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해결 : 평상태를 방해하는 문제의 발생이후의 해결방법
문제가 발생한 원인 분석 - 문제원인 삭제자체가 골 - 문제 발생 원인을 삭제하기 위한 IBPS[문제발생 - 검토사항 - 액션 - 액션의 채택근거, 기각근거를 마련]모델 이용- 액션
→ 수동적 방법 : 기존에 상황이 좋다가 문제 때문에 상황이 악화됨. 문제만 없애버리면 기존의 상태로 돌아감.
ex]전자제품매장 A에서 순이익이 떨어지는 문제 발생 - 순이익 하락원인을 삭제(=순이익 상승) 하기 위한 IBPS모델 이용 - 액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상상력이 필요
내가 가진 기술의 테두리 안에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하는 방법은 효율적이지만 창의적이지 않다. 기술은 가능성의 제한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불가능의 제한을 위한 도구이다. 해결책을 생각할 때는 불가능한 것이 가능하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2. 과제달성 : 문제가 존재하지 않지만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한 과제달성 방법
개선내용의 방향성 설정 - 방향성의 구체화 - 골설정(문제가 없기에 골설정을 직접 해야함) - IBPS[문제발생 - 검토사항 - 액션 - 액션의 채택근거, 기각근거를 마련]모델 이용 - 액션
→ 능동적 방법 :현재 상황이 나쁘지 않은데 더 개선하고 싶어짐. 따라서 문제는 없지만 골을 설정하여 과제를 설정함.
어떤 근거로 그것이 적절한 과제인지 판단할 것인가?
과제달성은 문제해결보다 훨씬 어려운 작업이다. 그 첫번째 이유가 바로 무엇을 과제로 세울지 판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라는 것은 발생한 이 후의 후속조치 이고, 문제라는 것이 우리의 눈에 보이기 때문에 캐치하기가 쉽다. 하지만 과제는 엄격한 근거로 방향성을 세우고 골을 설정하는 과정이 추가적으로 필요로 하게 된다.과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 상상력이 필요
내가 가진 기술의 테두리 안에서 과제에 대한 달성책을 생각하는 방법은 효율적이지만 창의적이지 않다. 기술은 가능성의 제한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불가능의 제한을 위한 도구이다. 달성책을 생각할 때는 불가능한 것이 가능하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달성책을 마련하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3. 문제와 과제가 공존할 경우
문제와 과제가 동시에 있을 경우(예를 들어 암환자) - 암의 문제를 밝혀 그 문제를 해결하고 암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과제가 있으므로 골설정을 해야함
4. 문제/과제 해결에서 반드시 고려해야할 사항들★
input - output의 관계를 명확히 파악한다.
-input으로 시작해서 output으로 끝나는 순환을 하나의 스텝이라고 한다면, 더 상위 레벨의 스텝이 있고, 더 하위 레벨의 스텝이 있다. (예를 들어, 수익의 감소해결 이라는 가장 상위의 스텝이 있다면, 그 하위에 수익 감소의 문제점 파악 이라는 스텝이 존재한다.) 지금 내가 속한 스텝이 전체의 그림 중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상위/하위 스텝을 생각하면서 더 넓은 범위의 배경과 더 구체적인 범위의 할일을 이해하도록 한다.
-각 스텝의 인과관계가 합리적인지 파악한다.
-각 스텝이 실행 순서가 합리적인지 파악한다.모든 스텝에 적용가능한 로지컬 씽킹들
-인과관계 구체성
-mese
1. 문제 원인 파악하기(why so)
① 발생형 문제(일반적으로 생각하는 issue)
*해결 플로우
핵심 원인 파악
*자세히보기
-핵심원인파악
메커니즘 형으로 인과관계를 파악하여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② 더 나아지도록 개선하기 위한 탐색형
탐색형 문제는 창의적인 발상이 필수적인 것이라 생각되어 '창의적' 이라는 단어에서 부터 부담감을 가지고 어려워하던 주제였는데, 창의성을 발생시키기 이전에 개선점에 대한 인수분해 작업을 진행하면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창의성을 발휘하면 되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다.
과제해결에 대한 방법론은 다음의 포스트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③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설정형 문제
2. 문제 해결하기(so how)
*해결 플로우
so how의 사고과정으로 'A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트리 만들기 -> 트리의 가장 끝 부분이 당장이라도 실행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일의 순서 메기기
so how형의 문제해결플로우 로직트리는 로지컬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일의 순서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각 로직트리 상자에 번호를 매겨 어떤 순서대로 진행할지, 또 그 순서로 진행하는 가설이 타당한지 검증해야 한다.
*검증하기
가장 좋은 검증방법은 순서가 매겨진 해결책들을 실제적으로 실행하는 과정을 머리속으로 그려보는 것이다. 실제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아야 한다. 어떤 파일을 열어서, 어떻게 수정을 하고, 누구에게 보낼 것이며, 보낸 파일은 누구에게 확인을 맞을 건인지 등 실제 일이 진행되는 과정을 머리속으로 그려보면 누락된 구체성이 보충될 수 있다.
3. 결정 내리기
*해결 플로우
내릴 수 있는 결정을 모두 파악 -> 최종목표 설정 -> 내릴수 있는 결정이 최종목표로 이어질 수 있는 인과관계를 파악 -> 각 인과관계를 확률로 어림 계산하여 최종목표에 가장 높은 확률의 인과관계로 이루어진 결정을 채택
*자세히보기
-내릴 수 있는 결정을 모두 파악
-최종목표 설정
최종목표가 없으면 결정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 기준이 없다.
-내릴수 있는 결정이 최종목표로 이어질 수 있는 인과관계를 파악
4. 인과관계 파악 시 적용 스킬
① 사칙연산에 의한 구조화(페르미추론)
② 인과관계의 가설을 퍼센트로 측정하기
③ MESE
트리가 분할되는 모든 부분은 MESE가 지켜졌는지 보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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