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 https://kutar37.tistory.com/230


티스토리 새 에디터 코드블럭에 하이라이트 적용하기

티스토리가 업데이트되면서 코드블럭 기능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안고 코드블럭으로 글을 발행해보면 정말 블럭만 등장합니다.

에디터에서는 하이라이트가 되는데, 막상 미리보기/발행을 하면 하이라이트가 적용되지 않아용.

 

공지에 보면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클래스 적용만 시켜줬다고 합니다. 

코드 하이라이트(syntax highlight)를 적용해 봅시다. 아래는 제가 적용해놓은 코드블럭입니다.

//티스토리에 하이라이트를 적용해봅시다
function $initHighlight(block, cls) {
  try {
    if (cls.search(/\bno\-highlight\b/) != -1)
      return process(block, true, 0x0F) +
             ` class="${cls}"`;
  } catch (e) {
    /* handle exception */
  }
  for (var i = 0 / 2; i < classes.length; i++) {
    if (checkCondition(classes[i]) === undefined)
      console.log('undefined');
  }
}

export  $initHighlight;

다운로드

highlight.js 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위 링크를 타고 가셔서 소스코드를 다운받아 사용하거나

Clone or download - Download ZIP 을 눌러 다운로드합니다.

 

클라우드플레어에서 제공하는 cdn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 링크에서 볼 수 있는데, cdnjs 라고 되어 있는 곳의 텍스트를 복사해 둡니다. 아래와 같지만 버전이 업데이트 될 수 있으니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저는 cdn을 사용하겠습니다.

 

<link rel="stylesheet"
      href="//cdnjs.cloudflare.com/ajax/libs/highlight.js/9.15.6/styles/default.min.css">
<script src="//cdnjs.cloudflare.com/ajax/libs/highlight.js/9.15.6/highlight.min.js"></script>

스타일 선택

다음은 데모페이지로 가서 맘에 드는 스타일을 골라야 합니다.

89가지의 스타일이 존재하므로 천천히 골라보세요.

맘에 드는 스타일을 선택했다면, 스타일 이름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깃허브 소스코드의 /src/styles 폴더 안(링크)에서 골랐던 스타일 이름의 .css 파일을 기억하세요.

Agate 스타일을 골랐으면 agate.min.css 파일이 됩니다.

적용

다음은 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로 가셔서 꾸미기-스킨편집으로 들어갑니다.

우측 html편집으로 들어간 후, <head> 와 </head> 사이에서 style.css 를 가져오는 곳을 찾습니다.

바로 아래에 다음과 같이 아까 복사해두었던 텍스트 중 <link> 태그를 붙여넣습니다.

아까 찜해놨던 스타일이 있다면, 맨 뒤의 default.min.css 의 파일명만 바꾸시면 됩니다. 

<link rel="stylesheet" href="./style.css">
<link rel="stylesheet" href="//cdnjs.cloudflare.com/ajax/libs/highlight.js/9.15.6/styles/default.min.css">

다 왔습니다. 이제 html을 쭉 밑으로 내려서 </body> 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찾은 뒤 그 위에 아래와 같이 추가합니다.

<script src="//cdnjs.cloudflare.com/ajax/libs/highlight.js/9.15.6/highlight.min.js"></script>
<script>hljs.initHighlightingOnLoad();</script>
</body>

설정은 끝났습니다. 저장하고 이제 제대로 적용이 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런데 코드블럭의 줄간격이 너무 넓은 경우가 있습니다. 스킨의 줄 간격 기본설정을 따라가기 때문인데 스킨편집의 css 탭에서 아래와 같이 추가합니다. 위치는 적당히 중간쯤 해 두세요. 나중에 찾기 쉽게 주석처리도 해 놓읍시다.

/* 코드 블럭 줄간격 */
.hljs {
    line-height: normal;
}

이제 영롱한 syntax highlighter를 갖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현재 10개의 언어만 지원하고 있지만, cdn을 통해 가져온 highlight.js는 기본 22개의 언어를 제공합니다. 고로 에디터의 마크다운이나 HTML 편집모드에서 클래스명만 맞춰준다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지 않는 언어도 얼마든지 하이라이트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직접 필요한 언어를 골라 총 185개의 언어를 사용할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즐거운 블로깅 하십셔


자주쓰는 웹스톰 쇼트컷

  • ctrl + shift + f
    : 소스코드 전체에서 해당하는 키워드 찾기

  • shift + shift
    : 모듈, 함수 찾기

  • alt + 드래그
    :선택한 line에서 드래그

  • ctrl + 클릭
    :함수나 클래스로 이동

  • Tab
    :Code completion with replace

  • ctrl + w
    :Extend selection

  • Ctrl + Y
    :Delete line at caret

  • Ctrl + Space
    :기본코드 완성

  • Ctrl + D
    :Duplicate current line or selected block

  • shift + F10
    :실행

  • 함수 파라메터에서 ctrl + p
    : 어떤 method parameter 를 사용해야할지 알려줌

  • 함수 선언 위에 /** + enter
    : documentation 템플릿 작성해줌

관련 사이트

When an API request fails due to request errors or server errors, an error response message is returned in JSON format.

An error response message is returned in JSON format even for endpoints that support other MIME types. The error response message includes error message itself, a description of the error, a unique error code for the endpoint, an HTTP response message, and an HTTP response code.

The error response includes following fields:

  • message: the error message
  • details: a field for additional information, which may or may not be populated
  • description: description of the specific error
  • code: Unique error response code
  • http_response:
    • message: HTTP response message
    • code: HTTP response status code

For example, the following API request attempts to get information about a non-existent reference set that is called “test-set”

https://<host_ip>/api/reference_data/sets/test_set

An HTTP 404 response code and the following JSON error response message are returned:

{ "message": "test_set does not exist", "details": {}, "description": "The reference set does not exist.", "code": 1002, "http_response": { "message": "We could not find the resource you requested.", "code": 404 } }

The following table provides more information about the HTTP response error categories returned by the IBM® Security QRadar® REST API:

HTTP error categoryHTTP response CodeHTTP response message

MULTIPLE CHOICES 300 The requested resource corresponds to any one of a set of representations, each with its own specific location.
MOVED PERMANENTLY 301 The resource has moved permanently. Please refer to the documentation.
FOUND 302 The resource has moved temporarily. Please refer to the documentation.
SEE OTHER 303 The resource can be found under a different URI.
NOT MODIFIED 304 The resource is available and not modified.
USE PROXY 305 The requested resource must be accessed through the proxy given by the Location field.
TEMPORARY REDIRECT 307 The resource resides temporarily under a different URI.
BAD REQUEST 400 Invalid syntax for this request was provided.
UNAUTHORIZED 401 You are unauthorized to access the requested resource. Please log in.
FORBIDDEN 403 Your account is not authorized to access the requested resource.
NOT FOUND 404 We could not find the resource you requested. Please refer to the documentation for the list of resources.
METHOD NOT ALLOWED 405 This method type is not currently supported.
NOT ACCEPTABLE 406 Acceptance header is invalid for this endpoint resource.
PROXY AUTHENTICATION REQUIRED 407 Authentication with proxy is required.
REQUEST TIMEOUT 408 Client did not produce a request within the time that the server was prepared to wait.
CONFLICT 409 The request could not be completed due to a conflict with the current state of the resource.
GONE 410 The requested resource is no longer available and has been permanently removed.
LENGTH REQUIRED 411 Length of the content is required, please include it with the request.
PRECONDITION FAILED 412 The request did not match the pre-conditions of the requested resource.
REQUEST ENTITY TOO LARGE 413 The request entity is larger than the server is willing or able to process.
REQUEST-URI TOO LONG 414 The request URI is longer than the server is willing to interpret.
UNSUPPORTED MEDIA TYPE 415 The requested resource does not support the media type provided.
REQUESTED RANGE NOT SATISFIABLE 416 The requested range for the resource is not available.
EXPECTATION FAILED 417 Unable to meet the expectation given in the Expect request header.
MISSING ARGUMENTS 419 The requested resource is missing required arguments.
INVALID ARGUMENTS 420 The requested resource does not support one or more of the given parameters.
UNPROCESSABLE ENTITY 422 The request was well-formed but was unable to be followed due to semantic errors.
INTERNAL SERVER ERROR 500 Unexpected internal server error.
NOT IMPLEMENTED 501 The requested resource is recognized but not implemented.
BAD GATEWAY 502 Invalid response received when acting as a proxy or gateway.
SERVICE UNAVAILABLE 503 The server is currently unavailable.
GATEWAY TIMEOUT 504 Did not receive a timely response from upstream server while acting as a gateway or proxy.
HTTP VERSION NOT SUPPORTED 505 The HTTP protocol version used in the request message is not supported.
INITIALIZATION FAILURE 550 A failure occurred during initialization of services. API will be unavailable.

 

REST API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목차

  1. REST API의 탄생
  2. REST 구성
  3. REST 의 특징
  4. REST API 디자인 가이드
  5. HTTP 응답 상태 코드

 

 

어느 날 뜬금없이 대학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더니 ‘야, REST API가 정확히 뭐 어떤 거야? 하는 질문에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 카톡으로 요즘 보통 웹서비스들은 ‘REST API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아는 척을 조금 했던 기억이 머릿속을 빠르게 스쳐 지나갔고 그 순간 대충 얼버무리며 ‘아, 그거 REST하게 클라이언트랑 서버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식’을 말한다며 얼렁뚱땅 마무리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REST API의 서비스를 직접 개발도 해보고 사용도 해봤는데도 막상 설명을 하자니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으셨을 텐데요. 그래서 이번에 REST API에 대해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REST API에 대한 내용 외에도 REST API를 설계하실 때 참고해야 할 몇 가지 TIP들에 대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REST API의 탄생

REST는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라는 용어의 약자로서 2000년도에 로이 필딩 (Roy Fielding)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최초로 소개되었습니다. 로이 필딩은 HTTP의 주요 저자 중 한 사람으로 그 당시 웹(HTTP) 설계의 우수성에 비해 제대로 사용되어지지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웹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아키텍처로써 REST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2. REST 구성

쉽게 말해 REST API는 다음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원(RESOURCE) - URI
  • 행위(Verb) - HTTP METHOD
  • 표현(Representations)

3. REST 의 특징

1) Uniform (유니폼 인터페이스)

Uniform Interface는 URI로 지정한 리소스에 대한 조작을 통일되고 한정적인 인터페이스로 수행하는 아키텍처 스타일을 말합니다.

 

2) Stateless (무상태성)

REST는 무상태성 성격을 갖습니다. 다시 말해 작업을 위한 상태정보를 따로 저장하고 관리하지 않습니다. 세션 정보나 쿠키정보를 별도로 저장하고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API 서버는 들어오는 요청만을 단순히 처리하면 됩니다. 때문에 서비스의 자유도가 높아지고 서버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관리하지 않음으로써 구현이 단순해집니다.

 

3) Cacheable (캐시 가능)

REST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HTTP라는 기존 웹표준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웹에서 사용하는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HTTP가 가진 캐싱 기능이 적용 가능합니다. HTTP 프로토콜 표준에서 사용하는 Last-Modified태그나 E-Tag를 이용하면 캐싱 구현이 가능합니다.

 

4) Self-descriptiveness (자체 표현 구조)

REST의 또 다른 큰 특징 중 하나는 REST API 메시지만 보고도 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자체 표현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5) Client - Server 구조

REST 서버는 API 제공, 클라이언트는 사용자 인증이나 컨텍스트(세션, 로그인 정보)등을 직접 관리하는 구조로 각각의 역할이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와 서버에서 개발해야 할 내용이 명확해지고 서로간 의존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6) 계층형 구조

REST 서버는 다중 계층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보안, 로드 밸런싱, 암호화 계층을 추가해 구조상의 유연성을 둘 수 있고 PROXY, 게이트웨이 같은 네트워크 기반의 중간매체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4. REST API 디자인 가이드

REST API 설계 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다음의 2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URI는 정보의 자원을 표현해야 한다.
두 번째, 자원에 대한 행위는 HTTP Method(GET, POST, PUT, DELETE)로 표현한다.

다른 것은 다 잊어도 위 내용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4-1. REST API 중심 규칙


1) URI는 정보의 자원을 표현해야 한다. (리소스명은 동사보다는 명사를 사용) GET /members/delete/1

위와 같은 방식은 REST를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URI입니다. URI는 자원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delete와 같은 행위에 대한 표현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2) 자원에 대한 행위는 HTTP Method(GET, POST, PUT, DELETE 등)로 표현

위의 잘못 된 URI를 HTTP Method를 통해 수정해 보면

DELETE /members/1

으로 수정할 수 있겠습니다.
회원정보를 가져올 때는 GET, 회원 추가 시의 행위를 표현하고자 할 때는 POST METHOD를 사용하여 표현합니다.

회원정보를 가져오는 URI

GET /members/show/1 (x) GET /members/1 (o)

회원을 추가할 때

GET /members/insert/2 (x) - GET 메서드는 리소스 생성에 맞지 않습니다. POST /members/2 (o)

[참고]HTTP METHOD의 알맞은 역할
POST, GET, PUT, DELETE 이 4가지의 Method를 가지고 CRUD를 할 수 있습니다.

METHOD역할

POST POST를 통해 해당 URI를 요청하면 리소스를 생성합니다.
GET GET를 통해 해당 리소스를 조회합니다. 리소스를 조회하고 해당 도큐먼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가져온다.
PUT PUT를 통해 해당 리소스를 수정합니다.
DELETE DELETE를 통해 리소스를 삭제합니다.

다음과 같은 식으로 URI는 자원을 표현하는 데에 집중하고 행위에 대한 정의는 HTTP METHOD를 통해 하는 것이 REST한 API를 설계하는 중심 규칙입니다.

4-2. URI 설계 시 주의할 점


1) 슬래시 구분자(/)는 계층 관계를 나타내는 데 사용 http://restapi.example.com/houses/apartments http://restapi.example.com/animals/mammals/whales

 

2) URI 마지막 문자로 슬래시(/)를 포함하지 않는다.

URI에 포함되는 모든 글자는 리소스의 유일한 식별자로 사용되어야 하며 URI가 다르다는 것은 리소스가 다르다는 것이고, 역으로 리소스가 다르면 URI도 달라져야 합니다. REST API는 분명한 URI를 만들어 통신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혼동을 주지 않도록 URI 경로의 마지막에는 슬래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http://restapi.example.com/houses/apartments/ (X) http://restapi.example.com/houses/apartments (0)

 

3) 하이픈(-)은 URI 가독성을 높이는데 사용

URI를 쉽게 읽고 해석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긴 URI경로를 사용하게 된다면 하이픈을 사용해 가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밑줄(_)은 URI에 사용하지 않는다.

글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밑줄은 보기 어렵거나 밑줄 때문에 문자가 가려지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밑줄 대신 하이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독성)

 

5) URI 경로에는 소문자가 적합하다.

URI 경로에 대문자 사용은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소문자에 따라 다른 리소스로 인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RFC 3986(URI 문법 형식)은 URI 스키마와 호스트를 제외하고는 대소문자를 구별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이지요.

RFC 3986 is the URI (Unified Resource Identifier) Syntax document 6) 파일 확장자는 URI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http://restapi.example.com/members/soccer/345/photo.jpg (X)

REST API에서는 메시지 바디 내용의 포맷을 나타내기 위한 파일 확장자를 URI 안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Accept header를 사용하도록 합시다.

GET / members/soccer/345/photo HTTP/1.1 Host: restapi.example.com Accept: image/jpg

4-3. 리소스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방법


REST 리소스 간에는 연관 관계가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표현방법으로 사용합니다.

/리소스명/리소스 ID/관계가 있는 다른 리소스명 ex) GET : /users/{userid}/devices (일반적으로 소유 ‘has’의 관계를 표현할 때)

만약에 관계명이 복잡하다면 이를 서브 리소스에 명시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좋아하는’ 디바이스 목록을 표현해야 할 경우 다음과 같은 형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GET : /users/{userid}/likes/devices (관계명이 애매하거나 구체적 표현이 필요할 때)

4-4. 자원을 표현하는 Colllection과 Document


Collection과 Document에 대해 알면 URI 설계가 한 층 더 쉬워집니다. DOCUMENT는 단순히 문서로 이해해도 되고, 한 객체라고 이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컬렉션은 문서들의 집합, 객체들의 집합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는데 좀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컬렉션과 도큐먼트는 모두 리소스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URI에 표현됩니다. 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 restapi.example.com/sports/soccer

위 URI를 보시면 sports라는 컬렉션과 soccer라는 도큐먼트로 표현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좀 더 예를 들어보자면

http:// restapi.example.com/sports/soccer/players/13

sports, players 컬렉션과 soccer, 13(13번인 선수)를 의미하는 도큐먼트로 URI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컬렉션은 복수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좀 더 직관적인 REST API를 위해서는 컬렉션과 도큐먼트를 사용할 때 단수 복수도 지켜준다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운 URI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5. HTTP 응답 상태 코드

마지막으로 응답 상태코드를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설계된 REST API는 URI만 잘 설계된 것이 아닌 그 리소스에 대한 응답을 잘 내어주는 것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응답의 상태코드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응답의 상태코드 값을 명확히 돌려주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시 200이나 4XX관련 특정 코드 정도만 사용하고 있다면 처리 상태에 대한 좀 더 명확한 상태코드 값을 사용할 수 있기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상태코드에 대해서는 몇 가지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태코드

200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정상적으로 수행함
201 클라이언트가 어떠한 리소스 생성을 요청, 해당 리소스가 성공적으로 생성됨(POST를 통한 리소스 생성 작업 시)

상태코드

400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부적절 할 경우 사용하는 응답 코드
401 클라이언트가 인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호된 리소스를 요청했을 때 사용하는 응답 코드
(로그인 하지 않은 유저가 로그인 했을 때, 요청 가능한 리소스를 요청했을 때)
403 유저 인증상태와 관계 없이 응답하고 싶지 않은 리소스를 클라이언트가 요청했을 때 사용하는 응답 코드
(403 보다는 400이나 404를 사용할 것을 권고. 403 자체가 리소스가 존재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405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리소스에서는 사용 불가능한 Method를 이용했을 경우 사용하는 응답 코드

상태코드

301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리소스에 대한 URI가 변경 되었을 때 사용하는 응답 코드
(응답 시 Location header에 변경된 URI를 적어 줘야 합니다.)
500 서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용하는 응답 코드

글을 마치며

RESTFul한 API를 설계하실 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제 나름의 우선순위를 가지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정확히 알지 못하면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당신이 어떤 것을 할머니에게 설명해 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 저 문구를 항상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 무엇인가 새로운 지식을 학습해 실무에 적용할 때에도 '대충'이 아닌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REST API는 정해진 명확한 표준이 없기 때문에 REST API를 사용함에 있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가 아닌 개발하는 서비스의 특징과 개발 집단의 환경과 성향 등이 충분히 고려되어 설계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족한 내용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ference

구글링의 고수가 되는 검색 트릭 14

구글은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가진 검색엔진이다. 이제까지 구글 검색을 잘 활용해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구글의 기능을 다 꿰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허핑턴포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검색 엔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단 몇 개의 키만 입력하면 누구보다 빠르고 쉽게 구글링을 할 수 있다.

"Define"을 앞에 붙여라

상황: 단어 게임을 하는데, 어떤 바보가 "야, '파나케이아(panacea: 만병통치약)라는 단어는 없어!"라고 말한다.

해결방법: 찾으려고 하는 단어 앞에 "define"을 붙여라. 그러면 곧장 사전적 정의가 뜬다.

정확한 순서의 단어를 찾아라

상황: 인용문을 하나 찾으려는데, 원래 문장이 뭔지 모르겠다면?

해결방법: 찾으려는 문장에 직접 인용부호 " " 를 붙이면 쉽게 검색이 된다.

마크 트웨인의 명언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면? 따옴표를 붙여라!

연관 단어를 찾아라

상황: '대체 에너지(alternative energy)'에 대해 검색하고싶은데,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와 같은 수많은 동의어도 함께 찾고 싶다.

해결방법:검색어 앞에 ~ 를 붙여라. 연관된 문서들을 찾을 수 있다.

특정 단어를 배제하라

상황: '효모(yeast)'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은 제빵 방법(bread recipes)을 검색하고 싶다.

해결방법: 검색할 단어(bread recipes)를 입력한 다음, 배제하고 검색할 단어(yeast) 앞에 마이너스 표시 (-)를 붙인다.

특정 가격 범위 내에서 찾아라

상황: 특정 가격 범위에 속하는 디지털 카메라를 찾고 싶다

해결방법: 검색어를 입력한 후 최저 가격과 최고 가격 사이에 마침표를 두 개(..) 찍는다. 날짜 범위를 설정해 검색할 때도 똑같은 방법이 적용된다. 특정 날짜 대에 발행된 기사를 찾을 때 유용하다.

특정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찾아라

상황: 허핑턴포스트에서 넬슨 만델라에 대한 재밌는 기사를 읽었다. 그런데 기사를 쓴 사람이나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

해결방법: "site:" 뒤에 찾고자 하는 웹사이트의 주소를 넣은 다음 검색어를 입력한다. 허핑턴 포스트에서 넬슨 만델라의 기사를 찾고 싶다면 "stie:huffingtonpost.com nelson mandela"를,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기사를 찾고 싶다면 "site:huffingtonpost.kr 브라질 월드컵"을 검색창에 치면 된다.

빈칸을 채워라

상황: 예전에 팝락스(Pop Rocks)라는 입에서 톡톡 튀기는 캔디와 '무엇'을 섞으면 '어떻게 된다'는 말을 들은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해결방법: 모르겠는 부분에 별표(*)를 대신 넣어라. 구글이 가능성있는 단어를 찾아줄 거다. (한글도 똑같이, "콜라에 *를 넣으면"으로 검색할 수 있다.)

특정 파일 형태를 찾아라

상황: 1920년대 미국 슬랭(속어)에 관한 PPT(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찾고 싶다.

해결방법: 검색어 뒤에 "filetype: PPT"를 붙인다. (한글도 똑같이, "지방선거 filetype:PPT" 이렇게 검색할 수 있다. txt, ai, psd 등도 가능하다)

타이머를 설정해라

상황: 머리도 좀 식힐 겸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보며 놀고 싶다. 하지만 정신 못 차리고 계속 빠져있긴 싫다.

해결방법: "set timer for"을 검색창에 치면 구글 타이머가 뜬다. 원하는 시간을 시, 분, 초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시간이 다 되면 "삐삐삐" 알람 소리가 난다.

수학 기능을 써라

상황: 수학실력이 젬병이거나, 혹은 꽤 잘하지만 복잡한 계산을 해야 한다면?

해결방법: 검색창에 방정식을 입력하면 구글이 알아서 계산해준다. 예를 들어 3200의 30%를 알고 싶다면? "30% of 3200"을 치면 된다.

환전 기능을 써라

상황: 태국에 여행갈 일이 있는데 달러로, 혹은 원화로 얼마 가져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해결방법: "현재 가지고 있는 화폐", "to", "바꿀 화폐"를 차례로 입력한다. 예를 들어 원화를 바트로 바꾸려면 "wons to baht"를 입력하면 된다.

GIF를 찾아라

상황: 예전에 봤던 GIF(일명 움짤)인데, 어떻게 'GIF'파일만 찾는지 모르겠다.

해결방법: '구글 이미지'에 들어가서 'Search tools'를 클릭한다. 그다음 검색어를 입력하고 'Type'에서 'Animated'를 선택한다.

제목으로만 찾아라

상황: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Joe Biden)의 '졸업앨범'을 찾고 싶다.

해결방법: "intitle:" 다음에 "졸업앨범(yearbook)"을 입력하고 "조 바이든(Joe Biden)"을 더한다. 그러면 "졸업앨범"이 제목으로 들어간 조 바이든의 사진을 우선으로 찾아준다. 또 다른 예로, '타코 만들기'를 검색하고 싶다면 "intitle: 타코 만들기"를 입력하라. "intitle:" 명령어는 바로 뒤에 온 단어만 인식한다. 그래서 제목에 "타코", 내용에 "만들기"가 들어간 문서를 찾아준다. "타코" "만들기" 두 단어가 모두 들어간 제목을 찾고자 할 땐 "allintitle:"을 쓰면 된다.

구글을 회전시켜라

상황: 친구를 놀리고 싶다.

해결방법: "do a barrel roll"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라!

TCP/IP 프로토콜 구조

인터넷을 통해 통신을 수행하는 개체는 크게 호스트와 라우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호스트(host): 최종 사용자(end-user) 응용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주체

라우터(router):호스트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여러 네트워크를 거쳐 전송함으로써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속한 호스트 간에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하는 장비

호스트와 라우터, 라우터와 라우터 그리고호스트와 호스트가 통신하려면 정해진 절차와 방법을 따라야 하는데 이를통신 프로토콜이라고 부릅니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핵심 프로토콜은 TCP와 IP로, 이를 비롯한 각종 프로토콜을 총칭하여 TCP/IP 프로토콜이라고 부릅니다. 통신을 수행하는 주체이자 통신의 최종 목적지는 호스트 자체가 아닌 호스트에서 수행하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응용 프로그램끼리 통신시 요구사항의 예

  • 통신할 대상을 지정하는 상호 약속된 방법

  • 전송 오류 확인 기능

  • 오류 발생 시 재전송 기능

  • 데이터의 순서 관계 유지

이와 같은 기능은 프로토콜 수준에서 자동으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응용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프로토콜의 특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기능에 적합한 프로토콜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프로토콜은 기능별로 나누어 계층적으로 구현하는데, TCP/IP 프로토콜도 이 구조를 따릅니다.

TCP/IP 프로토콜 구조

- 네트워크 접근 계층:물리적 네트워크를 통한 실제 데이터 송수신 담당. 물리 주소 사용.

- 인터넷 계층:큰 인터-네트워크를 구성하려면 물리 주소와 무관한 단일 주소 지정방식이 필요한데, IP 주소가 이런 요구 사항을 만족합니다. IP 주소의 유일성과 하드웨어 독립성 덕분에 TCP/IP 프로토콜은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과 하드웨어에서 작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인터넷(Internet)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접근 계층의 도움을 받아 데이터를 목적지 호스트까지 전달(라우팅), IP 주소 사용**

- 전송 계층: 최종 통신 목적지를 지정하고 오류없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역할. 포트번호 사용

- 응용 계층:전송 계층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프로토콜과 응용 프로그램을 포괄

IP주소는 통신에 참여하는 호스트를 유힐하게 지정하는 방법을 제공하지만, 실제 통신을 하려면 전송경로를 결정하고 그에 따라 데이터를 전달하는 절차가 필요한데 이를 라우팅이라고 부릅니다. 라우팅은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전달하는 일련의 작업을 가리키는 용어로, 라우팅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작업과 라우팅 정보를 기초로 실제 데이터를 전달하는 작업을 포함합니다.

인터넷 계층의 IP가 제공하는 전송 서비스는 최선을 다하지만(best-effort) 신뢰성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데이터에 문제가 생기면 목적지ㅏ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목적지에 도달해도 실제 데이터의 내용이 손상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송 계층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손실 또는 손상을 검출해 잘못된 데이터가 목적지에 전달되는 일을 방지합니다.

TCP의 특징

- 연결형(connection-oriented) 프로토콜: 연결 설정 후 통신 가능

-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 데이터를 재전송

- 일대일 통신(unicast)

- 데이터 경계 구분 안함: 바이트 스트림(byte-stream) 서비스

UDP의 특징

- 비연결형(connectionless) 프로토콜: 연결 설정 없이 통신 가능

- 신뢰성 없는 데이터 전송: 데이터를 재전송하지 않음

- 일대일 통신(unicast), 일대다 통신(broadcast, multicast)

- 데이터 경계 구분: 데이터그램(datagram) 서비스

응용 계층은 전송계층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프로토콜과 이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을 포괄합니다. 소켓을 사용한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여기에 속합니다.

데이터 전송 원리

송신 측 호스트의 응용 프로그램이 보내는 데이ㅏ터를 수신 측 호스트의 응용 프로그램에 전송하려면 각 프로토콜에서 정의한 제어정보(IP 주소, 포트 번호, 오류 체크 코드 등)가 필요합니다. 제어 정보는 위치에 따라앞쪽에 붙는 헤더(header)뒤쪽에 붙은 트레일러(trailer)로 나뉩니다. 데이터는 이러한 제어 정보가 결합된 형태로 전송되며, 이를 패킷(packet)이라고 부릅니다.즉, 패킷은 [제어정보 + 데이터]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송신 측 응응용 프로그램에서 보낸 데이ㅏ터는 TCP/IP/이더넷 계층을 지나면서 헤더 또는 트레일러 형태의 제어 정보가 덧붙어서 패킷이 생성됩니다. 이 패킷이 수신 측에 도달하면 이더넷/IP/TCP 계층을 지나면서 헤더 또는 트레일러 형태의 제어 정보가 제거되고 최종적으로 수신 측 응용 프로그램이 데이터를 받게 됩니다.응용 프로그래머는 주고받을 데이터에만 집중하여 구현하고, 나머지는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프로토콜이 처리하도록 맡기면 됩니다.

인터넷 계층은 호스트와 라우터에 모두 존재하며, IP 주소와 라우팅 기능을 이용해 패킷 전송 경로를 결정합니다. 실제 패킷 전송에는 네트워크 접근 계층이 제공하는 물리 주소를 사용하는데, 이런 물리 주소는 패킷이 라우터를 통과할 때마다 다음 지점의 물리 주소로 계속 변경됩니다.

IP 주소:인터넷에 존재하는 호스트를 유일하게 식별, 32비트(IPv4) 또는 128비트(IPv6) 주소를 사용.

포트 번호:통신의 종착점(하나 혹은 여러 프로세스)을 식별, 부호 없는 16비트 정수 사용.

루프백 주소:시스템 자신을 나타내는 의미로 내무적으로만 사용, IPv4 (127.0.0.1) IPv6(0:0:0:0:0:0:0:1)

포트번호를 관리하는 공식 사이트(http://www.iana.org/assignments/port-number) 참고.

클라이언트-서버 모델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서버 모델로 작성합니다.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을 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두 프로그램에 적용할 경우에는 다양한 프로세스 간 통신(IPC, Inter-Process Communication) 기법을 사용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반면,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두 프로그램에 적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해야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호스트에서 실행되는 두 프로그램이 상호 접속하는 경우를 가정해보면, 접속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상대 프로그램이 실행 중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동시 접속 모델을 사용하면 타이밍 문제 때문에 접속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통신할 수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됩니다.

반면,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한 프로세스가 먼저 실행하여 대기하고, 다른 프로세스가 나중에 실행하여 접속하면 됩니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하려면 서버의 IP 주소와 포트 번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반면,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주소를 미리 알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보낸 패킷에는 클라이언트의 주소 정보가 모두 들어 있기 때문에, 서버는 이 정보를 이용해 언제든지 해당 클라이언트에 데이터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송신 : 안녕, 데이터 잘 도착하면 연락줘 꼭(SYN:1)

   수신 : 안녕 데이터 잘 왔어(SYN:1, ACK:1)

   송신 : 아그래? 잘됐다 이제 통신하자 ^^(ACK:1)

 

#ARP : 논리적인 주소를 물리적인 주소로 바꿔주는 프로토콜

#RARP : 물리적인 주소를 논리적인 주소로 바꿔주는 프로토콜

 

#서버측의 로컬 네트워크까지만 닿으면 ip프로토콜의 역할은 끝남

 

 

#이때부턴 lan이 기계적인 경로를 통해 루트를 만듬.

#ARP프로토콜은 논리적인 ip를 물리적인 ip로 변환하는 프로토콜

# RARP는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나갈때, 물리적인 ip를 논리적인 ip로 변환하는 프로토콜

# 클라이언트 > http프로토콜 > 인터넷 > ip프로토콜 > 로컬 네트워크 > ARP프로토콜 > 브로드캐스팅 > 해당 서버에 닿음 > 포트호출하여 프로그램에 요청 전달

# ip은 경로만을 찾아주는 프로토콜이고, 그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어떻게 transport할지는 tcp프로토콜에 의해 결정됨

# tcp프로토콜은 ip를 통해 경로가 연결된 후의 상태에서 적용되는 프로토콜이므로 연결형 프로토콜이라 불림

# TCP방식은 연결 후에 '잘 연결 됐는지' '데이터의 결손은 없는지'를 확인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