 등을 판매
          • Promotion
            • 반복적인 제품 팜플렛 발송과 고급 주간지 및 월간지에 광고를 통한 홍보 활동
          • 그외: 브랜드 이미지 및 충성도 분석, 고객레퍼런스, 안정적 공급사 보유
    • 규모의 경제
    • 그외: 공급채널 엑세스, 고객채널 엑세스, 브랜드 충성도

COST

  • 손익계산서 비용축: 원가, 판관비, 영업외비용, 이자비용
  • 변동/고정 비용축: 변동비, 고정비
  • 한계비용

성장 가설

  • 기존 사업
    • P 가격 인상
    • Q 수량 인상: (기존 및 잠재 고객수 * 시장선택률 * 자사선택률) * 1인당 구매량
      • 잠재 고객수의 확대: AI사업 모델은 잠재 고객수가 산정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
      • 시장 선택률의 확대: 전기차에 대한 캐즘이 5년만에 5%확대되어 현재는 전체 차량 발주의 10%에 달함
      • 자사 점유율의 확대
    • C 코스트 절감
  • 신규 사업(인접 사업, 타지역 신규 사업, 신규 제품, 신규 사업)
    • 사업 확장성에 대한 가설 설정 및 검증
    • 지역 확장성에 대한 가설 설정 및 검증
    • 제품 확장성에 대한 가설 설정 및 검증
    • 신규 사업 확장성에 대한 가설 설정 및 검증
  • 공통
    • 외부 환경PEST에 의한 시장 혹은 기업의 확대 or 축소

벨류에이션

상대평가

  • 업계 평균 멀티플
  • 낮은 혹은 높은 멀티플의 합리적 원인 파악

절대평가

  • 기업가치 추정

핵심 가설

  • 중고차 시장 규모는 약 38조원, 현재 시장점유울 3.4%를 점하는 케이카가 시장 선두
  • 현재 매출규모가 1.8조원 규모인 케이카는 약 5년 후까지 시장점유율 1/3인 15조원을 매출을 점할 수 있을까?(5년 후까지 한국 중고차 시장이 45조원까지 성장함을 전제)
  • 현재 당기순이익률이 3%내외이므로 5년후 5%까지 성장한다고 가정하면 약 7500억. 여기에 보수적인 PER을 x10배 적용하면 7.5조이므로 상장 첫날 시가총액 약 1조에 비해 7.5배 수익실현 가능

기업분석 요약

시장분석

  • 이미 성숙시장이므로 중고차 시장 자체의 높은 성장세는 기대하기 힘듬
  • 단, 온라인 채널의 상승세는 눈여겨 볼만 하며, 지금의 속도대로라면 근 10년내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시장 규모 비중이 유사해 질 것
  • 전기차와 내연기관차가 혼재되는 상황이 30년 중후반까지 지속된다면, 내연기관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리스크가 크므로 중고차 소비가 늘어날 가능성 있음
  • 경제의 주축이 되어가는 MZ세대는 특히 shared economy에 거부감이 없으므로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상승할 수 있음

경쟁분석

  • 90% 이상의 경쟁사는 중소형 업체와 개인, 개인간의 거래비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 케이카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시장적 조건은 충족
  • kb차차차 와같은 대기업 중심의 플랫폼이 진입하고 있지만, 케이카의 중고차 완전 인증 및 관리 비즈니스모델과는 달리 중개만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신뢰"를 개선하기는 어려워보임
  • 또한 완전 인증 및 관리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서는 차고, 인력 등 와 같은 실제적인 설비를 갖추어야하기 때문에 진입장벽 존재

고객분석

  • unmet need: 중고차에 대한 신뢰성 부족이 중고차 시장의 메인 키워드

SWOT분석

주담과의 질의응답(미실시, 다음주 실시예정)

IPO를 통한 자본구조 변화에 다른 자본구조 분석

  • 금번 공모의 총 공모주식수 13,464,231주 중 신주모집주식수는 1,202,164주, 구주매출주식수는 12,262,067주로 금번 공모물량의 92.86% 수준이 구주매출로 대부분 이루어집니다.
  • 일반청약자 25~30%, 기관투자자 55~75% 배정 예정
  • 공모전 최대주주(100%)였던 한앤코오토서비스 홀딩스가 공모후 25.5%를 구주 매출
  • 금번 공모의 총 공모주식수 13,464,231주 중 농협투자은행과 골드만삭스가 각각 6,126,225주, 대신증권/삼성증권/하나금투가 403,927주 씩 기관배정. 골드만삭스는 일반청약하지 않고 타 증권사는 일반청약을 실시함
  • 당사의 상장예정주식수 48,086,533주 중 약 28.00%에 해당하는 13,464,231주는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 유통가능물량의 경우 상장일부터 매도가 가능하므로 해당물량의 매각으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계속보유의무자의 의무보유기간, 우리사주조합의 의무예탁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추가적인 물량출회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음.
  • 구주매출을 발생시키는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는 상장후 1년동안 매각 제한

밸류에이션

절대평가

  • 가치창출공식에 의하면 시가총액약 1,628,129(백만원)으로 추정됨
  • 211013현재, 케이카의 시가총액은 1,000,000(백만원)이므로 약 54%의 업사이드 존재
  • 21년의 반기 데이터를 가지고 시뮬레이션시 주당 가격은 약 70,000원까지 상승(현재22,000원)

상대평가

  • 미국의 주요 중고차 플레이어인 carvana vroom carmax를 peer로 둠
  • carmax를 제외한 업체가 아직 적자기업이기 때문에, PSR평가 이외에는 의미를 두기 힘듬
  • 세 기업의 평균 PSR은 약 4.09로 0.91인 케이카는 보수적으로 약 2배정도의 업사이드를 추정해볼 수 있음

기본 정보

  • 회사: LX세미콘
  • 일시: 210906
  • 담당자: XXX팀장
  • IR연락처: 02-526-4591

회의록

정관을 변경했던데 혹시 팹리스에서 파운드리까지 영역을 확장할 의도가 있는건지?

기존의 사업영역에서 크게 벗어날 의도 없음. 다만, 정관을 수정안한지가 매우 오래되어 손봤을 뿐. 이전 정관에서는 특정하고 있는 사업범위가 너무 좁아서 그것을 유연하게 한 것 뿐. 정관상 사업을 유연하게 열어놓는 것은 여타 팹리스 회사들도 하는 관행적인 것임.

최근 반도체 숏티지 우려가 커지고 있고, 특히 8인치 반도체와 같은 경우는 파운드리의 설비 확장도 제한적이라 공급에 대한 우려가 큰데 공급처의 리스크는 문제없는지?

8인치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약 70~80% 정도임. 물론 경기순환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앞으로는 생산 캐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팹리스의 경쟁력이 될 것. 현재는 거의 풀캐파로 생산 중인 것으로 알고 있음. 현재의 주문량을 소화는데는 문제 없음.

공급처의 국내 해외 비중은?

국내 파운드리가 약 70% 전후 차지. 그외가 해외. TSMC와 같은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파운드리에게 발주 중임.

파운드리의 공급가격이 많이 상승한 걸로아는데, 고객사로의 가격전가는 원활한지?

고객사에서도 사정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가격 전가에는 큰 어려움 없음.

이자발생부채가 약 80억 가량 보이던데, 맞는 수치인지?

틀린 수치임. 이자발생부채는 0임. 본사 오피스 리스비용에 따른 단기부채외에 부채 존재하지 않음.

21년2분기의 기계유형자산이 210억가량 상승했던데 무엇을 구매한 것인지?

외주하는 업체와 협력해서 장비를 구매한 비용에 해당함. 부동산과 같은 유형자산은 아님.

1분기와 비교해서 매출원가 비중이 많이 줄었던데 주요한 원인은?

아시다시피, 파운드리 발주 코스트는 상승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 mix가 개선되어 ASP가 상승함.

현재 DDI기준 세계시장 3위 인데, 타사와 비교해서 어떤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기술적인 부분이라 일일이 대답하기 어려움. 팹리스는 설계회사 이므로 더 작게, 더 저전력으로, 더 저노이즈로 설계하는 것이 경쟁력임. 또한 고객사와 공급처의 확보도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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