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런 사태 주요 드라이브
- 인출금액 > 자산처분가능액
- (총예금액 * 예금반환요구율) > (은행 유동 자산 * 즉시유동가능률)
- ((예금 자산 + 예금 금리에 따른 자산 증가분) * 예금반환요구율) > (((대출 자산 + 대출 금리에 따른 자산 증가분) + 운용자산 + 유보 자산 + etc)) * 즉시유동가능률)
- ((예금 자산 + 예금 금리에 따른 자산 증가분) * 예금반환요구율) > (((대출 자산 + 대출 금리에 따른 자산 증가분) + 운용자산 + 유보 자산 + etc)) * 즉시유동가능률)
예금 사이드
- 금리 상승에 따른 요구 금리 상승으로 인해 상환액 증가
- 경기 악화로 스타트업 자금 경색에 따라 예금 인출량 증가
대출 사이드
- 금리 상승 부담에 따른 스타트업, VC 등 대출 요구 감소
- 금리 상승에 따른 안전 자산인 채권 평가액 하락
- 경기 후퇴에 따른 스타트업의 대출금 상환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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