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디플레이션의 원인 분석(https://valuefactory.tistory.com/1034?category=765127)에 따르면, 국가 간 수출입은 장래 장기적인 디플레가 우세하다고 보는 중요한 변수중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 G2간의 세력 다툼 및 지역 간 불화(우러전쟁)에 따라 선진국의 물가를 지탱하던 수출입률 이라는 변수가 예측과 다르게 흘러가면서,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가능성도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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