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

Strength

  • 단순 서플라이어 제공 부품 조립이 아닌 깊은 설계 이해도
  • 핵심 부품 설계 내재화 역량 보유
  • FSD의 압도적 경쟁 우의 (진짜인가?)

 

Weakness

  • 중국 내수 경기 악화에 따른 중국 판매량 감소
  • 중국 전기차 공급 과잉에 따른 구조조정 시작
    • 중국 전기차 생산 캐파 연4,900만대 中 가동율 59%
  • 미국 내 점유율 감소

 

Opportunity

  • 24년 신규 경차 출시 예정
  • BYD의 해외 진출 어려움 (링크) < 제조상의 결함이라기보다는 물류 관련 문제
    • 일본에 도착한 차량에는 긁힌 자국
    • 유럽에 도착한 차량에는 곰팡이
    • 태국 페인트와 플라스틱 벗겨짐에 대한 불만이 공개

Threat

  • 게기판 폰트 크기 이슈로 리콜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하면 되는데 큰 문제 될지?(링크)
  • 델라웨어 일론 머스크 패소 위험에 따라 주식 오버행 이슈
  • 트럼프 당선시 전기차 판매 감소 우려 존재하나, 현재 미국 전기차 침투율 8% 수준으로 되돌림 불가능한 상황이며 캘리포니아 필두로한 14개 州 전기차 판매 쿼터 지정하여 트럼프 이슈로 인한 판매량 급락 환경 조성 어려울 것
  • 독일과 같은 주요 전기차 수요국 및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전기차 보조금 감소에 따라 전기차 수요 하락 전
  • 고금리 전망에 따라 car-loan 감소하고, 자동차 구매수도 감소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 추이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626887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620485

  • 12 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 증가율이 급감했으며, 미국도 성장률이 둔화됐다. 독일은 12 월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중단했고(기존 2024년 말까지 지급 예정),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의 30~40%를 차지하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도 11월부터 CVRP 지급이 중단 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유럽은 보조금 축소로 당분간 판매량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은 1) 2024 년부터 전기차 구매 즉시 IRA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2) VW/GM 등은 배터리 부품(분리막/전해액) 밸류체인 조정으로 IRA 보조금 대상 모델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3) CVRP를 대체할 CC4A 보조금으로 인해 판매량이 회복될 여지가 높다고 판단한다.(링크)

 

미국 전기차 시장 규모는?

https://afdc.energy.gov/vehicle-registration

 

미국 전체 차량 판매 및 전기차 판매량

  • 에너지국 조사에 따르면, '22년 미국 전체 전기차 대수는 2,442,300대이며, 그 중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대수 903,600대로 1위
    • 그러나, 1위인 캘리포니아 조차 전기차 보급률 2.5% 수준
    • Cox Automotive 회사인 Kelley Blue Book의 추산에 따르면 작년에 기록적인 120만 명의 미국 자동차 구매자가 전기차를 선택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전기화된 미래로의 느린 전환이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면서 1,189,051대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EV)가 운행에 투입되었습니다.(링크)
  • 신규 구매자 中 전기차 구매비율은 '23년 4분기 8.12% 수준으로 지속 상승 중이나 최근 상승세 기울기 감소

미국 전기차 시장은 얼마나 축소되었는가?

미국 전체 차량 판매 대수: https://www.marklines.com/en/statistics/flash_sales/automotive-sales-in-usa-by-month#dec
미국 전체 차량 판매 대수: https://www.marklines.com/en/statistics/flash_sales/automotive-sales-in-usa-by-month#dec

 

미국 전기차 판매 대수: https://caredge.com/guides/electric-vehicle-market-share-and-sales

  • 미국 전체 차량 판매는 월평균 130만대 규모이며 4분기 늘어나는 경향 보이는 반면, 전기차 판매량 꺾이는 모양새
    • 브랜드별 차량 판매량 (링크)
    • 모델별 차량 판매량 (링크)
  • '23년 분기별 판매량 25.8만대 > 29.5만대 > 31.3만대 > 31.7만대로 전분기 대비 성장률 하락하는 추세

자체제작

미국 전기차 시장이 축소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vs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

높은 가격1: 보조금 받아먹기 까다롭고 앞으로 더 까다로워진다 feat. IRA

  • 지역별 보조금 관련 변화, 특히 매출 높은 지역
  • 매크로지표 하락에 따른 소비력 감소

https://www.irs.gov/credits-deductions/credits-for-new-clean-vehicles-purchased-in-2023-or-after
https://home.treasury.gov/news/press-releases/jy1379
https://home.treasury.gov/news/press-releases/jy1379
https://www.poscochemical.com/pr/view.do?num=666

높은 가격2: 비싼 차값

  • CarGurus는 이러한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평균 EV 정가가 지난 달 휘발유 차량보다 28% 더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새 EV에 대해 평균 8%에 가까운 이자율로 60개월 대출 비용이 휘발유 자동차보다 한 달에 277달러 더 비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기사)

높은 가격3: 의외로 비싼 유지비

  • 집에 충전기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2,000달러 이며 일반적으로 보험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 유지 관리 비용은 더 낮을 수 있지만, 더 무거운 EV를 사용하면 더 빨리 타이어를 더 많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2월 초, EV는 처음 5년 동안 소비자에게 평균 65,202달러의 비용이 들었고, 휘발유 차량의 비용은 56,962달러라고 전국 자동차 딜러 협회(National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가 밝혔습니다 .
  • 허츠, 2만대 전기차 1/3 매각 결정
    • 전기 자동차는 유지 비용이 적게 들지만 손상 수리 비용이 더 높고 감가상각비도 높기 때문에 Hertz의 재정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경영진은 말했습니다.  “EV의 충돌 및 손상 수리는 내연 기관 차량에 비해 두 배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링크)
    • 테슬라의 MSRP권장소비자가격 하락에 따른 허츠 보유 테슬라 차량의 감가상각비용 증가(링크)
    • GM을 비롯한 기타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는 수십 년에 걸쳐 광범위한 전국 부품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Hertz CEO Stephen Scherr는 최근 분석가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테슬라의 맥락에서 볼 때 덜 성숙한 부품 애프터마켓이 분명히 있습니다."(링크)
  • 미국에서 슈퍼차저 사용비용은? 가솔린과 비교했을 때는?

https://www.nerdwallet.com/article/loans/auto-loans/cost-to-fill-up-ev
https://www.fmkorea.com/5624293773

높은 가격4: 매크로 환경 악화에 따른 고금리 영향

  • 전기 자동차는 내연 자동차보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인센티브와 크레딧이 판매에 반영되기 전 가격이 30%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팬데믹 이후 경제로 인해 금리가 크게 상승하여 EV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 판매가 둔화되었습니다. 그러나 동급 내연 차량보다 가격이 비싼 경향이 있기 때문에 EV는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링크)

Early-Adapter pool 종료

  • 새로운 신흥 기술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첫 번째 구매자는 고소득 가구, 열성적인 기술 애호가,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는 소수의 소비자로만 구성된 특정 인구통계입니다. 다른 인구통계의 경우 채택 속도가 훨씬 느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덜 부유한 인구층에 접근하고 특히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하는 차량으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기 위해 더 많은 보급형 모델을 설계해야 합니다.(링크)

불편한 제품력

인프라부족

https://evadoption.com/ev-charging-stations-statistics/us-charging-network-rankings/

  • 사용 가능한 충전 포트의 대부분은 미국 전체 공공 충전 포트의 76%를 차지하는 레벨 2 충전기입니다. DC 고속 충전기는 약 23%를 차지하며, 이러한 고속 충전기의 대부분(63%)은 Tesla 네트워크에 있으므로 Tesla 운전자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2030년 미국 도로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2,600만 대의 EV를 지원하려면 약 1,290만 개의 충전 포트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는 가정 충전, 직장 충전 및 공공 시설이 혼합되어 74%(950만 포트)의 가정이 구성됩니다. S&P Global Mobility의 보고에 따르면 다가구 레벨 2 충전, 9%(120만 포트) 직장 레벨 2 충전, 16%(2백만 포트) 공용 레벨 2 충전, 1%(140,000 포트) 공용 DC 고속 충전이 있습니다. (링크)
  • 테슬라 이외 제3 충전소 시스템 구축 미비로 제대로된 관리 無 -> 고장난 급속 충전기가 너무 많다: 작년에 연구원들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모든 공공 고속 충전기를 방문하여 그 중 거의 23%가 "응답하지 않거나 사용할 수 없는 화면, 결제 시스템 오류, 충전 시작 오류, 네트워크 오류 또는 커넥터 파손"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컨설팅 회사인 JD Power는 EV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공공 충전 네트워크가 " 작동하지 않는 충전소로 가득 차 있다 "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세션 5개 중 1개는 요금을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오류 중 거의 4분의 3은 오작동하거나 오프라인 상태인 스테이션과 관련이 있습니다.(링크)
    • 바이든, 급속 충전기 설치 위한 75억 달러 법안 마련 그러나 실행은?: 의회가 양당 인프라법에서 승인한 EV 충전 인프라에 75억 달러를 지출하기 때문에 이들의 네트워크 구축은 Biden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첫 번째 자금 조달 라운드는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50마일 간격으로 DCFC 충전기로 전국을 덮을 예정입니다.(링크)
    • Tesla가 아닌 다른 네트워크가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 이유는 공공 충전 시스템에 더 많은 행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자동차 제조업체, 충전 네트워크 운영업체, 경로 찾기 도구, 그리고 이제는 정부가 포함됩니다.
    • 키오스크의 금속 외피 내부에는 정교한 전력 전자 장치가 들어있습니다. 이 제품은 튼튼한 케이블과 커넥터를 통해 위험한 수준의 전류를 보냅니다. 커넥터는 껌 뭉치로 쉽게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가격, 충전 지속 시간 등 운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비디오 화면이 손상되거나 파손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지불 카드를 탭하거나, 삽입하거나, 긁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데이터 부족이 주요 격차라고 말합니다. 현재 미국에는 독립적인 제3자 충전 데이터 소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충전 네트워크에서 97%의 가동 시간을 달성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많은 경우) 그 주장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링크)
  • 75억불이나 쏟아붇는다는데, 해소될 기미가 안보이냐? 왜그러냐?
  • 트럼프되면 기존 정책 없어지냐?

중국 전기차 시장 규모는?

중국 차량 판매 대수: https://www.marklines.com/en/statistics/flash_sales/automotive-sales-in-china-by-month

 

중국 BEV 판매 대수: https://cnevpost.com/2023/07/11/china-nev-sales-806000-in-jun-caam/

 

  • '23년 중국 BEV 판매량 650만대 수준으로 전체 자동차 판매량 3,000만대 中 21.4%
    • 미국 '23년  BEV 판매량 118.4만대 대비 5.5배 高
    • 전체 차량 판매량 대비 전기차 판매 비율 미국 8.12% 대비 2.5배 이상 高

https://www.samsungpop.com/common.do?cmd=down&contentType=application/pdf&inlineYn=Y&saveKey=research.pdf&fileName=3020/2024011020312494K_02_05.pdf

중국 전기차 시장이 축소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중국은 충전기 이슈 없는지? 왜다면 왜 없는지? 땅덩어리는 비슷하게 큰데

유럽 전기차 시장 규모는?

  • EU는 2025년 말까지 고속도로를 따라 60km마다 고속 충전소를 설치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또한 이 법은 충전소가 상호 운용 가능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즉, 제조업체에 관계없이 모든 전기 자동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링크)

 

 

유럽 전기차 시장이 축소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vs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626456

  • 독일 정부가 배터리 전기차에 대해 지급해 오던 환경 보너스 3,000~4,500유로 지급을 2023년 12월 17일부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독일 헌법재판소가 지난 11월 기존 600억 유로의 기후변화 대책기금이 위헌으로 판단해 재원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링크)
  • 프랑스에서도 지난 12월 15일 EV 보조금 지불을 축소했다. 프랑스 정부는 테슬라 모델 3 등 중국산 배터리 전기차에 대해 5,000~7,000유로의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탈리아 정부도 같은 구조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링크)
    • 프랑스 정부 또한 지난 15일부터 중국이나 한국 등 아시아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미국 테슬라 모델3와 한국 기아차의 니로와 쏘울 등이 제외됐다.(링크)

반대로 전기차 시장이 장래에는 더 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낮아지는 베터리 가격

  • 배터리 수요 공급
  • 중국의 베터리 초과 공급 시설 

더 많아지는 전기차 인프라

  • XXX

낮은 유지비

  • XXX

친환경 규제

  • 캘리포니아주는 다른 어떤 주보다 훨씬 앞서 2022년 8월에 자동차 소유자가 ICE에서 무배출 차량(ZEV)으로 전환하도록 강제하는 기본 규칙을 설정했습니다. 이 규정은 2026년에 차량 판매의 35%를 배출가스 제로로 규정하고 있으며, 2035년에는 100%로 증가합니다. (링크)

https://www.linkedin.com/pulse/how-trump-victory-impact-us-ev-policy-levi-tillemann-0okxf

더 나은 제품력

  • 주행거리 김, 자량 조용함, 더 넓음 등..

경쟁분석

테슬라의 지역별 매출 규모 추세

capital iq revenue by segment

테슬라의 미국 매출 규모 추이

테슬라의 미국내 주별 매출 규모

https://worldpopulationreview.com/state-rankings/tesla-sales-by-state

미국 전기차 시장 주요 경쟁사 시장 쉐어 및 실적

https://caredge.com/guides/electric-vehicle-market-share-and-sales
전기차 브랜드 월별 점유율: https://caredge.com/guides/electric-vehicle-market-share-and-sales

 

  • 경쟁격화에 따라 테슬라의 점유율 '21년 1분기 70.9 % > '23년 4분기 50.9%까지 하락

테슬라의 중국 매출 규모 추이

https://tridenstechnology.com/ko/%ED%85%8C%EC%8A%AC%EB%9D%BC-%ED%8C%90%EB%A7%A4-%ED%86%B5%EA%B3%84/

중국 전기차 시장 주요 경쟁사 시장 쉐어 및 실적

https://cnevpost.com/2024/01/10/automakers-nev-market-share-in-china-in-2023/

  • 중국 내 점유율 9% 남짓에도 불구 판매량 60만대로 미국 64만대 대비 큰 차이 無

테슬라의 유럽 매출 규모 추이

유럽 전기차 시장 주요 경쟁사 시장 쉐어 및 실적

테슬라의 전기차는 경쟁사보다 어떤 점이 우위인가?

KBF 측면

가격

  • 메가 캐스트 통한 노동비 감소

From scratch 설계

  • 기존 주류 내연 기관 플레이어들의 설계와는 다른 효율적 설계
    • 기존 플레이어들은 이미 구축해 놓은 벨류체인 활용 위해 획기적인 설계 변화 하지 못함

제어기술

  • 무게배분 기술



 

자율주행

  • 현재 자율주행 기술은 어디까지 왔고, 테슬라는 어디있나?
  • 국가별 완전자율주행이 법적으로 검토되지 않은 국가는 어디인가?
  • 도조 컴퓨팅 '23년 7월부터 작동 800만

급속 충전 인프라

  • 미국에서는 테슬라 슈퍼 차져 비중 높아 테슬라 유저 아니면 급속충전 사용 불가: The problems are experienced by those who use fast chargers on the go and who aren’t driving Teslas.(링크)
    • 전문가들은 Tesla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Tesla가 전체 생태계와 모든 데이터를 소유하고 통제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자동차를 만들고, 충전기를 운영하고, 결제를 관리합니다. 역에서 무언가 고장이 나면 수리하는 것이 Tesla의 임무입니다. 누가 책임이 있는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링크)
    • 타 브랜드도 테슬라 슈퍼차지 사용 가능하도록 변환 어댑터 판매: 포드는 2025년부터 북미에서 테슬라 스타일의 충전 소켓을 탑재한 신형 EV를 판매할 계획이다. 약 1년 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테슬라는 포드의 머스탱 마하-E, F-150 라이트닝, E용 어댑터를 개발했다. - Tesla의 NACS 커넥터에서 Tesla가 아닌 대다수 EV에서 볼 수 있는 CCS 커넥터로 EV를 이동합니다. Twitter Spaces의 기자 회견에서 Elon Musk는 어댑터의 가격이 "수백 달러"이며 "비용이 엄청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링크)
  • 테슬라는 슈퍼 차져 충전소 설치에 대한 어떠한 플랜을 갖고 있는가? 얼마나 더 설치할 건가?

KSF 측면

기가캐스팅

  • XX

중앙 집중형에서 로컬화된 마이크컨트롤러 유닛

  • 와이어링 하네스 감소에 따른 비용 감소 > 무게감소
  • 와이어링 하네스 감소에 따른 설치 인건비 감소

엑소스켈레톤

  • XX

도장공정삭제

  • XX

도장공정 삭제에 따른 로봇 자동화 가능 프로세스 증가

  • XX

 

경쟁사 대비 우위성을 지키기 위해 테슬라는 어떤 역량과 자산을 내재화하였는가?

  • 기가팩토리 내 설비를 보면 대부분 해결될 듯
  • 도조

기업분석

테슬라의 기본 재무정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EBITDA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EBITDA 률
원가, 영업비, 연구비
자산 및 부채, 캐쉬
capex, 감가상각
EV/EBITDA 멀티플 high ~ low
시가 총액 및 주가
ROE

[참고] 도요타 재무 정보 for peer comp

테슬라 생산 시설 및 캐파

https://steadyworker.co.kr/%ED%85%8C%EC%8A%AC%EB%9D%BC-%EC%83%9D%EC%82%B0%EB%9F%89-%EC%A0%84%EA%B8%B0%EC%B0%A8-%EC%8B%9C%EC%9E%A5%EC%A0%90%EC%9C%A0%EC%9C%A8-%EB%B6%84%EC%84%9D/
https://backlinko.com/tesla-stats

멕시코 공장

  • 24년3월 9일(현지시각) 테슬라 전문지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멕시코 북부에 위치한 누에보 네온주 당국은 2023년 연말에 테슬라 기가팩토리의 입구로 연결될 도로공사를 시작했다. 테슬라는 공장 설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환경자원부(SEMARNAT)는 2023년 12월12일 테슬라 공장 부지에 토지사용 허가를 승인했다.
  • 테슬라는 멕시코에 45억 달러(약 5조9455억 원)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신설한다고 작년 2월 발표했다.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누에보 레온 주에서 보조금으로 1억5300만 달러(약 2021억 원)를 제공한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12월에 진행한 한 인터뷰를 통해 “멕시코 공장에서 2026년부터 사이버트럭을 포함한 차량들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링크)

 

인도공장

  • 글로벌 전기차 기업이 인도에 공장을 설립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면 전기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인하하기로 인도 정부가 약속했다.
  • “현지 공장 설립을 약속하는 글로벌 전기차 기업은 5년간 전기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15%로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단 415억 루피(약 5억 달러, 6650억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하고 3년 이내 인도 내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기 시작할 경우로 한정한다. 조건을 충족할 경우 해당 해외 기업은 3만 5000달러 이상의 전기차에 대해 5년간 15%로 감면된 세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 인도의 전기차 수입 관세율은 4만 달러 이상 차량에 대해 100%, 나머지 가격대는 70%에 이른다. (링크)

 

성장가설

기존사업: 자동차

테슬라는 어떤 지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존재하는가?

  • 국가별 테슬라 점유율
  • 미국내 주별 침투율
    • 주별 보조금, 지방정부 재정건전성
  • 응. 예를 들어 일본처럼 시장 점유율이 현저히 낮은 지역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슈퍼차저가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서비스 센터가 있는지, 제품이 일본에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자동차 시장입니다.  ('23 4Q 어닝콜)

향후 어떤 자동차의 라인업을 확대할 것인가?

  • 사이버트럭, 모델S, 모델Y 등 라인업별 매출 규모
  • 소형자동차 라인업 25년 후반기부터 생산 예정 ('23 4Q 어닝콜)
  • 모델2로 불리는 테슬라 새로운 저가 전기차 모델의 최상위 시나리오는 2026년 50만대 수준”이라는 의견을 제시
  •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리는 차세대 저가 차량 개발에서 매우 진척된 상태”며 이 차를 텍사스 공장에서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에버코어에 따르면 모델2는 자재 명세서(bill of materials) 금액이 2만8000달러(약 3679만원)에서 2만달러(약 2628만원)로 낮아지며, 주행거리는 402㎞이 될 것으로 보인다.(링크)

전후방 사업: 에너지 저장 사업

  • 현재 12GW 규모 태양광 패널 보유  ('23 4Q 어닝콜)
    -> 이정도면 의미잇는 숫자인가?
    -> 전기팔아서 돈벌겠다는 건가?
  • Lathrop(도시이름)은 2024년까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두 번째 최종 조립 라인을 가동하여 연말까지 용량을 20에서 40기가와트시로 두 배로 늘립니다.

전후방 사업: FSD 라이센스 판매 사업

FSD 산업의 현재 스텝은?

- 올해 안에는 그것이 분명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자동차 회사의 CEO라면 분명히 Tesla에 전화해서 Tesla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 라이선스를 요청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확실히 현명한 움직임입니다.  ('23 4Q 어닝콜)

 

FSD 구독 비율은?

 

FSD 만 시스템으로 떼서 팔아먹는게 가능할까?

- 테슬라와 동일한 위치에 카메라가 위치해야하는 것 아닌가?

 

전후방 사업: 로보택시 산업

  • XXX

신규 사업: 테슬라의 로봇사업

  • XXX

 

그 외 질문

미중 갈등에 따라 중국에서 테슬라를 배척할 가능성은?

 

 

 

 

보조금 감소 < 정부 재정 압박?, 보조금 없이도 충분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까

 

얼리어댑터 pool 말소 < 대중에게 넘어올 수 있을까? 충전인프라, 충전시간, 주행거리

 

석유 가격 하락  < 셰일 혁명

미국 cpi 中 가장 높은 비중 차지하는 항목은 주거 항목으로 33.48%

Owners'equivalent rent of residences 25.825
Rent of primary residence 7.658
Food away from home1 4.84
New vehicles 4.231
Gasoline(alltypes) 3.438
Motorvehicleinsurance 2.836
Apparel 2.549
Electricity 2.524
Usedcarsandtrucks 2.521
Otherfoodathome 2.343

https://www.bls.gov/news.release/pdf/cpi.pdf

 

Owners'equivalent rent of residences(OER) 는 현재 소유한 주택을 임대 부동산으로 대체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임대료 금액입니다 . 이 가치는 임대 등가물이라고도 합니다. 즉, OER은 부동산을 소유하는 데 드는 월 비용(예: 모기지, 세금 등)에 해당하는 월 임대료 금액을 계산합니다. (https://www.investopedia.com/terms/o/owners-equivalent-rent.asp)

 

Owners'equivalent rent of residences(OER) 은 쉽게 말해 집사고 은행에 갚아야하는 이자이고, Rent of primary residence (RPR) 는 월세다.

 

https://fred.stlouisfed.org/series/CUSR0000SEHC
https://fred.stlouisfed.org/series/CUUR0000SEHA

쭉 완만하게 성장하다 코로나 시기에 기울기가 높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집값을 구성하는 요인은 수요와 공급이다. 

먼저 공급사이드. 공급이 부족하다. XXX의 이유이다

 

수요를 구성하는 요인은 주택구매수요와 대출이다. 

주택구매수요는 XXX 이유로 높다..

 

대출수요는 낮다. 왜냐면 일반적으로 30년 모기지대출 받아 구매하는데 현재 6.76%로 특히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는게 일반적인 미국인에게 너무나 손해보는 느낌이다. 코로나때는 3%였는데...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mba-30-year-mortgage-rate-1042

 

그럼 30년 MBS가 계속 높을까? MBS의 구성요소는 1. 10년 국채금리 2.XXX 3.XXX 이다.

 

10년 국채금리는 쉽게 떨어지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국채 공급이 지속해서 등장하기 때문이다. 1. 미국 정부는 코로나 시기 엄청난 확장 재정으로 민간에게 이전소득을 주었고 이중 대부분은 국채를 통해 공급했다. 국채 만기가 도래하면 roll-over해야한다. 또한 올해 대선도 있다. 지속적으로 국채가 공급될 것이다. 국채가 공급되면 가격은 떨어지고 국채금리는 상승한다. 2. 공급요인은 또 있다. 미 연준 보유한 국채다. 미연준또한 코로나 시절 미국채, mbs 등 대부분 자산 보유를 늘이며 돈을 풀었다. 계속 QT 중이므로 국채 공급이 늘어날 여지 존재한다.

 

미국 재정지출 트렌드 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fiscal-expenditure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 https://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government-bond-yield
Feds 자산 추이 https://fred.stlouisfed.org/series/WALCL

 

정리하면, cpi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주거관련 인데, mbs가 떨어지면 수요 펀더멘털 견고하므로 다시 물가 상승하기 시작할거고, 반대로 mbs가 유지되면 수요 견고하더라도 금리 압박으로 주택 수요 얼어붙어 물가는 하락할 것.

Summary

  • 세수입 부재한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로 국채발행 증가하며 장기금리 높게 유지될 것
    • 재정지출 확대 원인: 인구 노령화로 인한 복지 프로그램 지출,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미국 가버넌스 약화로 전쟁 지원금 확대, 탈세계화에 따른 공급망 재편 인센티브 제공 위해 정부 보조금 사용
  • 탈세계화에 따른 공급 감소 우려로 고금리 장기화 전망
  • 모기지 금리 증가로 거주 이전 인센티브 감소하며 노동 효율 감소

Higher Interest Rates Are Here to Stay. What It Means for the Economy.

Even as inflation eases, global changes including less trade and growing government deficits will keep rates higher than before.

As Federal Reserve officials head into their final policy meeting of the year, on Dec. 12-13, both Wall Street and Main Street are fixated on the outlook for interest rates. With inflation falling steadily, how soon—and how aggressively—will the U.S. central bank cut rates in the coming year?

 

 

The better question is where rates will settle in the coming decade. The probable answer: below today’s target range of 5.25%-5.50%, but higher than many economists and policy makers expected a year or two ago, and far higher than the near-zero rates of the past 15 years. The consequences will be profound, though not entirely detrimental, affecting the global economy, investment portfolios, and monetary and fiscal policy for years to come.

 

Expectations for the long-term trajectory of interest rates lie at the heart of a debate over the so-called neutral rate, or the interest rate at which the economy is in equilibrium, with monetary policy neither too tight nor too loose. A growing chorus of economists argues that structural shifts in the economy that were either introduced during or exacerbated by the Covid pandemic are pushing the neutral rate higher than it has been in dec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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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a handful of factors at play: Governments are spending more freely without raising taxes, pushing up deficits. Consumer demand has proved to be remarkably persistent. A slowdown in globalization has led to both a decline in trade volumes and a costly effort to bring supply chains closer to home, making consumer goods more expensive.

 

 

These changes, among others, have led to increased friction in the economy and will make it more prone to bouts of inflation moving forward, economists say, forcing monetary policy to run tighter as a result. Since 2019, Fed officials’ median forecast has put the longer-run federal-funds rate—effectively their estimate of neutral—at 2.5%. That equates to a 0.5% real neutral rate, after subtracting the Fed’s 2% inflation target.

 

 

Now, many economists believe that the federal-funds rate could settle in the mid3% range, or even as high as 4% over the longer term. Adjusted for inflation, that implies an anticipated real neutral rate of 1.5% to 2%—three or four times the level that officials were predicting a few years ago.

 

 

“That is a very different world from the world we left,” says Diane Swonk, chief economist with KPMG.

 


There is a catch. The neutral rate can’t be measured, and can be estimated only in hindsight. Yet gauging its level is paramount for Fed policy makers as they weigh whether and when to cut interest rates, and how best to minimize economic damage while cooling inflation further.

 

If officials assume that the neutral rate is higher than it really is, they risk overtightening monetary policy. If they assume it is lower, as some economists fear the Fed is doing, they risk tightening insufficiently, thereby allowing the economy to reflate within a matter of months. Taming resurgent inflation would require even more painful monetary tightening.

 

 

“Part of the reason why I think many of the projections, including those in the markets, for cutting rates overdo it a bit is because they presume that policy is more contractionary than it already is,” says former Treasury Secretary Larry Summers. “They assume too low a neutral rate.”

 

 

Expect the debate over “neutral” to dominate economic policy discussions in the coming months. But it will take on even greater importance thereafter, as economists and Fed officials attempt to map out what the economy might look like once price growth settles back to the Fed’s 2% annual target, and how it will compare with the pre-Covid era.

To be sure, a higher neutral rate isn’t a foregone conclusion. Opinions vary, and unexpected events, such as another financial crisis or pandemic, could force the Fed and other central banks to push rates much lower.

 

 

But for now, even Fed officials have begun to signal that they believe the neutral rate is rising. In the central bank’s quarterly projections released in March, only four officials wrote that they believed the neutral rate had climbed above 2.5%. By September, seven officials said the same. Officials will publish their latest projections on Dec. 13, at the close of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meeting.

 

 

The long-run implications of a higher neutral rate are substantial. Money would no longer be as cheap as it was for much of the 2010s. Debt would be more costly, and loans would be more difficult to secure. Start-up businesses would face heightened pressure to turn profits quickly, and fewer would get off the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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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re would be benefits, too. Savers and retirees would profit from higher-yielding fixed-income investments. Higher rates would encourage more saving and more-efficient capital allocation. And central banks would have room to adjust rates lower in the event of an economic slowdown, which would make for a less volatile economy.

“This, in my mind, is the single best financial market development in the past 20 years,” says Joseph Davis, global chief economist at Vanguard. “And there’s nothing close.”

 

 

It wasn’t so long ago that economists and policy makers were focused on why wage and productivity growth were so sluggish, and whether inflation would ever climb back to the Fed’s annual 2% target growth level. Despite more than a decade of ultralow rates, core personal-consumption expenditures—the Fed’s preferred inflation gauge—topped 2% in only five months from 2010 to 2020.

 

 

The explanation that was growing in popularity before Covid hit was that the neutral rate must be lower than anyone had thought. Slowing productivity and an aging workforce appeared to be weighing down the economy in such a way that monetary policy would need to remain loose for price growth to return to target.

 

 

Ultralow inflation and ultralow interest rates were making for an unusual equilibrium. “It’s hard to get out of that cycle without a major shock,” says Kristin Forbes, an economics professor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Then Covid arrived, upending the global economy. While the factors believed to be dragging down the neutral rate pre-Covid haven’t been eliminated, they have now been overshadowed by fresh changes that have left the economy more prone to global shocks and bouts of 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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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nt through the proverbial looking glass, into a mirror image of the world we left,” says Swonk.

 

 

Among the most influential changes has been the ballooning of government deficits, and the propensity of many Western governments to spend freely on policy initiatives without ensuring a commensurate increase in tax revenue to offset the costs. In the U.S., debt held by the public ballooned as a share of overall GDP from 79.4% in 2019 to 99.8% in 2020, and it’s projected to increase sharply in the coming decade. Data from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show that a number of European countries, including Germany and the United Kingdom, have seen similarly steep rises in recent years. 

 

 

This increased deficit spending is due partly to the post-financial-crisis embrace of quantitative easing by central banks, which gave governments a regular buyer for their debt, says Torsten Sløk, chief economist at Apollo Global Management.

The combination of reduced savings and increased spending will stimulate the economy, pushing up the neutral rate over time. And a number of new trends suggest that generous federal spending is poised to continue. Consider governments’ embrace of climate-change mitigation: The continuing green transition will require expensive investments to find alternative sources of energy, while the increased frequency of natural disasters and other weather events will require costly recovery efforts.

 

 

Aging populations, too, require elevated levels of government spending on healthcare and entitlement programs, which will be major contributors to the forecast rise in the U.S. deficit in coming decades, barring political changes. Likewise, rising geopolitical tension has necessitated an increase in military spending in high-income nations. The war in Ukraine pushed total global military expenditure up 3.7% in 2022, and European spending saw its largest year-over-year jump in at least 30 years, according to the 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Future totals could edge higher still: In the U.S., the proposed Department of Defense budget for fiscal-year 2024 came in 5% above the level that had been anticipated a year earlier, and the Congressional Budget Office forecasts that the agency’s overall costs will rise10% from 2028 to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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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ened global tension is one result of a trend toward global fragmentation, which has led to a slowdown in worldwide trade and a renewed focus on building supply chains closer to home to minimize risk. Both shifts are likely to stoke inflation and weigh on growth. In a similar vein, an industrial-policy push for more domestic production of technology such as semiconductors has led to an increase in the use of government subsidies to incentivize investment in higher-wage nations.

 

 

In all, annual public expenditure in the U.S. could increase beginning next year by a level equivalent to 2% of gross domestic product, says Adam Posen, president of the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Other Group of Seven nations and China, he adds, are behind the U.S. but on a similar track.

 

 

“This is substantial,” Posen says. “And there is very little prospect in the near term for raising taxes.”

There is no telling yet whether any of these shifts will become permanent. But their impact has already been greater and more persistent than initially expected, a point that European Central Bank President Christine Lagarde made in a speech at the Fed’s Jackson Hole economic policy symposium in August.

 

 

That could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the Fed’s inflation fight, where progress in reducing core inflation from a current annual rate of 3.5% down to 2% could prove slow. More important, it could also affect where price growth and the neutral rate settle in the future.

 

 

Says Summers: “2% is looking more and more like a floor on inflation, rather than an average inflation rate over time.”

 

Even assuming the neutral rate has risen, there is disagreement about what this will mean for the economy and whether it will help or harm business owners, consumers, and investors.

 

One concern is that higher rates could throw sand in the gears of the housing market by exacerbating affordability problems. In the U.S. especially, where many homeowners locked in 30-year mortgages in recent years at rates below 4%, there is an incentive to stay put rather than move, given how much more expensive the next loan would be. As a result, prospective home buyers are facing not only higher mortgage rates but also less housing supply, since fewer existing homes are coming on the market than in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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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ipple effect could be a less efficient labor market, says MIT’s Forbes. Mobility has long been a hallmark of the U.S. economy, helping to support wage growth by allowing workers to move to take a more lucrative position. 

“If you’re constrained because you don’t want to sell your house,” Forbes says, that can “take away some of the bargaining power of workers.” 

 

 

The shift to a higher-rate regime over the long term will also tax millions of companies launched in the past 15 years, which have never known anything other than the easy-money policies that have prevailed since early 2009. That could lead to at least a brief increase in bankruptcy filings as the corporate sector adjusts to paying more to borrow money. 

It could become more difficult for firms to get off the ground, too. For much of the past decade, entrepreneurs could borrow capital at little cost, allowing them to keep their doors open for years without turning a profit. “Now, you need to have a business that actually makes money, and makes money sooner, because the discount rate goes up,” Sløk says.

When debt costs more in a higher-rate world, there is less money available for otherwise fruitful investment, a shift that will be felt particularly in the public sector. U.S. interest costs nearly doubled from 2020 to 2023 and are the fastest-growing area of government spending, says the Committee for a Responsible Federal Budget. The U.S. is on track to spend more than $13 trillion on interest costs over the next decade, the committee projects.

Given that growth, the average citizen will get less value from the government, Posen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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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ake it sound very bloodless,” he continues, “there is a robust empirical relationship across countries over time that if you have higher government interest payments as a share of GDP crowding out private-sector and public-sector investment, you have low innovation, a low rate of productivity growth, a low rate of growth overall.”

 

 

That said, the transition away from easy money has benefits, too, even if the positives are more often overlooked.

Although a higher cost of capital means that loans might be harder to come by, the best ideas will still find funding. And better capital allocation means funding will go to innovations, technologies, or projects that are best poised to take off. That could lead to better economic results, says James Bullard, the former president of the St. Louis Fed.

 

 

“I love innovation as much as the next person, but it shouldn’t just be willy-nilly,” says Bullard, now the dean of the business school at Purdue University. “You may have better discipline if you have somewhat higher real rates.”

For investors, the benefits can be even more tangible. Savers will be rewarded as cash compounds, allowing for higher returns. That is particularly beneficial to older Americans, including many retirees, who tend toward more conservative fixed-income investments.

 

 

“You’re seeing a tidal wave of change in how people think about [getting] income into portfolios,” says Rick Rieder, chief investment officer of global fixed income at BlackRock. “You can now build a portfolio to get 6%, 6.5%, 7% yield using quality fixed-income assets.”

 

 

Even those who regard higher rates as a plus for both the economy and investors recognize that there will probably have to be a painful transition period before we settle into the next equilibrium. While the economy has handled the jump from near-zero interest rates to the current level remarkably well, due in part to sustained fiscal spending, signs of a slowdown have emerged recently. Those are likely to become more noticeable in the coming months as the restrictive regime takes hold more fully and so-called zombie firms propped up by stimulus spending and low rates start to collapse.

Then, the benefits will come. 

 

 

Vanguard’s Davis pictures a bell curve when thinking about growth under various interest-rate levels. Exceedingly high rates such as those seen during former Fed Chair Paul Volcker’s era in the 1980s stifle growth. But near-zero rates can promote a sluggish environment, too, he says. While they might stimulate asset prices in the short term, long-term returns fall because there is no base rate to compound. 

Settling somewhere in the middle brings the most benefit, notwithstanding any interim pain. “There is a transition here,” he says. “But I would take that transition any day.”

Write to Megan Cassella at megan.cassella@dowjones.com

SCHD란 뭘까?

찰스앤슈왑이 만든 ets 금융 상품

 

어떤 종목들이 합쳐져 있는지?

23년 11월 30일 기준 총 106개 종목 보유하고 있으며 버라이존 4.48%로 최다 보유

매년 3월 퇴출 및 신규 종목 변경

 

https://www.schwabassetmanagement.com/allholdings/SCHD

SCHD 편입 기준은?

시가총액 5억달러 이상 종목 중에 1. 부채대비 현금흐름 2. 배당률 3. 주당배당금 증가율 4. 자기자본이익률 순위가 높은 주식을 100개 선택하여 시가총액 비율대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 리츠(부동산 투자) 제외
  •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
  • 시가총액 5억 달러 이상
  • 3개월 평균 거래량 200만 달러 이상

상기 조건 만족하는 주식 중에서

  • 부채 대비 현금흐름
  • 배당률
  • 주당배당금 증가율
  • 자기자본이익률 

각각의 순위를 산술평균해서 상위 100개 기업을 고르게 됩니다.  이렇게 선택된 100개 기업을 시가총액 비중대로 투자를 하되 개별 기업의 비중이 4%가 넘지 않게 조정하고 한 섹터의 비중이 25%를 넘지않게 하죠. 

  •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지금은 SCHD를 사기에 적당한 시기일까?

 

배당은 주당인지? 총 금액당 인지?

schd 1주당 배당금

왜 배당이 늘어난다는 건지?

 

 

해당 종목은 매번 바뀌는지?

매년 3월 리밸런싱 실시

 

찰스앤슈왑이 파산하면 어떻게 되는지?

 

 

미국 단기채는 어떨지?

SWOT

  Quantity Price Cost
Strength - cuda 소프트웨어 시장 장악력 통한 GPU하드웨어 장악
- TSMC 필두로한 GPU 제조에 필요한 35,000개 부품의 제조 SCM 구축
   
Weakness      
Opportunity - 생성형 AI 확장에 따른 전방 산업 파급력 및 신규 시장 확장성 (생성형 AI는 대답 도출하는 로직으로 인간의 판단 조력자였던 기존 AI와 달리 판단 자체 가능한 AI)
- 가속 컴퓨팅 확장에 따른 전방 산업 파급력 (클라우드가 아닌 개별 기업도 비즈니스 로직 고도화 위해 가속컴퓨팅 및 생성형 AI 도입 중)
- DGX Cloud 통한 NVIDIA AI Enterprise 라이센스 판매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 (AI 파운드리)
   
Threaten - HBM기술 적용한 GPU칩 제조 난도 높아 TSMC 와 같은 제한적 제조사의 보틀넥 발생
- 미국 규제에 따른 중국향 매출 감소 예상 (데이터센터 매출 中 ~ 30% 차지)
- AMD, HIP 활용한 CUDA -> AMD 전환 소프트웨어 통해 소프트웨어 약세 극복 노력 중
   

 

주요 고객은 누구인지?

클라우드사・코로케이션AI서비스사제조사 등 88개사 에 납품중

데이터센터 장래 수요는?

미 정부의 중국향 판매 재제 영향은?

미정부의 재제피하기 위한 다운그레이드 버전의 GPU 개발하여 중국 向 판매할 것

주요 고객은 정말 사갈 것 인지?

대형 클라우드 보유 주요 3Tech 업체 Amazon Google Microsoft의 현금 보유량 충분하여 항후 추가적 CAPEX 여지 존재

- 3 Tech 업체의 현금 보유랑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투자 위한 현금 충분한 것으로 파악

마이크로소프트가 Bing규모로 openAI 확대하기 위해서 4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필요하며, Google 규모로 확대하려면 800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 필요

주요 3Tech 기업의 CAPEX 대비 NVDIA의 이익 out-perform 하며 고객사 다양해지고 구매 경쟁 치열해질 것

https://www.stateof.ai/compute

AI, 결국 돈을 못번다면 허무하게 끝나고 말텐데 정말 돈이 되는 사업이라 영속성이 있는 시장인지?

AI시장의 맏형뻘인 OpenAI, '22 매출 0.28억달러 -> '23 매출 13억달러 로 50배 성장하여, 실제 돈 벌 수 있는 모델이라는 것에 대한 시장 검증

- 단, 적자규모 5.4억달러

수요가 폭발적이라는데 생산은 충분히 뒷받침될 수 있는지?

현재 H100수준 GPU 생산 가능한 공급자는 TSMC 유일하며, 생산발 병목현상으로 인해 충분한 GPU 공급 불가능한 상황

- tsmc의 candidate로 평가받는 삼성전자의 경우 CoWoS 패키징 설계 능력 한참 뒤쳐져

- 기술의 힘, 엔비디아도 tsmc에 고개숙인다

- CoWoS 공정이란

TSMC의 CoWoS 공정 Fab,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사인 일본 시바우라社의 장비 공급 Delay로 공장 증축 늦어졌으나 24년 2분기 준공될 것

투자대비 돈을 잘버는건 맞는지? ROE와 ROIC 추세

도대체 어디다가 투자하는 거지? 왜투자하는거지?

코카콜라 roe가 40 ~50 % 수준

PER 추세 분석

Valuation 추세

'22 말 ~ '23 초 이익하락하며 멀티플 100 상회하였으나, 현재 큰 폭 이익 상승하며 PER 50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높지 않음

이익 추세

[datacenter] '21년 ~ 지속적 매출 증가 추세이며, '24년 4B규모 넘을 것으로 추정

[gaming] 전방 소매시장 소비 감소와 AMD 등 경쟁사에 선방에 따른 gaming gpu매출 하락

- '23년 2분기 XX 이유로 큰 폭으로 이익 하락했으나 XX 이유로 개선 가능성 존재

[신규] 엔디비아, 신규 시장 진출로써 자체 ML학습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소문

- 아마존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빌리는 형태로 DGX 클라우드 서비스 운용했으나 자체 클라우드 운영하려는 움직임 포착됨

https://seekingalpha.com/news/3975072-inside-nvidia-ai-drives-record-data-center-revenues-while-gaming-recovers
https://www.samsungpop.com/common.do?cmd=down&contentType=application/pdf&inlineYn=Y&saveKey=research.pdf&fileName=3010/2023082412430591K_02_03.pdf

'17 ~ '23 평균 영업이익률 31% 수준이었으나, '23년 2분기부터 영업이익률 50% 상회하며 가격 교섭력 통한 수익률 확대

quarterly profit & profit rate '17 ~ '23
Annually Income sheet '08 ~ '23
Annually Income sheet '08 ~ '23
quarterly income sheet '08 ~ '23

시가 총액 추세

Balance sheet

고객의 KBF는 무엇인지?

주요 경쟁사는 어떤 기업인지?

https://inevitablen.tistory.com/entry/%EC%97%94%EB%B9%84%EB%94%94%EC%95%84Nvidia-%EA%B8%B0%EC%97%85-%EB%B6%84%EC%84%9D

경쟁사의 KSF보다 앞서는 이유는 무엇인지?

데이터 센터의 경우 소프트웨어 컨트롤 통한 GPU 최적화 필요하며, nvidia의 cuda 플랫폼으로의 Locking 효과 강해 진입 장벽으로 작용 중

[참고] 아래 코드는 C를 통해 딥러닝 학습 시 CUDA 플랫폼을 사용하는 실제 예이다. cudaMalloc 등의 함수를 사용하여 cpu데이터를 gpu로 옮기고 memory 최적화하는 등 개발자가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CUDA는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여러 수치 계산, 신호 처리, 딥러닝 등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며, 이를 활용하여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음. 그리고 텐서플로우(TensorFlow)나 파이토치(PyTorch), 카페(Caffe) 등의 딥러닝 프레임워크도 CUDA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복잡한 알고리즘을 빠르게 개발하고 최적화할 수도 있음. 이 외에도 CUDA 플랫폼은 개발자가 코드를 최적화하고 디버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제공하기도 하며, 여러 GPU를 사용할 때 데이터를 공유하고 통신하는 메커니즘 또한 제공.

https://www.youtube.com/watch?v=Un2nR2A0WoA

논문 인용 수에서도 엔비디아 활용한 사례 압도적 우위

https://stateofai.substack.com/p/state-of-ai-report-compute-index-798

AMD, HIP 활용한 CUDA -> AMD 전환 소프트웨어 통해 소프트웨어 약세 극복 노력 중

https://www.youtube.com/watch?v=9kVBJAskUBc

 

[참고] 주요 고객사 리스트

유동원 유안타 자산배분본부장

중국의 부채율 및 부실대출 증가율에 따라 펀더멘털 악화되는 중

  • 중국 가계 부채율 상승 중이며, 부채/가처분소득율은 미국 역전
  • 또한, 부실대출증가율 '13년 500B위안 -> '23년 3,500B위안으로 10년 새 7배 증가

국가 정책 下 부동산 개발 축소하고 중국 장점 지닌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 등 제조업 위주로 투자 증가하는 중

  • 중국 제조업 대출 증가율 '20년3월 15% -> '23년9월 38.2%로 꾸준히 증가 중
  • 반면, 부동산 대출은 지속적으로 감소 중

AI 기술발달에 따른 미국 노동생산성 갈수록 상승하고 있어, 금리 2%로 수렴해 나갈 것

  • 노동생산성에 따른 수요감소와 공급증가 가속화되어 저물가 및 저금리 현상 발생
    • 노동생산성 증가 -> 고용인구 감소 -> 총수요감소 -> 가격하락 -> 저물가유지 -> 저금리
    • 노동생산성 증가 -> 총공급 증가 -> 저물가유지 -> 저금리
  • 과거 인터넷 혁신 시기보다 더 높은 노동생산상 향상율 기록
    • 인터넷혁신 발생한 '92 ~ '00년 노동생산성 CAGR 2.6% 상승
    • AI 기술에 따른 '20 ~ '23년 노동생산성 CAGR 4% 상승

미국, 가계 기업의 펀더멘탈 건전해 24개월 內 경기침체 가능성 낮음

  • 미국 가계순이익 대비 이자비용 historically 건전한 수준
  • 기업의 경우도 순이익 > 이자비용 상태로 건전한 상황

AI 산업은 높은 CAPEX투자 필요해 자금 Financing 비용 낮은 대형주가 중소형주 대비 유리

  •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최 선호주

현재 Tech 및 AI 관련 미국주는 이익수준 높아 valuation 높은 수준 아니라는 판단

  • 과거 IT 버블 시 문제가 되었던 건 기업 투자액 대비 순이익 낮아 버블 깨진 것

오건영 신한은행 WM사업부 팀장

시장의 지속적 장래 기대 선반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종말하지 않고 Higher for Longer 기조 유지 될 것

  • 인플레이션의 확실한 종말 위해 고금리 및 강달러 기조 유지하고자 하나 시장의 지속적 장래 기대 선반영으로 인플레가 지지부진하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 발생
    • 시장, 긴축유지 -> 경기침체 -> 완화정책실시 의 사이클에 따른 기대 선반영하여 물가 상승 원조
      • 기대감 선반영 시 자산가격 상승해 다시 고물가로 반영되는 구조
  • 이전 분기 까지 금리 인하 sign 보내던 금통위 위원 1명마저 금번 분기 금리 동결 주장

미국의 패권 약화에 따라 국지적 전쟁 증가함에 따라 외부 변동성 확대되고 globally 유동성 증가할 것

  • 국지전에 따른 자금 필요 -> 각 국의 채권 발행 -> 유동성 증가

국내 경기의 경우, 중국 수출 및 반도체 수출 하락으로 경기 침체 전망

  • 중국의 한국 산업구조와의 경쟁 강도 증가, IRA에 따른 對중국 반도체 수출 감소, 중국 內 부동산 경기 악화에 따른 소비감소 -> 중국 수출 감소

박소연 신영증권 리서치 이사

내년 하반기에 대량의 채권 만기 도래하고 총선 예정되어 있어 주식 시장 수급 악화될 가능성

  • 한전채 및 ELS 만기채 대량 도래

인플레의 확실한 종말 보이지 않으므로 인플레방어가 어려운 채권 투자 방어적 접근 필요

 

코로나 시기 대량 축적해두었던 고객사의 재고 소진 시기 + 인플레에 따른 가수요로 '24년 일부 섹터의 주문량 증대 가능성

  • 컴퓨터 및 주변기기 재고 없음, 화학 원료 재고 없음, 자동차 재고 충분

트럼프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여지며, 트럼프 당선시 친환경 및 전기차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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