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금리와 테이퍼링 그리고 환율

    1. 고용율: 고용율은 지금보다 나아질 것. 9월 이전소득이 마무리 됨에 따라, 고용율이 상승할 것. 이에 대한 근거로 구인건수가 하락하고 있음. 이는 고용의 풀이 점점 채워져 가고 있음을 의미함.
    1. 인플레이션: 수요 측은 고용률이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고용율이 낮았을 때는 이전소득을 통한 보상이 있었으므로 크게 증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변화가 예상되는건 공급 측인데 가동율 상승에 따른 공급 정상화로 이전보다 낮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게 될 것

환율

  • 달러: 델타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공포심리로 달러 수요가 증가, 이는 시간에 따라 해결될 것
  • 위안화: 바이러스 확산, 지급률 인하 등으로 인한 위안화 가치 하락 ➡ 한국 수출 경쟁력↓ ➡ 국제수지 악화(수출<수입) ➡ 자국 외환시장의 달러 공급량 < 달러 수요량 ➡ 환율↑ ➡ 자국 통화↓
  • 자국 사정: 델타바이러스는 곧 잡힐 거라는 가정(?), 외국인의 매도세가 곧 주춤해질 것이라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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