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기업의 공급을 결정하는 인자는 f(노동력, 생산설비, 자본, 원재료)
- 노동력: 물가 상승에 따른 노동 공급의 임금 교섭력이 높은 상황 -> 기업의 비용증가
- 자본: 테이버링 이후 금리 상승 예상에 따른 기업의 자본 비용 증가
- 원재료: 공급망 왜곡에 따른 원재료의 물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
- 기업의 전반적 비용 상승 -> 공급 하락 -> 공급망 왜곡 -> 비용 상승 -> ...
- 기업의 전반적 비용 상승 -> 투자 유보 -> 장래 생산성 하락, 고용 감소
'Finance Investment > Macro repo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130_전략공감: 매파적으로 변하는 FED와 오미크론, 오미크론으로 인한 경기축소로 테이퍼링 완화될 가능성 (0) | 2021.11.30 |
---|---|
211124_스마트팩토리: 탈세계화, 인건비 절감, 효율 극대화 (0) | 2021.11.24 |
211019_그린플레이션의 시사점: ESG 피봇팅으로 인한 기업의 비용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 (0) | 2021.10.19 |
211018_안영진의 경제테마: ‘소비+설비투자’ 조합에서 ‘소비+건설투자’ 조합으로 (0) | 2021.10.18 |
211018_미국 소매판매, 코로나부담에도 2개월 연속 증가 (0) | 2021.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