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iNJwdESxRs
PER
= 전체주가 / 순이익
= 주가*주식수 / 순이익
= 주가 / (순이익/주식수)
= 주가 / EPS
- 전체주가 / 순이익이 가장 직관적이다. 주가 / EPS 식은 본 식에서 파생된 식이다.
- 주가 / (순이익/주식수) 에서 보통 증자나 감자를 하지 않는 이상 주식수는 고정된 상수라고 생각하면,
주가 / 순이익을 고려하는 식이 PER이다
- PER이 높다 : 주가가 높다 or 순이익이 낮다
➡실제 순이익보다 고평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 PER이 낮다 : 주가가 낮다 or 순이익이 높다
➡실제 순이익보다 저평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PER
= 주가 / (순이익/주식수)
- 이때 주식수는 증자나 감자가 행해지지 않는 이상, 고정된 상수로 생각하고 주가와 순이익에 집중
- 주가는 매일 변동하는 반면, 순이익은 분기에 한번 발표되므로 3개월동안은 고정상수나 다름없음
- 따라서 오로지 주가만이 PER에 영향을 미치게 됨
PER
= 주가 / (순이익/주식수)
- 업계별로 PER의 기준이 다름
- 주식수는 증자,감자가 진행되지 않는 이상 고정, 순이익은 분기에 한번 발표나므로 분기간 고정
- 따라서, PER은 주가에 큰 영향을 받는데, 주가란 회사의 성장에 대한 균형가격(수요와 공급의 균형점)이므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업계의 주가가 높게 형성됨
- 철강, 전력 등 인프라 업계는 업계 전체에서 더 이상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지 않으므로 낮은 PBR
- IT, 제약 업계는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므로 주가가 높아 높은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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