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유지 가능성 高 → 기준금리 유지 및 소폭 인하 가능성 高

변수들의 향방을 보면 수요측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도록 나아가고 있으나, 공급측은 높아지도록 나아가고 있어 인플레이션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인플레이션

  • 화폐량이 감소: 금리 인상 및 연준의 국채 매입에 따른 화폐량 (↓) [A. 연준 대차대조표 트렌드, B. 미국 M2 트렌드]
  • 총수요 소폭 감소
    • 시간당 소득 이 감소할 수록: 노동 수요 감소에 따른 노동자 교섭력 (↓) [ C. 미국 소득 감소]
    • 고용률 소폭 감소
      • 노동 공급 변화 없음: 이미 고용할 만큼 고용되어 큰 변화 없을 것 (-)
      • 노동 수요 소폭 감소
        • 신규 투자금 감소: 고금리에 따른 회사채 및 레버리지론 발급 어려워져 신규 투자 (↓)
    • 부채 상환금 증가: 대출 중 가장 큰 비중인 주담대가 고정이므로 큰 영향은 없을 것 (-) [ D. 대출 부담금 증가]
    • 저축액 감소: 코로나 이후 시간이 지나 저축액 (↓) [ E. 저축액 감소]
    • 이전소득 감소: 정부 재정 악화에 따른 이전소득 (↓) [F. 이전소득 확장 가능성 낮음]
  • 총공급 감소
    • 오일 공급 감소: 우러 전쟁 및 이팔 전쟁으로 인한 오일 판매량 (↓)
    • 공산품 공급 변화없음: 중국 디커플링 기조이나 이는 반도체 및 2차전지 등 전략적 상품에 한한 것이며 값싼 공산품에 대한 수입액 변화없음 (-) [ G. 미국의 對중국 무역량 추이]

국내 주가 변동 가능성

  • 자금 유입 감소
    • 개인 자금 감소: 소득 높아지는 현상 보이지 않으며, 높은 이자율로 인한 부채 반환액 확대로 개인 자급 유입 가능성 (↓)
    • 기관 자금 감소: 장기금리 상단 고정에 따라 위험 자산 → 저위험 자산으로 자금 이동 하여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 (↓)
    • 외국인 자금 변화 없음: 국제 정세 불안으로 달러 가치 상승하고 있으며, 달러가치가 떨어질 요인 보다 상승할 요인이 크기 때문에 당분간은 외국인 자금 유입되지 않을 가능성. 단, 달러 가치 고점 → 저점으로 변할 타이밍에 외국인 자금 유입될 가능성 높음 (-) [ H. 달러 인덱스 추이]
  • GDP 감소
    • 개인 소비 감소: GDP 中 민간소비 비중 50% 육박하여 중요도 상승 중. 소득변화 없고 부채 반환액 확대로 개인 소비 감소 (↓)
    • 기업 투자 감소: 부채 비용 증가에 따른 투자 감소 (↓)
    • 해외 수출 감소

A. 연준 대차대조표 트렌드
B. 미국 M2 트렌드
C. 미국 소득 감소
D. 대출 부담금 증가

 

E. 저축액 감소
F. 이전소득 확장 가능성 낮음
G. 미국의 對중국 무역량 추이
H. 달러 인덱스 추이

 

I. 대중국 및 대미국 수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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